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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5-03 15:00:03
조원진 검찰 고발 180503-0715 사회-0080 14:44 5·18재단 "전두환 이번에는 제대로 단죄해야" 180503-0726 사회-0081 14:54 '한복 고름 매주며 성추행' 30대 고교 교사 집행유예 180503-0730 사회-0082 14:56 '이우현에 공천헌금' 남양주의회 전 의장 2심도 징역 1년 180503-0732 사회-0083 14:57 MB측 첫...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8-04-10 08:00:02
(정치) 180409-0676 정치-0075 15:00 정의당 "MB 권세 기생한 이들도 단죄해야…삼성 성역돼선 안돼" 180409-0677 정치-0076 15:01 [그래픽] 헝가리 여당 피데스 총선 압승(종합) 180409-0678 정치-0077 15:03 [연합시론] 지금은 남북·북미 정상회담에 집중할 때다 180409-0688 정치-0078 15:09 [표] 여야 정당별 개헌안...
이명박 "측근 300명 검찰수사, 가히 무술옥사"…4대 혐의 반박 2018-04-09 17:41:25
저지른 불법행위에 대한 단죄가 아니라, 전직 대통령에 대한 '정치적 탄압'이라는 프레임을 적용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후임자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1심 재판부로부터 징역 24년, 벌금 180억원의 중형을 선고받은 것도 이 전 대통령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도록 하는 데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MB, 역대 대통령 4번째로 기소…전직 2명 동시재판 재연 비극 2018-04-09 14:00:08
비 수수 사건 재판의 준비절차에 들어간 서울중앙지법은 조만간 이 전 대통령 사건의 재판을 맡을 재판부 배당 절차에 들어갈 방침이다. 앞서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은 함께 1995년 12월 21일 함께 구속기소 돼 같은 법정에서 나란히 재판을 받았다. 두 전직 대통령은 12·12 군사쿠데타와 5·18 광주 민주화 항쟁 당시...
김동철 "검찰, MB 즉각 소환해 헌정유린 단죄해야" 2018-02-07 09:39:40
김동철 "검찰, MB 즉각 소환해 헌정유린 단죄해야" "5·18 특별법에 민주당·한국당 적극적인 협조 당부"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한지훈 기자 =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는 7일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 상납 의혹 사건과 관련해 "검찰은 이명박(MB) 전 대통령을 즉각 소환 조사해야 한다"며 "올림픽 기간이라도...
민주, MB·한국당에 '추가 의혹' 맹공…"타락한 보수" 2018-01-23 11:42:36
철저한 수사를 비롯해 이명박 정권 시절에 이뤄진 불법행위에 대한 사법적 단죄가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또 "국정원 특활비 유용 의혹은 부패하고 타락한 보수의 민낯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민주당은 한국당이 평창 동계올림픽 남북 단일팀 구성과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의 방남을 고리로 연일 대여(對與)...
5년마다 되풀이되는 전·현 정권 갈등…향배 주목 2018-01-18 16:44:47
검찰의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의혹 수사의 칼끝이 이명박(MB) 전 대통령을 정조준하면서 과거 5년마다 반복된 전·현 정권 갈등의 역사에 관심이 쏠린다. 국정원 특활비뿐만 아니라 국군사이버사령부 댓글 공작, 민간인 사찰, 다스 실소유주 의혹 등 최근 이 전 대통령을 겨냥한 여러 갈래의 검찰 수사는 경위야 다르지만...
[다시 읽는 명저] "획일적 평등주의가 문명사회 최대 위험" 2018-01-17 18:16:42
다른 이들을 차별하고 폭력을 행사한다. 때로는 비범함도 단죄의 대상이 된다. 이것은 결국 비(非)지성주의를 낳는다. 자기 통제를 상실한 대중은 또 다른 불평등과 억압을 만드는 악순환의 고리다.”그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것은 시대적 배경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당시 유럽에서는 급진 공산주의인 볼셰비즘과 ...
[연합이매진] 야스쿠니신사 & 유슈칸 2018-01-10 08:01:16
총리를 비롯해 A급 전범으로 처형된 전쟁 지휘부 7명의 사진을 일장기와 함께 걸어놓고 있다. 이들의 사진 위에는 극동국제군사재판 과정에서 11개국의 판사 중 유일하게 무죄를 주장했던 인도인 판사 라다 비노드 팔(1886~1967)의 더 큰 사진이 걸려 있다. 전범들을 영웅으로 떠받드는 듯한 이런 태도는 전범 혐의자들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12-22 15:00:03
10:39 나주 드들강 여고생 살인범 무기징역 확정…16년 만에 단죄(1보) 171222-0318 사회-0054 10:40 남성 공복혈당 나이 들수록 높아져…50·60대에 최고치 171222-0319 사회-0055 10:41 여수광양항만공사 비정규직 102명 정규직 전환 171222-0322 사회-0056 10:41 '최유정 법조비리 브로커' 이동찬 징역 8년 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