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이지현의 생생헬스] "주 3회 30분이상 근력 운동…아침·저녁 10분씩 사색하라" 2019-12-27 10:27:18
하면 당연히 운동이다. 규칙적 운동은 심혈관계질환, 당뇨, 골다공증, 암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현대인은 바쁜 일상생활로 운동할 시간을 내기 어렵다. 새해부터는 부지런히 몸을 움직여보자. 1주일에 3회, 30~40분 정도가 적당하다. 나이 들수록 근육량이 줄어든다. 근력운동도 해야 한다. 몸의 기둥 역할을 하는 뼈...
[2019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대상] 머쉬밥, 국내산 친환경 건조버섯 2019-12-16 13:02:00
머쉬밥은 국내산 친환경버섯을 선별하고 생버섯을 건조해서 만든 건조버섯이다. 머쉬밥의 6가지 버섯은 △당뇨 예방 및 개선을 돕는 ‘표고버섯’ △단백질 함량이 높은 ‘양송이버섯’ △비타민C가 풍부한 ‘새송이버섯’ △혈관건강 관리 및 빈혈 개선을 돕는 ‘느타리버섯’ △만성변비와 피로회복, 면역력 증진에 좋은...
"별로 먹지도 않는데 살찌면…'라스1 스위치' 고장난 것" 2019-11-29 17:01:50
섭취한 밥 또는 고기가 에너지원으로 활용되거나 신체 필수기관 구성에 쓰인다. 반대로 오작동하면 이유 없이 살이 찌거나 피곤해지고 때론 질병에 걸릴 수 있다. 김 교수는 “에너지 대사는 당뇨, 비만 등 대표적 대사성 질환뿐 아니라 암, 신경계·면역질환과도 연결돼 있다”며 “현재 표적항암제,...
장부백 연구개발센터장 "9개월간 1만번 밥 지으며 당질저감 밥솥 개발했죠" 2019-11-22 17:30:13
취사 알고리즘’을 적용해 밥 속 당질 성분을 일반 밥솥으로 지은 백미보다 평균적으로 33%, 쌀의 품종에 따라 최대 39% 낮춰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당뇨로 고생하다 돌아가신 어머니께서는 평생을 보리밥과 현미밥만 드셨습니다. 어느 날은 마음 편히 쌀밥을 드시고 싶다고 하시더라고요. 당뇨 환자들이...
장부백 위니아딤채 연구개발센터장 "당뇨 환자도 쌀밥 마음껏 먹을 수 있도록 당질저감 밥솥 개발했죠" 2019-11-14 13:48:09
때문에 밥이 더 부드럽게 느껴진다”고 평가했다고 한다. 위니아딤채는 당뇨 환자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에게까지 고객군을 확장할 계획이다. 실버 세대도 적극 공략한다. 장 센터장은 “밥을 1~5단계로 선택해 지을 수 있도록 했다”며 “치아가 없는 분들을 위해 미음처럼 마시는 죽부터...
위니아딤채, 당뇨교육캠프에 탄수화물 성분 줄이는 밥솥 지원 2019-11-11 17:20:16
‘제25회 당뇨교육캠프’에 탄수화물 성분을 줄여주는 밥솥 ‘딤채쿡 당질저감 30’을 지원했다고 11일 발표했다. 한국당뇨협회가 주최한 당뇨교육캠프는 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관리실천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개최됐다. 당뇨 환자와 가족 60명이 참여했다. 위니아딤채는 이번 행사에...
위니아딤채, 당뇨교육캠프에 탄수화물 성분 줄이는 밭솥 지원 2019-11-11 08:30:48
열린 '제25회 당뇨교육캠프'에 탄수화물 성분을 줄여주는 밥솥 '딤채쿡 당질저감 30'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당뇨교육캠프는 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관리실천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당뇨 환우와 가족 60명이 참여했다. 캠프 참가자들은 딤채쿡으로 만든 밥으로 쿠킹클래스에...
[이지현의 생생헬스] 위 잘라내는 '고도비만 수술'…당뇨·고혈압·수면무호흡증 치료에도 효과 2019-10-11 17:05:53
끼를 모두 챙겨 먹되 밥을 반 공기만 먹어 탄수화물을 줄이고 두부, 닭 등 단백질을 충분히 보충하는 식단을 짜보는 것이 좋다. 택시보다는 대중교통을, 에스컬레이터보다는 계단을 활용해 생활 속 활동량을 늘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약물의 도움을 받거나 수술받는 것도 고려할 수...
(생생헬스)비만이면 사망률 높고 소득 낮아…고도비만 수술 받으면 암 사망률 46% 내려가요 2019-10-11 10:06:30
했다. 식사 세끼를 모두 챙겨먹되 밥을 반공기만 먹어 탄수화물을 줄이고 두부, 닭 등 단백질을 충분히 보충하는 식단을 짜보는 것이 좋다. 택시보다는 대중교통을, 에스컬레이터보다는 계단을 활용해 생활 속 활동량을 늘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약물의 도움을 받거나 수술 받는 것도...
[생활속의 건강이야기] 가족력이 중요한 이유 2019-09-15 17:07:47
함께 밥을 먹고 생활하면서 식습관과 운동습관 등 생활습관을 공유하는 공동체다. 이 때문에 가족은 비슷한 질병에 노출될 가능성도 높다. 또 암, 고혈압, 당뇨 등 일부 질병에는 유전적 요인도 중요하게 작용한다. 가족력을 평가할 때는 보통 3대에 걸쳐 가족 구성원이 가지고 있는 건강과 질병 정보를 조사한다. 가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