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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V 저녁 생생정보` 대박 중국집, 4000원에 짜장+짬뽕까지 "고민 필요없네" 2016-01-21 19:09:51
올린 대박집이 소개됐다. 해당 가게에서는 짜장면과 짬뽕 중 무엇을 먹어야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 짜장면과 짬뽕 두 그릇을 세트로 4000원에 묶어 팔기 때문. 뿐만 아니라 탕수육 1인분과 짬뽕은 5000원, 탕수육 1인분과 볶음밥도 5000원에 제공된다. 짜장면 한 그릇만 단품으로 먹고 싶다면 2500원만 내면 된다....
`2TV 저녁 생생정보` 유슬짜장, 연매출 10억 대박집 “이유있네” 2016-01-13 18:56:12
중화요리 대박집이 전파를 탔다. 경력 30년 중국요리의 고수가 운영하는 이 집의 유슬짜장은 아삭한 재료의 식감과 쫄깃한 면발이 조화를 이룬다고. 손님들은 “채소의 식감이 그대로 살아있다” “볶은 것 같지 않고 아삭하다” “매콤한 게 맛있다”라며 극찬했다.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내는 고수의 비법은 바로 빨리...
`2TV 저녁 생생정보` 연매출 30억 한우국밥, 국내산 한우 살코기로 뜨끈하게 2015-12-22 19:36:44
연매출 30억 매출을 올리고 있는 한우국밥 대박집이 공개됐다. 얼큰국밥과 맑은국밥 중 두 가지 한우국밥을 선택할 수 있는 이 가게는 가마솥에 끓여낸 육수로 깊은 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천연재료 8가지를 넣고 팔팔끓여 만든 육수는 냉각기로 식혀 하루 간 냉장고에 숙성을 시키는 복잡한 과정을 거쳤다. 또한...
`그것이 알고 싶다` 김해 국숫집 여사장 실종사건, 용의자가 남긴 수수께끼 비밀 풀까? 2015-12-18 15:19:29
원 이상을 올리던 대박집 여사장 김춘자 씨는, 그동안 모은 돈으로 곧 번듯한 건물을 지어 더 넒은 국숫집을 오픈할 예정이었다. 2009년 5월 19일 아침, 늘 그랬듯 다시 하루가 시작됐다. 아침부터 해장 국수를 찾는 손님이 하나둘 모여들었고 직원들도 바삐 국수를 삶아 날았다. 그런데, 평소와 다른 단 한 가지가 있었다....
‘2TV 저녁 생생정보’ 해천탕, 문어와 닭고기의 만남 “보양 제대로” 2015-12-01 18:51:25
‘대박의 조건’ 코너에서는 월매출 4000만원의 대박집 ‘해천탕’ 맛집이 소개됐다. 해천탕은 문어, 전복, 가리비 등 각종 해물에 닭고기를 넣고 끓여 원기회복과 면역력 증강에 좋다. 특히 마지막 남은 국물에 칼국수를 넣고 끓여 먹는 맛이 일품이다. 손님들은 “닭은 야들야들하게 맛있고 문어와 조개가 어우려져...
`2TV 저녁 생생정보` 짬뽕순두부, 하얀 순부두와 빨간 국물의 만남 `군침` 2015-11-25 19:28:08
연매출 15억을 찍는 대박집을 찾았다. 해당 맛집은 몽글몽글한 하얀 순두부 위에 매콤한 짬뽕 국물을 부워먹는 독특한 음식으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오징어 등 푸짐한 해산물과 돼지고기가 어우러져 깊은 맛을 내는 ‘짬뽕순두부’는 강릉의 명물로 불린다고. 군침을 자극하는 ‘짬뽕순두부’ 맛집의 상호는...
[군산 맛집] 군산에서 떡볶이를 즐기려면 걸작떡볶이를 가라. 2015-10-28 17:02:08
제공하고 있어 수송동 나운동, 신풍동, 삼학동, 흥남동까지 배달이 가능하다. 창업인구가 늘어간다. 100세 시대를 대비해서 평생직장을 자신이 만들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유행처럼 번지는 창업전문점들 가운데 대박집은 고사하고 제대로 유지되는 곳은 드물다. 여러 아이템 중 어떤 것을 선택하는지에 따라 성공과...
요즘 뜨는 고기집 창업, 소자본으로 대박집 만들 수 있어 2015-10-26 17:09:36
주 메뉴로 하여, 소자본으로 대박집을 만든 사례가 있어 눈길을 끈다.나이스투미츄 이정규 대표는 3년 간 브랜드 개발 및 연구를 진행, 현재 전국 각지에 대박집 가맹점을 두고 있다. 꾸준한 손님과 안정적인 매출에 힘입어 대구 경북대점 점주가 오픈 6개월 만에 대구 동성로점을 추가로 오픈하였으며, 부산 서면점 점주...
평범한 주부가 맛집 사장님으로 대박난 비결은 ‘순대국 창업’ 2015-10-13 12:16:15
두 개의 음식점을 운영하는 대박집 사장이 되었다. 우 씨는 “창업박람회에서 다양한 소자본 아이템을 찾던 중에 통큰할매순대국을 알게 되었다”며 “본사의 든든한 지원과 편리한 운영 방식, 부담 없는 창업 비용, 넓은 고객층, 단일화 된 메뉴 등이 마음에 들어 서울 노원구 월계동에 통큰할매순대국 매장을 냈다”고...
"잘나가는 증권맨·삼성맨도 사표 내고 찾아와요" 2015-08-22 10:00:00
김 대표는 매장을 47개까지 늘린 그야말로 '대박집 사장님'이다. 인터뷰를 진행하는 동안에도 가게엔 손님들로 발디딜 틈이 없었다.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미안할 정도였다. '슈퍼커피'는 에스프레소와 우유를 섞은 카페라테에 오렌지를 썰어넣은 '오렌지비앙코'로 젊은 층에 인기를 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