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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료법학회, 16일 `유전자 검사의 법적 규율`에 대한 학술연구 발표회 2016-01-14 16:59:39
새해 벽두부터 `100세 건강시대`의 화두로 떠오르자 대한의료법학회(회장 김천수 성균관대 교수)가 이에 대한 문제점을 짚어보기 위해 월례 학술 발표대회를 연다. 주제는 "유전자검사의 법적 규율, 그 이념과 정책". 연구발표자는 성신여대 김나경 교수(법학과)로 16일(토) 오전 10시부터 서울 성균관대 법학관 207호실이...
비응급환자 응급실 이용 땐 `의료비 폭탄` 2015-12-31 10:40:08
이 비용을 100% 자신이 내야 한다. 대한응급학회와 복지부가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자료를 보면, 전체 응급실 내원 환자 중에서 80%가량은 비응급환자다. 가톨릭대서울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연세대세브란스병원(가나다 순) 등 이른바 서울지역 초대형 `빅5` 상급종합병원 응급실을 찾은...
대한의료법학회, 19일 `원로에게 길을 묻다! 의료법학의 현황과 과제` 학술발표회 2015-12-18 08:57:09
법률적 보완문제를 추출, 학회 토론의 장으로 끌어올렸던 대한의료법학회(회장 김천수 성균관대 교수)가 `연말 특집 프로그램`으로 <원로에게 길을 묻다 – 한국 의료법학의 현황과 과제>를 무대에 올린다. 19일(토) 오전 10시부터 서울 성균관대학교 법학관 207호 강의실. 이날 `길을 안내하러` 무대에 오르는...
대한의료법학회, `건강사회` 위한 보험공단 및 병원감염 문제점 극복 학술대회 2015-11-18 13:09:48
<사진=대한의료법학회의 2015년10월 학술발표대회. 11월 대회는 규모를 확대해 법원과 공동으로 진행한다.> 법학과 의학은 공동체 사회나 사회구성원 개체가 겪는 병리현상을 연구 진단 치료 조정하는 양대 메커니즘으로 볼 수 있다. 이들 분야 종사자들의 집합체인 대한의료법학회(회장 김천수 성균관대 교수)가...
[부음] 이윤성 대한의료법학회 상임고문 모친상 2015-11-08 15:28:27
[부음] 이윤성 대한의료법학회 상임고문 모친상 이윤성 대한의료법학회 상임고문(서울대의대 법의학 교수)의 모친이 8일 별세했다. ▶빈소 :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 10일(화) 오전 7시
대한의료법학회 "메르스사태 아직 끝나지 않았다" 학술발표대회 2015-10-14 09:57:07
▲ 대한의료법학회 임원진. 1999년4월에 공식 출범한 순수 학술단체다. 메르스병원 공개, 응급실 관리, 환자 격리 및 정보 공유 등 숱한 의료관리 체계의 문제점을 던지며 지난 여름을 뜨겁게 달구었던 메르스 사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마지막 환자로 알려진 80번 환자가 지난 3일 퇴원했다가 9일 만인 12일...
대한의료법학회 "의료협동조합, 의사 중심 병의원의 대안인가?" 2015-08-18 09:39:38
2014년 춘계 학술대회(대한의료법학회 제공)> `상업적 의료행위의 극복` 또는 `의료 낙후지역의 자활건강` 차원에서 등장한 의료협동조합 운영의 법적 문제점을 검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의료법학회(회장 김천수. 성균관대 교수)는 22일(토) 오전 10시부터 서울 성균관대학교(명륜동) 법학관 207호 강의실에서...
대한의료법학회, 검찰 공동 18일 `의사의 설명의무` 등 3대 의료현안 토론회 2015-07-11 14:40:16
대한의료법학회 상임고문인 석희태 교수가 제3주제 및 종합토론의 좌장으로 제2부 학술토론을 진행한다. 제3주제 발표자는 김장한 교수(울산의대)로 `환자의 인권보호 측면에서 본 결핵예방법상 격리명령제도의 한계에 대한 고찰`이 주 내용. 수원지검 성재호 검사와 정웅성 교수(서경대)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어서...
대한의료법학회, `메르스`사태 `국가적 법률 대응시스템` 긴급 점검 2015-06-19 08:34:48
<대한의료법학회가 20일 `메르스` 사태로 인해 국가관리 차원에서 우선 거론되어야 할 의료법상의 문제점들에 대한 긴급진단에 나선다. 사진은 지난 4월의 학술발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으로 국가 의료체계의 근간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대한의료법학회(회장 김천수)가 6월 정기 학술발표회를 통해...
[메르스 사태] 감염내과 전문의 191명뿐…전염병 돌 때만 '반짝 주목' 2015-06-14 22:33:49
진단과 치료를 담당하는 감염내과 전문의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하지만 전문의 수가 수요에 비해 부족하고 전염병이 돌 때만 ‘반짝’ 주목받고 있어 국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대한감염학회에 따르면 전국의 감염내과 전문의는 현재 191명이다. 엄중식 한림대 강동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