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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전남대 병원에 헌혈증서 200매 기증 2024-09-05 13:17:46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료의 최전선을 지키고 있는 전남대학교병원과 상생하며 지역 대표은행이라는 본연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은행은 2010년부터 매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모금에 참여해오고 있다. 2022년에는 광주·전남 최초로 대한적십자사 10억 기부클럽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사회에...
명륜진사갈비, 희귀난치병 환아 위한 의료비 7천만 원 기부 [뉴스+현장] 2024-09-04 16:07:35
명륜진사갈비 본사인 명륜당이 대한적십자사에 희귀난치병 환아들의 의료비를 기부했다. 명륜당은 오늘(4일) 서울 중구 명동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희귀난치병 환아들을 위한 기부금 7140만7천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발달장애, 소아암, 유전자 이상같이 희귀 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을 위한...
예탁원, '취약계층 명절 장보기'에 3천300만원 후원 2024-09-04 10:20:51
후원금 3천3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 돈은 서울의 홀몸노인·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220가구에 전통시장 상품권 15만원씩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적십자사 봉사원들이 서울 전통시장 4곳에서 수혜 대상자가 쉽게 장을 볼 수 있도록 돕는 행사도 열린다. KSD나눔재단은 2011년부터 명절...
호반그룹 '사랑의 헌혈 캠페인' 2024-08-29 18:19:37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가 29일 서울 우면동 호반파크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사진)에 참여한 뒤 대한적십자사에 헌혈증서 100장을 기부했다.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사랑의 헌혈 캠페인' 동참 2024-08-29 14:34:29
호반사랑나눔이는 호반파크를 방문한 대한적십자사의 헌혈버스에서 단체 헌혈에 나섰다.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 참여다. 호반그룹 동반성장팀 정윤재 대리는 "여름철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다기에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임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한편...
내년 흑자전환 노리는 피씨엘…"스마트 혈액원으로 현금흐름 만들겠다" 2024-08-28 17:06:32
대한적십자사 입찰에 대해서도 김 대표는 “당연히 (입찰에)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1~2년 내 들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피씨엘은 코로나19 솔루션, 디지털 헬스케어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히는 중이다.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개발한 타액 기반 코로나19 진단 키트는 이르면 다음달부터 편의점에도 공급할...
[게시판] 세라젬, 적십자사에 1억원 상당 헬스케어 가전 기부 2024-08-21 09:33:27
[게시판] 세라젬, 적십자사에 1억원 상당 헬스케어 가전 기부 ▲ 세라젬은 대한적십자사에 1억원 상당의 파우제 M2 안마의자 40대를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기부 제품은 사할린 동포복지회관, 원폭피해자복지회관, 노인요양시설, 적십자 봉사원들의 휴게공간 등에 배치될 예정이다. 세라젬은 이번 후원으로 적십자 회원...
BNK경남은행, 울산 소아암 아동 치료 지원한다 2024-08-09 17:52:39
9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울산지회,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 '우리 울산 살리기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경남은행 울산영업본부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이상봉 부행장, 김동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울산지회장, 이기훈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장 등이 참석했다. 우리 울산 살리기...
"우크라, 러 본토 교전서 최대 10㎞ 진격"…러는 "격퇴" 반박(종합) 2024-08-09 02:28:07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러시아적십자사 쿠르스크지부는 피해 주민들에게 생필품과 식품 등 인도주의 키트를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군사 충돌뿐 아니라 사이버 공격과 정보전도 벌어지고 있다고 러시아 당국은 주장했다. 러시아 디지털개발·통신·매스미디어부는 이날 오전 쿠르스크주 정부의 사회복지 서비스를...
김정은, 수해지원 제안 놓고…韓엔 "적은 적" 러엔 "감사" 2024-08-04 18:12:49
김정은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한 수해 지원 제안과 관련해 “지금 적들의 쓰레기 언론들은 우리 피해 지역의 인명 피해가 1500명이 넘을 것으로 추측된다고, 구조 임무 수행 중 여러 대의 직승기(헬리콥터)가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는 날조된 여론을 전파하고 있다”며 “적은 변할 수 없는 적”이라고 비난했다. 노동신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