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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10-15 17:00:00
막지 마 10/15 15:46 서울 양지웅 이정현, 나를 막지 마 10/15 15:46 서울 김형우 도담삼봉의 가을 10/15 15:47 서울 사진부 김태군 날카로운 안타 10/15 15:47 서울 조정호 가을비 내리는 부산영화제 10/15 15:47 서울 조정호 홍상수 김민희 없는 '그 후' 야외무대 10/15 15:47 서울 사진부...
추석 연휴 단양 관광지 '북적'…56만여명 방문 2017-10-12 11:59:32
것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가장 인기가 많은 관광지는 도담삼봉으로, 전체 관광객의 33.4%(18만8천783명)가 다녀갔다. 단양팔경 중 하나인 도담삼봉은 올해 한국관광공사와 SKT가 공동으로 조사한 티맵(T-map) 빅 데이터로 본 '국민이 선호하는 여름철 관광지 TOP 20'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사인암...
"단양 우수 자원 풍부…지질공원 입지 최적격" 2017-10-06 08:00:03
온달동굴과 도담삼봉 등 천혜의 지질자원을 갖춘 충북 단양군이 국가지질공원의 입지로 최적 조건을 갖췄다는 연구 용역 결과가 나왔다. 6일 단양군에 따르면 단양의 지질자원에 대한 학술 가치를 확인하기 위해 군으로부터 올해 1월 연구용역을 받은 충북대와 부경대, 환경정책연구평가원이 최근 연구 결과를 내놨다. 이들...
지역별 인기 관광지는…"서울 경복궁, 제주 성산일출봉" 2017-10-03 11:00:01
강원도에서는 남이섬유원지(327만9천929명), 충청북도에서는 도담삼봉(306만9천339명), 충청남도에서는 독립기념관(151만9천931명)의 입장객이 가장 많았다. 전라북도에서는 선운산 도립공원(169만4천326명)이, 전라남도에서는 순천만국가정원·순천만습지(543만2천81명), 경상북도에서는 강구항(298만9천554명), 경...
단양군 관광자원 확충 속도…조성사업 96억원 투입 2017-09-17 10:56:57
관광 자원화 확충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사업이 완료되면 고용창출과 주민소득증대는 물론 단양의 관광지도가 바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의 관광자원 조성 계획에 따라 지난 7월 이후 만천하 스카이워크와 도담삼봉 관광 명소화, 소백산자연휴양림, 수양개 역사문화길이 잇따라 마무리돼 호응을 얻고...
단양군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대표 브랜드 대상 수상 2017-09-13 09:25:08
꼭 가봐야 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단양팔경 중 하나인 도담삼봉은 올해 한국관광공사와 SKT가 공동으로 조사한 티맵(T-map) 빅 데이터로 본 '국민이 선호하는 여름철 관광지 TOP 20'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올해는 만천하 스카이워크와 수양개 빛 터널, 한국판 잔도인 수양개 역사문화길도 잇따라 개장했다...
가을 문턱 접어든 단양팔경…힐링 여행지로 '제격' 2017-08-24 08:01:35
하나인 도담삼봉(嶋潭三峰)으로 이어진다. 단양팔경의 으뜸인 도담삼봉은 굽이쳐 흐르는 강 한복판에 우뚝 솟아 있다. 한가운데 장군봉을 중심으로 오른쪽에는 교태를 머금은 첩봉과 왼쪽의 얌전하게 돌아앉은 처봉으로 이뤄져 있다. 물속에 거북을 닮은 바위가 있다는 전설에 따라 이름 붙여진 구담(狗膽)봉과 희고 푸른...
충북도 '내륙의 바다' 대청·충주호 호수여행 12경 선정 2017-08-13 09:30:01
도담삼봉, 장회나루이며 제천, 단양에 걸쳐 있는 구담봉, 옥순봉, 옥순대교는 3∼5경으로 꼽혔다. 6경은 충주의 악어봉이다. 충주호는 제천에서는 청풍호로도 불린다. 옥천의 대청호 주변에 있는 둔주봉과 부소담악은 7경과 8경, 대전의 백골산성, 추동 인공생태 습지, 왕버드나무군락지 등도 9∼11경으로 선정됐다. 보은의...
단양 상반기 관광객 430만명…올해 1천만명 달성할듯 2017-07-31 09:04:24
단양 관광객들이 가장 많은 찾은 장소는 도담삼봉이었고, 외국인이 선호하는 관광지는 고수동굴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런 추세라면 올해 관광객 1천만명을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단양군은 전망했다. 작년에는 941만명이 다녀갔다. 단양군 관계자는 "남한강 잔도와 수양개 역사문화길, 정감록 명당 체험마을 등도 개장...
[여행의 향기] '자연 냉장고' 고수동굴, 짜릿한 패러글라이딩…단양 '여름 속으로' 2017-07-30 15:37:46
정도전은 호를 삼봉이라 붙일 정도로 도담삼봉을 아꼈고, 퇴계 이황은 도담삼봉의 아름다운 풍광을 시로 읊었다.요즘 젊은 여행자들 사이에 단양 여행의 키워드는 패러글라이딩과 카페 산이다. 주말이면 하늘이 울긋불긋 물들 만큼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는 이가 많다. 두산과 양방산에 활공장이 있으며, 두산 쪽은 정상 부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