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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수소차 통행료 할인·화물차 심야할인 2024년까지 2년 연장 2022-07-03 08:48:54
2024년까지 2년 연장 국토부, 유료도로법 시행령 개정안 내달 11일까지 입법예고 과적·적재 불량 화물차는 심야할인 3∼6개월 제외 (세종=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올해 연말 종료 예정이던 전기·수소차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과 화물차 통행료 심야 할인 제도가 2년 더 연장된다.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재정여력 빠듯한 정부, 민자 사업 수익성 높이는 '당근' 마련 검토 2022-06-09 16:30:01
의견도 나왔다. 문재인 정부 들어 이뤄진 유료도로법 개정, 사업재구조화를 통한 통행료 인하 압박이 이어지면서 민자사업은 갈수록 위축되고 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2020년 민자투자 규모는 6000억원에 불과했다. GTX, 경전철 등 대규모 인프라 사업이 몰린 2018년 12조원을 기록했지만 2019년 1조5000억원으로 줄어든...
尹정부, 민자 인프라 투자 2배로 늘린다는데…시장은 '싸늘' 2022-05-16 17:13:11
요원"실제 문재인 정부 들어 이뤄진 유료도로법 개정, 사업재구조화를 통한 통행료 인하 압박이 이어지면서 민자사업은 갈수록 위축되고 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2020년 민자투자 규모는 6000억원에 불과했다. GTX, 경전철 등 대규모 인프라 사업이 몰린 2018년 12조원을 기록했지만 2019년 1조5000억원으로 줄어든 뒤...
경부고속도로 양재IC~화성 32.3㎞ 구간 지하로 뚫는다 2022-01-28 20:23:55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고속도로 건설계획은 도로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도로 건설·관리계획 중 고속도로 건설에 관한 계획이다. 4대 추진 과제인 △지역균형 발전 △교통혼잡 완화 △물류산업 지원 △남북협력 대비 등을 중심으로 신설 19건과 확장 18건을 추진한다. 사업비는 총 55조원 규모(신설 46조6000억원,...
경부고속도 화성~서울, 수도권 1순환선 퇴계원~판교에 지하도로 건설 2022-01-28 15:00:01
지하도로 건설 고속도로 건설계획은 도로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도로건설·관리계획 중 고속도로 건설에 관한 계획이다. 도로정책심의위는 국토부,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와 민간위원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이수범 서울시립대 교수가 맡았다. 이번 2차 계획에는 ▲ 지역균형 발전 ▲ 교통혼잡 완화 ▲...
상습과적·적재불량 화물차, 고속도로 통행료 심야할인 못받는다 2021-12-19 11:00:01
할인 혜택을 주고 있다. 도로법 제77조(과적), 도로교통법 제39조(적재 불량) 등 동일한 법규를 2회 이상 위반해 과태료나 벌금 등을 부과받은 운전자의 운행 당시 차량이 심야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위반 건수는 내년 1월 1일부터 계산된다. 최근 1년간 위반 건수를 합산해 2회 위반 때는 3개월간 통행료 할인을 받을 수...
400개 달하는 복잡한 건축허가 규정 한눈에…통합규정집 만든다 2021-12-06 06:15:00
법령에는 농지법과 도로법 등 29개가 제시됐다. 공통으로 해당하는 법령은 아니지만, 건축허가 시 해당하는 조항이 있는지 추가 확인이 필요한 법령에는 고도 문제를 비롯한 심의 관련 법령 6개와 인증·평가 관련 법령 21개, 입지 관련 특례법령 28개, 건축물 관련 특례법령 19개 등이 포함됐다. 국토부는 건축물 관련...
과기부, 지자체 공사정보 공유 추진…통신선 절단사고 예방 2021-11-16 06:00:00
과기정통부는 국회에 계류중인 도로법 일부개정안 통과를 지원키로 하고 관련 부처인 국토교통부와 협의할 계획이다. 국민의힘 배현진 최고위원은 도로점용 인·허가와 굴착공사 착·준공 현황 정보를 공공데이터로 공개하는 통합온라인시스템을 국토부가 구축토록 하는 내용을 담은 '도로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일산대교 무료화 '후폭풍'…"인천·영종대교도 공짜로" 2021-11-08 17:45:56
유료도로법에 의거해 인근에 무료 도로가 있어야 가능하지만 영종도로 접근하기 위해서는 유료 도로인 인천·영종대교를 이용할 수밖에 없다”며 “경기도 1등 도민, 인천시 2등 시민이란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라고 했다. 영종도와 인천지역 주민 커뮤니티에도 비슷한 주장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주민들은 “영종도...
대구 '글로벌 의료특구' 됐다…부산 서면은 '신발산업 거점' 2021-11-04 17:52:55
위해 출입국관리법, 도로교통법, 옥외광고물법, 도로법, 특허법 등 5개의 규제 특례를 인정한다. 대구시는 5265억원의 생산유발효과, 1673억원의 소득유발효과, 3531명의 고용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 신발산업의 메카인 부산 진구 서면 신발산업 성장거점 특구에는 320억원을 투입한다. 한국신발관(부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