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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서도 야수처럼 달렸다"…꿈의 오프로더 '디펜더 130' [영상] 2023-04-16 11:23:51
나사와 볼트가 노출된 도어 패널디자인이 특징이다. 랜드로버는 성인 3명이 앉아도 여유로운 3열 시트라고 설명했다. 실제 3열에 앉아보니 머리 공간(헤드룸)이 넉넉하고 머리 위에 선루프가 설치돼 있어 개방감을 더했다. 트렁크 용량은 3열 시트까지 펼쳐진 상태에선 389L다. 2열과 3열 모두 접으면 2290L로 늘어난다....
헬프애니멀X롯데 대홍기획 반려견 안전벨트 캠페인 '제31회 소비자가 선택한 좋은 광고상' 수상 2023-03-28 17:07:06
도어 레저활동을 즐기는 반려인구가 늘어나면서 덩달아 반려견의 장거리 차량 이동 또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반려견 안전벨트 캠페인이 반려견과 함께하는 안전한 운전을 위해 앞으로 반려견 안전벨트를 이용하는 반려인들이 늘어나길 바란다."며 "특히 다음 달은 개정 동물보호법이 시행되는 달이기도...
"회장님 새 차 나왔습니다"…제네시스 G90 연식변경 출시 2023-03-24 11:19:55
벨트 등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으로 구성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를 기본사양으로 포함하고 있다. 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디스플레이에서 뒷좌석 도어를 자동으로 닫을 수 있게 해 이지 클로즈 기능의 사용성을 높였고, 엔진 진동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이를 소리로 변환해 더욱 실감나는 엔진 사운드를 제공하는...
5년 만에 완전히 달라졌다…소형 SUV '디 올 뉴 코나' 2023-01-24 16:11:49
캐릭터라인은 스포일러까지 이어지는 벨트라인과 함께 날렵한 인상을 극대화한다. 동급 최초로 적용된 19인치 휠은 역동적 조형미의 스포크 디자인으로 스포티한 멋을 더했다. 후면부는 전면의 수평형 램프와 디자인 일체감을 느낄 수 있도록 테일램프를 적용해 미래지향적인 통일감을 줬다. 코나는 다채로운 라이프스타...
코나, 5년 만에 완전변경…몸집 커졌다[뉴스+현장] 2023-01-18 19:03:30
바디 캐릭터 라인은 스포일러까지 이어지는 벨트라인과 함께 코나의 날렵한 인상을 극대화하고, 동급 최초로 19인치 휠이 적용됐다. 후면부는 전면의 수평형 램프와 디자인 일체감을 강조한 테일램프 적용으로 미래지향적인 통일감을 나타냈다. ◆ 몸집 커졌다…적재 용량 30% 증가 코나는 고객의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을 ...
아이오닉5, 시속 64km 벽에 `쾅`…배터리 파손 없었다 2023-01-15 09:58:08
후 도어 문열림에도 문제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전압 절연저항 측정결과 모두 정상이었으며 고전압 배터리 파손으로 인한 전해액 누유나 화재 또는 연기도 발생하지 않아 이번 평가는 최우수 등급인 `GOOD`을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아이오닉 5는 지난해 까다로운 충돌 평가를 진행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는...
"위기 극복은 모든 경영자의 숙명" 2022-12-07 17:50:31
칭다오, 2001년 엘살바도르 등 5개국에 생산 벨트를 구축해 생산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지금은 노스페이스, 룰루레몬, 파타고니아 등 40여 곳의 세계 유명 패션 브랜드에 납품한다. 성 회장은 1997년 들여온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영원무역은 외환위기가 터졌을 때 노스페이스를 도입하...
48년간 한번도 적자 안 낸 '韓 섬유·패션산업의 신화' 2022-12-06 18:12:35
부문) 수상자 성기학 영원무역·영원아웃도어 회장은 담담하게 말했다. 영원무역이 방글라데시 베트남 등 5개국에 생산공장을 분산하고, 6646억원(3분기 말 기준)에 달하는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쌓아둔 건 성 회장의 이런 철학을 반영한 조치다. 성 회장은 “최악을 상정한 경영은 당장은 답답할지 모르지만, 위기가...
3억짜리 '포르쉐 괴물車', 급제동했더니…놀라운 스펙 [신차털기] 2022-12-04 13:11:25
세단형 모델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2009년 개발됐다. 특히 '4도어' 세단 선호도가 뚜렷한 아시아 시장에서 인기가 높다. 실제로 보니 차체가 생각보다 컸다. 쿠페형으로 출시됐음에도 길이 5049㎜, 너비 1937㎜, 높이 1427㎜로 웬만한 대형 세단 못지않다. 제네시스 G90과 G80 사이 정도의 크기로, 2열에 키 18...
"날렵한 외모에 반했다"…벤츠 전기차 '끝판왕' EQS 450+ [신차털기] 2022-11-20 13:12:17
스포티한 전면부에 아치형 벨트라인, 프레임리스 도어 등의 디자인으로 대형 세단임에도 스포티하고 세련됐다는 느낌을 준다. 측면 라인이 쿠페형으로 후면까지 깔끔하게 떨어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지난 4월 출시된 더 뉴 S클래스에 추가됐던 디지털 라이트 기능이 EQS 450+에도 탑재돼 S클래스 감성을 그대로 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