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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LA 1천만명 주민에 "대피준비하라" 오류 경보…주민들 한때 패닉 2025-01-11 08:30:22
전송된 지역은 기자가 사는 동네뿐만이 아니었다. 현지 언론은 이날 LA 카운티 내 휴대전화를 지닌 모든 주민에게 이 문자가 발송됐다고 보도했으며, 당국 역시 이를 시인했다. LA 카운티 인구는 약 1천만명에 달한다. 이 많은 사람이 14분간 대피를 준비하며 큰 혼란에 빠진 것이다. 카운티 행정 감독관인 린지 호버스는...
'독감 환자' 역대급 폭증…"지금이라도 백신 맞아야" 2025-01-10 15:28:03
지금이라도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국내 동네의원을 찾은 외래 환자 1000명 당 독감 의심환자가 올해 1주차(지난달 29일~지난 4일) 99.8명으로 2016년 감시 체계를 구축한 뒤 최고치로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전 최고치는 2016년 52주차 86.2명이었다. 올해 유행 기준은 외래 환자 1000명 당...
AI·로봇·UAM이 바꿀 생활에 대비한 도시가 필요합니다 [더 머니이스트-최원철의 미래집] 2025-01-10 06:30:04
시스템은 국내에 이미 보편화됐습니다. 미국 사람들이 미래 주거라며 환호하는 스마트홈이 어느새 한국에서는 신축이라면 당연한 시스템이 되었고, 향후에도 인공지능(AI)과 드론 택시로 유명한 도심항공교통(UAM) 등으로 인해 생활이 빠르게 변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가 사는 도시 환경이나 주거 환경도 빠르게 변화하...
중개업소 마다 '북적'…건물 대신 강남 아파트 [우동집] 2025-01-09 17:55:11
매주 목요일 만나는 우리 동네 집값, 우동집 시간입니다. 한국경제TV 기자들이 동네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 통계 너머 있는 현장을 취재합니다. 우동집, 첫 날인 오늘, 부동산부 방서후 기자가 나왔습니다. 방 기자, 먼저 따끈따끈한 오늘 나온 부동산 통계부터 들여다보죠. 전국 집값은 또 다시 떨어졌는데, 그나마...
[르포] '재난영화 방불' LA 산불…강풍동반 거센 불길에 패닉, 긴급대피 2025-01-09 10:19:35
들릴 뿐 동네 전체가 괴괴했다. 한 주택 앞에는 바람에 뿌리째 뽑힌 큰 나무가 나동그라져 도로 일부를 막고 있었다. LA 내륙의 부촌인 라카냐다는 평소 단아한 저택들 앞으로 산책이나 조깅을 하는 사람들이 오가며 늘 여유로운 분위기가 넘치는 곳이지만, 이날은 대피령으로 주민들이 모두 떠나고 집들만 덩그러니 남겨져...
채수빈 "유연석과 키스신, 아빠 몰래 혼자 봐" [인터뷰+] 2025-01-08 12:25:18
동네 친구 셋이 다 결혼했다. 그래서 '결혼하면 이렇게 행복한가' 싶은데, 아직은 더 일하고 싶다. 가치관과 결이 잘 맞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 올해로 30세다. 어떤 30대를 계획하고 있을까. 배우라는 직업이 미래가 보장된 직업이 아니다. 20대 땐 '연기하면 행복하다', '즐겁다' 이랬는데,...
류진 회장 "정주영 신화도 쌀가게서 시작…소상공인 지원 앞장" 2025-01-07 15:07:08
“‘정주영 신화’도 동네 쌀가게에서 시작했습니다. 수많은 글로벌 기업의 역사가 소상공인에서 출발했습니다.”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사진 오른쪽)은 7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및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역량 있는 소상공인을 발굴해 육성하는 것은 국가 경제...
[토요칼럼] 동네 체육센터의 1초컷 신청 마감 2025-01-03 18:26:19
낼 사람은 줄고 보험 혜택을 받을 사람은 크게 늘고 있어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해법은 크게 두 가지다. 돈을 더 걷거나 나가는 돈을 줄이는 것이다. 지금도 너무 많이 낸다고 아우성인 국민에게 돈을 더 내라고 하긴 어려울 테니, 덜 쓰는 방법을 강구하는 게 보다 현실적인 대안이다. 체육센터 확대는 건강보험료를 덜...
[아르떼 칼럼] 마약과 폭력 속 꽃핀 '음악의 힘' 2025-01-03 17:55:17
법정대리인이 돼주며, 동네 친구들의 장례를 돕는 일에 나선다. 여름에는 이웃 교회와 함께 거리에서 필요한 물품과 음식을 나누고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여름 캠프를 진행한다. 그는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의 단골 관객이자 실내악 공연 마니아다. 임윤찬의 연주를 보기 위해 500㎞ 북쪽에 떨어진 보스턴까지 다녀오는...
"조용하고 평범했는데…충격적"…지인들이 본 美차량돌진 테러범 2025-01-03 16:29:33
"충격을 받았다"며 "매우 조용하고 개인적인 사람이었다. 이런 일을 저지를 것이란 징후는 전혀 없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지역 주민은 "몇 차례 그를 보긴 했지만 이름도 몰랐다"며 "누구와도 대화하지 않았다"고 했다. 집에서 지척에 있는 지역 이슬람 사원에도 나오지 않을 만큼 조용하게 지내던 자바르의 말동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