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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예술과학대, 용인동부경찰서·유관기관과 협업 제작한 공익영상 시사회 개최 2024-06-12 14:39:04
및 방송영화제작과 학생들, 용인동부경찰서 관계자, 유관기관 기관장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해당 공익영상 제작 프로젝트는 용인예술과학대학교 기업협업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3월 실시된 용인예술과학대학교-용인동부경찰서-용인가정상담센터-용인성폭력상담소-용인시아동보호전문기관의 ‘사회적 약자 대상...
"몸매 좋네, 사진 찍어도 돼?"…살인미수 출소 후 '성범죄' 2024-06-11 12:49:07
또 다른 강제추행죄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아 관할 경찰서에 신상정보를 제출해야 했지만 이를 따르지 않은 혐의도 받는다. 그는 2018년 살인미수죄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하다 2021년 2월 출소한 전과도 있다. 서 판사는 "피해자들이 A씨의 처벌을 원하고 다수의 형사처벌 전력이 있는 데다 강제추행죄 처...
유은혜 전 장관 남편, 차에서 숨진 채 발견 2024-06-05 15:44:17
숨진 채 발견됐다. 경기 일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5일 오전 8시 20분께 유 전 부총리의 남편 장 모(64)씨가 고양시 일산동구 주거지 근처에 주차된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재까지 현장에서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유 전 부총리는 2018년...
대학병원 코앞인데...2차병원 옮겼다 사망 2024-06-04 16:24:50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40분께 동구 전하동 도로를 달리던 오토바이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충격으로 튕겨 나온 오토바이는 신호 대기 중인 승용차 뒤편을 들이받았고, 오토바이 운전자 50대 A씨는 승용차 아래에 끼었다. A씨는 팔과 어깨 부위 통증을 호소했다. 사고 현장에서 775m 거리에 대학병원이...
오픈채팅방으로 불법입양 후 신생아 유기 2024-06-04 09:00:28
동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아동학대치사, 사체유기 혐의로 20대 A씨와 30대 여성 B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2월 24일 오픈채팅방을 통해 여아를 불법 입양하고 제대로 돌보지 않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두 사람은 거주지인 경기도 동두천시 자택에서 여아가 숨지자 시신을 포천시에...
갑자기 웃통 벗더니…'싸이 출연' 대학 축제서 학생들 기겁 2024-05-30 09:21:50
조사를 받았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30대 중반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께 축제가 열린 조선대학교 행사장에서 50대 남성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술에 취한 A씨는 상의를 벗은 채 주변 관객에게 행패를 부리다가 항의하는 시민에게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다....
"신성모독죄"…기독교인 집단폭행·방화까지 2024-05-26 12:56:28
에자즈 말히 사르고다 경찰서장은 이 영상이 '가짜'라며 "경찰이 법과 질서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누를 울 아민 멩갈 펀자브주 내무부 장관은 "파키스탄에서 종교를 가장한 불의는 용납되지 않는다"며 "철저히 조사한 뒤 법에 따라 조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무슬림이 대다수인 파키스탄에는 '신성...
파키스탄서 '신성모독'했다며 기독교도 공격…경찰 방관 논란도 2024-05-26 12:36:54
영상이 올라왔다. 아사드 에자즈 말히 사르고다 경찰서장은 이 영상이 '가짜'라며 "경찰이 법과 질서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누를 울 아민 멩갈 펀자브주 내무부 장관은 "파키스탄에서 종교를 가장한 불의는 용납되지 않는다"며 "철저히 조사한 뒤 법에 따라 조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무슬림이 대다수인...
"유튜브 도와줘"...응시자에 연락한 면접관 2024-05-25 09:32:39
경찰서장이 응시자에게 따로 연락해 개인적인 부탁을 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6단독 서동원 판사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모(65)씨에게 벌금 30만원을 선고했다. 경찰서장(총경) 출신인 김씨는 지난해 2월 1일 경기 안양소방서의 공무직 근로자 채용 면접위원으로 일했다. 이때...
한밤 도심서 시속 200㎞ '칼치기 질주' 2024-05-24 18:28:04
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공동위험행위금지) 등의 혐의로 포르쉐 운전자 박모씨(21) 등 26명을 검거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 등 9명은 지난달 13일 오후 11시20분께 경기 의정부 장암역에서 출발해 서울 시내 도로에서 난폭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이 확보한 CCTV에 따르면 이들은 동부간선도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