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허벅지 지방 빼면 혈중 콜레스테롤 줄인다" 2018-04-07 16:33:21
둔부와 대퇴부 지방을 빼는 것이 심혈관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대학의 피터 클리프턴 영양학 교수 연구팀이 총 39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다이어트에 의한 체중 감량 관련 연구논문 7편을 종합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메디컬 뉴스 투데이와 헬스데이 뉴스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4-07 15:00:05
"둔부-대퇴부 지방, 심장 건강에 도움 안 된다" 180407-0153 외신-0048 10:09 [PRNewswire] SMOKIN' ED'S CAROLINA REAPER(R) Awarded Even Hotter Guinness 180407-0161 외신-0049 10:23 中청명절 연휴에 사찰·관광지 '인산인해'…성묘객 900만명 넘어 180407-0165 외신-0050 10:33 미중 무역전쟁 와중서...
"둔부-대퇴부 지방, 심장 건강에 도움 안 된다" 2018-04-07 10:09:10
않다. 그러나 둔부-대퇴부 지방을 빼는 것이 오히려 심혈관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대학의 피터 클리프턴 영양학 교수 연구팀이 총 39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다이어트에 의한 체중 감량 관련 연구논문 7편을 종합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메디컬 뉴스 투데이와...
"폐경 후 체중 증가엔 호르몬 요법이 효과" 2018-03-28 11:07:43
저장되는 부위는 호르몬 변화로 둔부에서 복부로 이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에스트로겐은 체지방의 저장 부위를 결정하는 효소와 단백질에 영향을 미치는데 에스트로겐이 줄어들면서 체지방을 복부에 저장하라고 지시하는 메커니즘이 되살아나기 때문이라고 파파다키스 교수는 설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내분비학회...
"초경 빠를수록 나중 과체중 가능성↑" 2018-03-19 10:51:12
위해 2차로 7만962명의 자료를 다시 분석했다.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이는 유방, 둔부, 대퇴부 조직의 지방 증가와 같은 조기 초경에 따른 신체변화에 의한 영향일 것이라고 질 박사는 설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의 과학전문지 '네이처'(Nature)가 발행하는 '국제 비만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스키장 사고 꾸준 발생…10명 중 4명은 안전모 미착용 2018-01-31 09:14:17
다친 부위는 둔부·다리·발(28.2%, 139건), 팔·손(27.7%, 136건), 머리 및 얼굴(22.6%, 111건) 등 다양했는데 스키는 무릎, 스노보드는 손목 부상이 많았다. 증상별로 보면 다리·팔 골절이 37.8%(186건)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타박상(25.4%, 125건), 열상(10.6%, 52건) 등의 순이었다. 이처럼 스키장 사고가 꾸준히...
"고령자, 집에서 낙상사고 많아…심하면 골절·뇌손상도" 2017-12-21 09:25:47
손상은 골절이 44.2%(1천214건)로 가장 많았으며 손상부위는 둔부·다리 및 발 (34.7%, 952건), 머리 및 얼굴(33.2%, 912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은 "고령자는 골밀도 저하 및 근육량 감소 등의 요인으로 젊은층에 비해 가벼운 충격에도 쉽게 골절이 발생할 수 있다"며 "머리나 얼굴을 다치면 뇌출혈 등 외...
연습경기 진 학생 골프채로 폭행…씨름부 감독 징역형 2017-12-15 18:01:08
전치 22일의 둔부 타박상을 입었다. 재판부는 골프채가 위험한 물건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A씨 주장에 "때린 횟수가 6회에 불과한데도 전치 22일의 타박상이 발생했고 피해자로서는 충분히 신체에 위험을 느꼈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다만 초범이고 합의한 점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chamse@yna.co.kr (끝)...
행안부 "스키장 안전사고 4년간 770건…보호장구 착용" 2017-12-14 12:00:19
보면 팔·손 222건(28.8%), 둔부·다리·발 220건(28.5%), 머리·얼굴 154건(20%) 등이 많았다. 행안부는 안전하게 스키를 즐기기 위해서는 ▲ 충분한 준비운동 ▲ 보호장비 반드시 착용 ▲ 본인 수준에 맞는 슬로프 선택 등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edd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건강이 최고] 건강수명 가로막는 '관절염'…내게 맞는 치료법은 2017-12-09 08:00:03
환자의 엉덩이나 둔부의 지방에서 추출한다. 이렇게 추출한 줄기세포를 손상된 연골 부위에 주입함으로써 연골재생과 통증 완화를 촉진하는 방식이다. 줄기세포 주입은 관절내시경을 이용하지만, 손상이 경미한 경우에는 주사로도 가능하다. 골수줄기세포의 경우 외상이나 반복적인 충격 등으로 연골이 손상된 15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