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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ICT 특허 260건 중소기업에 무상 양도한다 2018-07-20 09:41:46
27일까지 이메일(IPR@kt.com)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KT는 심사를 거쳐 8월 중순 대상 기업에 통보할 계획이다. 특허를 양도받는 기업은 명의이전비용과 연차등록료를 납부하면 된다. KT는 2011년부터 총 3천32건의 특허를 중소기업에 공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특허 무상 양도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okko@yna.co.kr...
직무발명보상제도가 가져다 주는 효과 2018-07-02 11:06:09
우선 심사권, 등록료 감면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기업 대표들은 직무발명보상제도가 가진 이점을 충분히 활용할 필요가 있다. 특히 기업 대표들이 직무발명보상제도를 도입해야 하는 결정적 이유를 보면 지식재산권에 있다. 지식재산권은 권리자에게 배타적 권리와 일정조건하에 독점을 주기에 막대한 수익을...
'특허증, 내 핸드폰에 저장'…전자등록증 발급 서비스 2018-06-28 12:00:08
등록료 납부 여부, 권리관계 법적 상태 등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등록증은 다양한 지식재산서비스 지원사업에서 특허의 보유와 가치를 증명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만큼, 권리 내용의 위·변조를 방지하기 위해 보안 솔루션을 도입했다. 2016년 기준 서면(우편등기) 등록증 발급 건수는 26만9천여건으로, 등록증 발급을...
기업 성장의 고민, 직무발명보상제도로 해결하자 2018-04-12 17:31:26
우선 심사 대상의 자격이 부여되고 4~6년차 등록료 20% 추가 감면 혜택이 제공되며 정부지원 사업자 대상자 선정 시 가점이 부여된다. 직무발명보상제도는 정부가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촉진시키고자 지난 1994년에 발명진흥법을 만들고, 2009년 직무발명 보상금에 대해서 혜택을 제공하면서 많은 중소기업이 이 제도를...
중소·벤처기업 특허 수수료 최대 50% 되돌려준다 2018-04-05 12:00:14
등록료 감면이 확대되고 특허수수료 납부방식도 개선된다. 특허청은 중소·벤처기업 등의 특허수수료 감면을 확대하는 내용으로 '특허료 등의 징수규칙'을 개정해 6일부터 시행한다. 특허 키움 리워드 제도에 따라 중소·벤처기업이 실용신안과 디자인을 포함해 특허 창출활동으로 특허청에 연간 납부하는 수수료...
중소·벤처기업 특허 수수료 부담 줄인다…"혁신성장 지원" 2018-01-14 12:00:38
권리유지에 들어가는 등록료 총액이 종전 836만원에서 445만원 수준으로 줄고, 이에 따라 핵심 특허를 전략적으로 장기간 보유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벤처기업이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이나 지식재산 경영인증기업으로 선정되면 4∼6년분 연차등록료를 20% 추가 감면해 주는 제도도 올해 2월까지만 한시적으로...
4차 산업혁명 분야 특허·디자인 우선 심사한다 2018-01-11 12:00:32
등에 대한 특허·실용·디자인 연차등록료 감면 폭을 30%에서 50%로 늘리고, 9년 차까지 적용되던 감면 기간도 권리 존속기간 전체로 확대한다. 또 창업 초기(스타트업) 기업이 필요한 시기에 국내외 지식재산 권리화, 특허조사·분석, 특허기술 가치평가, 기술이전(라이선싱) 등 원하는 지식재산 서비스를 선택해 지원받을...
"일자리 1만2000개 늘리고… 지식재산권 무역수지 흑자로" 2017-11-01 20:24:38
등록료를 특허권자에게 돌려주는 방안도 내놨다. 무효 처리되는 특허가 없도록 책임 심사를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최근 5년간 무효 처리된 특허와 실용신안·디자인은 연평균 740건이며 2~4년 만에 무효 처리된 사례만 52%에 이른다. 등록료로 환산하면 연간 4억6900만원 규모다. 특허청은 심사 품질을 강화하는 방법...
"민간 중심 지식재산서비스업 육성해 일자리 1만2천개 창출" 2017-11-01 11:00:10
특허등록료를 특허권자에게 전액 돌려주는 방안을 추진한다. 성윤모 특허청장은 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이런 내용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지식재산 정책 방향'을 발표하고, 내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특허심사 1건당 투입시간을 지난해 기준 11.0시간에서...
곽상도 "문체부 산하기관 상표권 관리 소홀" 2017-10-19 10:58:00
예술의 전당은, 상표권 등록을 신청했다가 등록료 미납 등의 사유로 등록이 거부된 후 방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곽 위원은 "콘텐츠와 저작권 등 무형재산에 대한 권리를 보장하고 지켜줘야 할 문체부가 정작 소속·산하 기관들의 권리는 도외시하고 있다"며 "법적인 지위가 보장되지 않으면 향후 해당 기관의 CI를 변경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