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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월드컵] '황금 왼발' 이강인, 결승전 최적 포지션을 찾아라 2019-06-14 11:42:36
조합과 스리백의 이재익(강원)-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이지솔(대전) 조합, 골키퍼 이광연(강원)은 사실상 붙박이다. 수비형 미드필더 역시 정호진(고려대)이 나설 맡을 가능성이 크다. 후반전에는 스피드가 뛰어난 '백업 공격수' 엄원상(광주)을 투입해 우크라이나 수비진을 흔들 수도 있다. 결국 세트피스 전담...
-U20월드컵- 최준 결승골 한국, 에콰도르 꺾고 사상 첫 결승행 '역사'(종합) 2019-06-12 05:32:52
전술을 가동했다. 이재익(강원),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 이지솔(대전)로 스리백을 꾸리고 좌우 윙백에 최준(연세대)과 주장 황태현(안산)이 선발로 나섰다. 골키퍼는 이광연(강원)이 조별리그부터 6경기째 출격했다. 경기 초반 한국은 에콰도르의 짧은 패스와 개인기에 좀처럼 공격기회를 살려내지 못했다. 오히려 전반...
[U20월드컵] 이강인·오세훈, 에콰도르전 공격 선봉…'새역사 도전' 2019-06-12 02:10:00
없다. 이재익(강원),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 이지솔(대전)로 스리백을 꾸리고 좌우 윙백에 최준(연세대)과 주장 황태현(안산)이 선발로 나선다. 수비형 미드필더 정호진(고려대)은 공격형 미드필더 고재현(대구), 김세윤(대전)과 함께 중원을 지킨다. 골문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축구의 차세대 수문장으로 자리를 굳힌...
[U20월드컵] 세진-세훈-강인, 세네갈전 공격 선봉…박태준도 선발 2019-06-09 02:14:48
라인은 변화가 없다. 이재익(강원),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 이지솔(대전)로 스리백 라인을 꾸리고 좌우 윙백에 최준(연세대)과 주장 황태현(안산)이 선발로 나선다. 미드필더 정호진(고려대)은 박태준과 함께 중원을 지킨다. 공격진에는 오세훈(아산)을 최전방에 세우고 전세진과 이강인(발렌시아)을 좌우 측면에 배...
[U20월드컵] 한국, 일본에 설욕...8강전은 언제 2019-06-05 07:44:22
맡았다. 이재익(강원),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 이지솔(대전)로 스리백 라인을 꾸린 대표팀은 좌우 윙백에 최준(연세대)과 황태현(안산)이 배치됐다. 골키퍼는 이광연(강원)이 맡았다. 서로를 잘하는 만큼 한국과 일본은 무리한 전방 압박대신 지역방어에 충실하며 치열한 중원 싸움을 펼쳤다. 대표팀은 일본의 공격...
-U20월드컵- '오세훈 결승골' 한국, 일본 꺾고 6년 만에 8강 점프(종합) 2019-06-05 02:41:56
미드필더를 맡았다. 이재익(강원),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 이지솔(대전)로 스리백 라인을 꾸린 대표팀은 좌우 윙백에 최준(연세대)과 황태현(안산)이 배치됐다. 골키퍼는 이광연(강원)이 맡았다. 서로를 잘하는 만큼 한국과 일본은 무리한 전방 압박대신 지역방어에 충실하며 치열한 중원 싸움을 펼쳤다. 대표팀은 일...
[U20월드컵] 이강인·오세훈, 한일전서도 선발 호흡…'아르헨전처럼' 2019-06-04 23:20:00
당당히 16강에 올랐다. 이재익(강원),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 이지솔(대전)로 스리백 라인을 꾸리고 좌우 윙백에 오버래핑 능력이 좋은 최준(연세대)과 주장 황태현(안산)을 배치한다. 중원에서는 수비형 미드필더 정호진(고려대)이 뒤를 받치고, 공격형 미드필더로 공격수인 조영욱(서울)이 김정민(리퍼링)과 짝을 이룬...
[U20월드컵] "이 대회 최고의 발견"…'대학생 듀오' 정호진이 본 최준 2019-06-03 11:14:11
중앙수비수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와 스트라이커 오세훈(아산)도 이번 대표팀에서 맹활약 중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최준의 존재감은 이들 못지않다. 정정용 감독이 꾸준히 대표팀에 불러들인 수비형 미드필더 정호진은 포르투갈과 1차전에서는 벤치를 지켰다. 이후 남아프리카공화국,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 연속해서...
[U20월드컵] 득점포 예열 마친 정정용호, 일본 철벽수비 뚫을까 2019-06-03 10:02:52
0-1로 패했지만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2차전에서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의 헤딩 결승골로 1-0으로 이긴 뒤 아르헨티나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는 오세훈(아산), 조영욱의 연속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2승 1패는 4강 신화를 썼던 1983년 멕시코 대회, 우리나라에서 열렸던 2017년 대회 때와 함께 우리나라의 U-20...
[U20월드컵] 270분을 뛰었어도, 1분도 못 뛰었어도 '원팀으로' 2019-06-02 07:50:45
남아공전 결승골의 주인공인 중앙수비수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269분)와 주장인 오른쪽 윙백 황태현(안산·268분)도 거의 전 시간을 뛰며 16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 나이는 가장 어리지만, 대표팀 에이스인 이강인(발렌시아)도 3경기에서 총 267분 동안 그라운드를 종횡무진 누볐다. 반면 아직 이번 대회에서 한 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