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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홍콩 첵랍콕공항 사업권 3년 연장…2027년 9월까지 2024-03-20 08:25:25
라네즈 등 프리미엄 K-브랜드 등 200여개 브랜드가 입점해있다. 신라면세점은 올해 상반기 대대적인 개보수를 거쳐 디지털 요소를 반영한 새로운 콘셉트의 매장을 선보이는 한편 르라보, 킬리안, 펜할리곤스, 크리드 등 최고급 향수 브랜드존도 설치할 계획을 갖고 있다. 신라면세점 강상호 홍콩 법인장은 "이번 사업권...
지그재그 "봄 다가오자 스킨케어 인기…거래액 급증" 2024-03-11 09:02:35
이니스프리, 스킨푸드, 피지오겔, 에스트라, 라네즈, 토리든 등 10∼30대 여성이 선호하는 브랜드가 입점해있다. 지그재그는 오는 18일까지 '뷰티위크'를 하고 주요 뷰티 브랜드를 최대 91% 할인 판매한다. 2022년 7월부터 주요 브랜드와 협업해 매달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프로모션이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화장품 빅2 '실적 반전' 美·日에 달렸다 2024-02-04 18:44:28
라네즈’ 브랜드를 내세워 멕시코에 진출했다. 비슷한 시기 ‘헤라’가 일본에 공식 진출하는 등 일본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LG생활건강은 2019년부터 미국 화장품업체 더 에이본, ‘피지오겔’ 브랜드의 아시아·북미 사업권, 미국 화장품 브랜드 ‘더 크렘샵’ 등의 인수에 총 6000억원 이상을 투자했으나 큰...
"아! 옛날이여" 황제주의 굴욕…'포스트 차이나' 찾아나선다 [설리의 트렌드 인사이트] 2024-02-04 16:17:37
라네즈’ 브랜드를 내세워 멕시코에 진출했다. 비슷한 시기 ‘헤라’가 일본에 공식 진출하는 등 일본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LG생활건강은 2019년부터 미국 화장품업체 더 에이본, ‘피지오겔’ 브랜드의 아시아·북미 사업권, 미국 화장품 브랜드 ‘더 크렘샵’ 등을 총 6000억원 이상 들여 잇달아 사들였으나...
아모레퍼시픽, 지난해 영업익 1082억원..49.5% 감소 2024-01-30 17:58:55
기록했다. 일본에서도 라네즈와 이니스프리가 견고하게 성장하고 헤라와 에스트라 등 신규 브랜드가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유럽 및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서도 라네즈 등 모든ㅜ브랜드의 매출이 상승하면서 62%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성장잠재력이 큰 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갤럭시 언팩 행사 뜨더니…라네즈 첫 글로벌 앰버서더 꿰찬 여배우 2024-01-08 16:49:01
밝혔다. 라네즈는 그동안 미국 시장에서 시드니 스위니와의 협력을 통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관심도 급증, 바이럴 영상 확산 등 효과를 봤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에 세계 40여 개 지역에서 집행할 광고와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기초화장품 시장에서 라네즈의 인지도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시드니 스위니는...
"아모레퍼시픽, 중국 시장 부진해도 북미 매출 기대…목표가↑"-키움 2024-01-04 08:54:20
영업이익은 1233억원이다. 특히 브랜드 '라네즈'의 성장 트렌드가 지속되고 있고, 5월부터 코스알엑스의 연결 실적 편입이 예정돼있다. 그는 "작년 코스알엑스의 매출 중 절반은 북미 시장에서 나왔다"며 "올해 아모레퍼시픽 연결 실적에 본격적으로 편입하면 아모레퍼시픽의 북미 시장 모멘텀이 더욱 강해질 것으...
"아모레퍼시픽, 향후 주가 향방 코스알엑스에 달렸다"-KB 2024-01-02 07:55:28
및 이커머스 매출이 37%, 17%씩 하락하면서 부진한 흐름을 보일 전망이나 면세 마진 악화를 순수 내수 채널들의 마진 개선으로 상쇄하면서 수익성은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추정된다"며 "중국 법인은 낮은 기저에도 불구하고 라네즈를 제외한 모든 브랜드 매출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차은지...
"피부 미남 위해 돈 안아끼네"…韓 남성, 스킨케어 소비액 1위 2023-12-24 17:47:50
라네즈 립슬리핑마스크’를 내세운 아모레퍼시픽의 사례를 참고할 만하다”고 했다. 전 세계적으로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이 확대돼 화장품 ODM·OEM 회사의 실적은 더 좋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후 양 연구원은 “코스맥스, 한국콜마 등이 약진하면서 지금은 혼자서도 뷰티 브랜드를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산업이 성장했다”고...
"한국 남성, 피부에 진심이었네?"…결국 美도 뛰어넘었다 [한경제의 신선한 경제] 2023-12-22 10:30:01
LG생활건강(립세린)과 아모레퍼시픽(라네즈 립슬리핑마스크)의 사례를 참고할 만하다”고 했다. 해외 진출을 노리는 화장품 브랜드들은 ‘지속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소비자들은 윤리적 생산, 친환경 유통 여부를 따져 구매한다는 것이다. 특히 북미에서는 ‘안티에이징’ 대신 ‘슬로에이징’, ‘화이트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