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배임 무죄 따라 롯데 임원 3명도 무죄…1명만 유죄 2017-12-22 18:16:08

회장이 롯데피에스넷의 ATM기 구입 과정에 롯데기공을 끼워 넣거나 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롯데피에스넷의 유상증자에 계열사들을 참여시키는 등 471억원의 배임을 저지른 혐의의 공범으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그러나 이날 신 회장의 이 같은 혐의를 모두 무죄로 판단했다. 계열사들의 피에스넷 유상증자 참여는 경영상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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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빈 배임 #배임 #무죄 #혐의 #일가 #회장 #판단

롯데 황각규·소진세·강현구 사장, 전문경영인 대부분 '무죄' 2017-12-22 18:04:12

없는 롯데기공을 끼워넣어 39억원의 업무상 배임 혐의가 있다고 주장했다.하지만 재판부는 롯데기공 경영현황 보고자료, 롯데기공과 롯데피에스넷 경영실적 보고서 등을 검토한 결과 ‘끼어넣기’ 지시가 없어 업무상 배임 행위가 없다고 설명했다.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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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황각규소진세강현구 #사장 #배임 #혐의 #롯데그룹

'471억 배임' 등 대부분 혐의 무죄… 법원 '경영상 판단' 폭넓게 인정 2017-12-22 17:59:48

atm 도입을 고려하며 롯데기공이 atm을 만들 수 있는지 검토를 지시한 사실은 인정된다”면서도 해당 지시가 업무상 배임의 성립 요건을 충족하진 못한다고 판단했다. 신 회장이 ‘atm 제조사를 롯데기공으로 하라’고 지시한 증거가 없어서다. 또 경쟁사와의 관계로 직접 생산할 동기가 충분했다는 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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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1억 배임 #재판부 #무죄 #총괄회장 #혐의 #회장 #판단 #롯데그룹 #배임 #선고 #계열사

'1천700억 배임·횡령' 짐 벗은 신동빈…법원 "경영상 판단" 2017-12-22 17:49:24

회장이 롯데피에스넷의 ATM기 구매 과정에 중간 업체로 롯데기공을 끼워 넣거나, 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롯데피에스넷의 유상증자에 계열사들을 참여시키는 등 471억원의 배임을 저질렀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신 회장이 아무 역할 없는 롯데기공을 끼워 넣으라고 지시했다고 보기 어렵고, 이후에 롯데기공의 역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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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천700억 배임횡령 #판단 #재판부 #배임 #회장 #혐의 #급여 #계열사 #총괄회장 #롯데피에스넷

'경영비리' 롯데 신동빈 집유·신격호 징역4년…검찰, 항소 검토(종합) 2017-12-22 16:46:24

업체로 롯데기공(롯데알미늄)을 끼워 넣거나 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롯데피에스넷의 유상증자에 계열사들을 참여시키는 등 471억원의 배임을 저지른 혐의도 받았다. 신 총괄회장은 신 이사장이나 서씨 모녀의 생활 지원을 위해 자신이 차명 보유한 롯데홀딩스 지분을 가장 매매하는 식으로 넘겨 증여세 706억원을 포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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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비리 롯데 #배임 #징역 #회장 #혐의 #선고 #무죄 #총괄회장 #판단 #횡령 #롯데그룹

'경영비리' 롯데 신동빈 1심 집행유예·신격호 징역 4년(1보) 2017-12-22 15:49:54

ATM기를 구매하는 과정에 중간 업체로 롯데기공(롯데알미늄)을 끼워 넣거나 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롯데피에스넷의 유상증자에 계열사들을 참여시키는 등 471억원의 배임을 저지른 혐의도 있다. 신 총괄회장은 신 이사장이나 서씨 모녀의 생활 지원을 위해 자신이 차명 보유한 롯데홀딩스 지분을 가장 매매하는 식으로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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