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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국적 리정철 기소냐 추방이냐…말레이, 北배후 규명 갈림길(종합) 2017-03-02 08:13:47
김욱일(37), 리지우(일명 제임스, 30) 등은 아직 신병확보도 안 된 상태이며, 이 가운데 현광성은 면책특권을 가진 외교관 신분으로 사실상 말레이 당국이 조사할 수 없다. 지난달 25일 말레이 경찰은 외교부를 통해 북한대사관에 현광성 등 용의자들에 대한 수사 협조를 공식 요청했지만, 북한측은 지금까지 아무런...
北국적 리정철 기소냐 추방이냐…말레이, 北배후 규명 갈림길 2017-03-02 07:39:10
가운데 리지현(33), 홍송학(34), 오종길(55), 리재남(57) 등 4명이 사건 당일 출국해 이미 평양으로 도피했다. 또 북한대사관 2등 서기관 현광성(44), 고려항공 직원 김욱일(37), 리지우(일명 제임스, 30) 등은 아직 신병확보도 안 된 상태이며, 이 가운데 현광성은 면책특권을 가진 외교관 신분으로 사실상 말레이 당국이...
'김정남 암살' 北리정철 등 용의자 3명 이번 주 살인혐의 기소(종합) 2017-02-28 15:20:08
직원 김욱일(37), 리지우(일명 제임스, 30) 등 미검거 상태의 용의자들을 찾기 위한 수색도 지속해서 벌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정남은 지난 13일 오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2 출국장에서 흐엉과 아이샤 등 2명의 외국인 여성에게 공격을 당한 뒤 공항 내 치료소를 거쳐 병원으로 이송되던 도중 숨졌다. 말레이시아...
말레이 경찰, '김정남 암살' 용의자 이번주 살인혐의 기소 2017-02-28 08:15:21
김욱일(37), 리지우(일명 제임스, 30) 등 미검거 상태의 용의자들을 찾기 위한 수색도 지속해서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김정남은 지난 13일 오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2 출국장에서 흐엉과 아이샤 등 2명의 외국인 여성에게 공격을 당한 뒤 공항 내 치료소를 거쳐 병원으로 이송되던 도중 숨졌다.말레이시아...
말레이 경찰, 리정철 등 용의자 3명 이번 주 살인혐의 기소 2017-02-28 07:31:02
서기관 현광성(44), 고려항공 직원 김욱일(37), 리지우(일명 제임스, 30) 등 미검거 상태의 용의자들을 찾기 위한 수색도 지속해서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정남은 지난 13일 오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2 출국장에서 흐엉과 아이샤 등 2명의 외국인 여성에게 공격을 당한 뒤 공항 내 치료소를 거쳐 병원으로...
김정남 암살 북한 용의자들, 공항 CCTV에 쉽게 노출된 이유는 2017-02-27 09:46:07
리지우(30) 등도 cctv에 찍혀 신원이 파악됐다.실제로 마이니치신문 기자가 지난 2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제2청사에서 공항 직원 등에게 '방범 카메라가 작동되고 있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데,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느냐'고 묻자 대답을 준 8명 중 6명이 '작동되고 있지 않다',...
"北용의자들, 공항CCTV '작동 안돼' 말듣고 '경계' 허술했다" 2017-02-27 09:07:54
요청하고 공항 진료소로 가는 모습이 녹화됐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국적 여성 용의자 도안 티 흐엉(29)과 시티 아이샤(25), 그리고 리정철(46)·리재남(57)·오종길(55)·홍송학(33)·리지현(33)·현광성(44)·김욱일(37)·리지우(30) 등도 CCTV에 찍혀 일찌감치 신원이 파악됐다. jsk@yna.co.kr (끝) <저작권자(c)...
`김정남 암살` 인니 용의자 "TV쇼 장난인 줄.. 10만원 받아" 2017-02-25 17:52:27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한 북한인 8명 가운데 리지우(30)의 영문 이름과 같다. 한편, 인도네시아대사관 측은 아이샤로부터 독극물 부작용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말레이시아 경찰이 범행 이후 독극물 부작용 증세로 구토했다고 밝힌 한 명의 여성 용의자는 흐엉으로 보인다. 말레이 경찰의 조사 결과 이...
'김정남암살' 인니용의자 "베이비오일로 장난인줄…10만원 받아" 2017-02-25 17:11:59
북한인 8명 가운데 리지우(30)의 영문 이름과 같다. 인도네시아대사관 측은 아이샤로부터 독극물 부작용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에 비춰볼 때 말레이시아 경찰이 범행 이후 독극물 부작용 증세로 구토했다고 밝힌 한 명의 여성 용의자는 흐엉으로 보인다. 말레이 경찰의 조사 결과 이 독극물은 신경성 독가스인...
北용의자 1명 외교·7명 공무여권…'김정남암살' 北배후 뒷받침 2017-02-22 19:22:01
리지우(30)도 공무여권을 소유하고 있다. 지난 13일 김정남 살해 직후 인도네시아, 아랍에미리트(UAE), 러시아를 거쳐 평양으로 도피한 것으로 알려진 리지현(33), 홍송학(34), 오종길(55), 리재남(57) 등 4명도 공무여권을 소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김정남 암살을 기획, 주도한 인물로 북한의 해외공작 책임기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