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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2-07 08:00:06
장악한 反트럼프…광고·공연서 反이민 비판(종합2보) 170206-0865 외신-0103 16:03 日 도요타-스즈키 제휴각서 서명…환경·안전·정보기술 협력 170206-0876 외신-0104 16:06 美 공군 F-35A 스텔스기, IS 격퇴전 첫 투입 초읽기 170206-0879 외신-0105 16:07 中, 신경제구상 '일대일로' 국가간 정상회의 5월14일...
백악관에 웃음과 온기 넣고 떠나는 '오바마 형' 바이든 부통령 2017-01-19 14:12:18
치적으로 불리는 건강보험개혁법(오바마케어) 서명식 때 오바마에게 육두문자를 쓰며 "참 대단한 일"(This is a big fxxxxxg deal)이라고 속삭였는데 이 말이 마이크를 타고 흘러나와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그는 한참 뒤 언론 인터뷰에서 "그때 어머니가 옆에 없었기 망정이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바이든은 최초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18 15:00:05
피해' 여성, 취임 사흘 앞둔 트럼프 명예훼손으로 제소 170118-0240 외신-0049 09:02 "오바마케어 폐지하면 美 1천800만명이 건강보험 혜택 잃어" 170118-0243 외신-0050 09:05 "아베, 시정연설서 '韓, 전략적 이익 공유 이웃나라' 언명할 듯" 170118-0252 외신-0051 09:12 [그래픽] 미 역대 대통령 지지율 비...
[분야별 송고기사 LIST]-6 2017-01-18 08:00:07
오바마케어…미국인에겐 '역대 최고 인기' 170118-0027 외신-0023 03:16 이란 대통령 "트럼프 '핵합의 파기' 실현 안될 것" 170118-0028 외신-0024 03:29 푸틴 "'트럼프 매춘' 등 허위자료 주문한 자들 창녀보다 못해" 170118-0030 외신-0025 03:35 코스타리카, 국제사법재판소에 니카라과 또...
[주요 기사 1차 메모](18일ㆍ수) 2017-01-18 08:00:01
- 유럽의회 신임 의장에 伊 중도 보수 정치인 타이아니 당선(송고) - '트럼프 눈치보기?'…월마트ㆍGM, 일자리 1만1천500개 창출(송고) - 푸틴 "'트럼프 매춘' 등 허위자료 주문한 자들 창녀보다 못해"(송고) - 트럼프가 폐기하려는 오바마케어…미국인에겐 '역대 최고 인기'(송고) - 英 '하드...
[주요 기사 1차 메모](17일ㆍ화) 2017-01-17 08:00:43
- 美공화 '오바마케어 천천히 폐지' 목소리 커져…트럼프와 온도차(송고) - 막 오른 다보스 포럼 '트럼프 시대' 리더십 고민(송고) - 버냉키도 트럼프 무역정책 비판…"지나친 간섭은 위험"(송고) - 美마틴 루서 킹 목사 교회에 모인 추모객, 트럼프 당선인 성토(송고) - 트럼프 비호감도 55%…역대 대통령...
퇴임 닷새 앞둔 오바마, 끝나지 않는 '스포트라이트' 2017-01-15 12:35:23
끝 인터뷰들을 통해 건강보험개혁법(오바마케어), 기후변화, 외교 성과 등 이른바 '오바마 유산'이라고 불리는 자신의 업적을 지키기 위해 막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트럼프와 공화당이 오바마케어 폐지에 박차를 가하는 등 '오바마 표' 정책들을 원래 자리로 되돌려놓겠다고 벼르고 있어 얼마나...
[한기천 칼럼] 오바마의 아름다운 퇴장과 민주주의 2017-01-13 11:14:02
치적으로 꼽히는 '오바마케어'가 대표적인 예이다. 의료 소외계층의 건강보험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는 대의명분에도 불구하고 추진 과정은 매우 험난했다. 서민층에서는 적극적인 지지를 보냈지만 일부 백인들과 노년층의 반대로 대립과 갈등의 골은 깊어졌다. 하지만 오바마는 유연한 소통과 끈질긴 설득으로 거센...
<'아듀' 오바마> 8년 대장정 레임덕 없이 마침표 2017-01-08 06:45:00
한 자릿수로까지 떨어졌다. 오바마 대통령은 자신의 이름이 붙은 오바마케어를 최대 업적으로 꼽는데 절대 주저하지 않았다. 그는 지난해 7월 미국 의학협회저널(JAMA)에 실린 논문에서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미국인은 2010년 4천900만 명(16.0%)에서 2015년 2천900만 명(9.1%)으로 크게 줄었다며, 2천만 명이 새로 보험에...
(한경 트럼프 강연회③) “트럼프는 자신을 링컨보다 낫다고 본다” 2016-12-13 09:09:16
마케어로 많은 사람 피해보고 있고요. 얼마전에 쿠바의 피델 카스트로가 죽었는데, 진보나 좌파쪽에 있던 사람들은 절대로 사과를 할 줄 모릅니다.외국의 사례를 들면 김일성도 그렇고요. 절대로 사과 안 하고 후회도 안합니다. 카스트로가 50년 통치를 하면서 엉망인 나라를 만들어놓고 자기들은 너무나 호화로운 생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