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대형 대부업체, 금융당국 직접 감독 받는다 2016-07-24 17:59:29
계열 업체 △대부채권 매입 추심업 영위 업체 △2개 이상 시·도 영업소 설치 업체 등 710개다. 전체 등록 대부업체(8752개)의 8.1% 수준이다. 710개 대부업체의 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 기준 13조6849억원으로 전체 대부업체 대출 잔액의 88.5%에 달한다.금융당국은 710개 대부업체에 대해 자기자본(3억원 이상),...
대형 대부업체, 내일부터 금융위·금감원 감독받는다 2016-07-24 12:19:04
50억원 이상인 곳, 대부채권매입추심업을 하는 곳, 2개 이상 시·도에 영업소가 있는 곳, 대기업·금융회사 계열이 해당됩니다. 지난해말 기준 대부잔액은 13조6천849억원으로, 전체 대부잔액의 88.5%를 차지합니다. 대형 대부업체들은 3억원 이상의 자기자본을 갖춰야 하며 불법영업에 따른 손해배상책임을 물을 수...
대형 대부업체 710곳, 내일부터 금융위·금감원이 직접 감독 2016-07-24 12:00:22
채권매입추심업을 하는 곳, 2개 이상 시·도에 영업소가 있는 곳, 대기업·금융회사 계열이 해당된다. 전체 등록 대부업자(8천752개)의 8.1% 수준이다. 이들의 대부잔액(매입채권 포함)은 작년 말 13조6천849억원으로 전체 대부잔액(15조4천615억원)의 88.5%를 차지한다. 금감원은 우선 대형 대부업체가...
대형 대부업체 관리감독기관 지자체→중앙정부로 2016-06-30 12:00:21
채권매입추심업자, 대기업·금융회사 계열 대부업체는 금융위·금감원의 관리 감독을 받게 된다. 1개 시·도에서만 영업하는 대부업체, 대부중개업체는 지자체 관리를 받는다. 대부업 등록 때는 최소 자기자본을 갖춰야하며, 불법 유출된 개인정보를 활용하는 대부업자의 등록 제한 기간은 2년에서 5년으로...
자산 120억원 넘는 대형 대부업체, 금융위 감독받는다 2016-06-28 10:33:27
채권을 팔 수 없도록 했습니다. 앞으로 대부업체는 여신금융기관, 매입추심업자로 등록한 대부업자,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실금융기관의 정리금융회사 등에게만 대부채권을 팔 수 있습니다. 소비자보호 장치도 마련했습니다.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자산규모 500억원 이상인 대부업자는 이용자 보호기준을 마련하고...
자산 120억원 이상 대형 대부업체, 금융위 감독받는다 2016-06-28 09:53:05
대부채권이 남아있는 경우에는 최장 3년 동안 최소 보장금액을 유지해야 한다. 대부업자나 금융사의 대부채권을 사들일 수 있는 자는 여신금융기관, 대부채권매입추심업자, 공공기관, 정리금융기관으로 제한된다. 불법 사채업자에 의한 대부채권 유통과 불법 추심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biz 칼럼] 부실채권 매매, 신용정보사에도 허용을 2016-04-04 17:58:50
채권을 매입할 수 있는 대부업자는 법인으로 한정하고 최소자본금 등 등록 요건도 강화했다.하지만 대부업법을 개정했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매각해야 하는 부실채권은 많은데 매입할 수 있는 대부업자가 제한돼 있다면 부실채권을 매입할 수 없는 미등록 대부업자나 사채업자에게 부실채권이 흘러들어갈...
더민주, 서민 10년 이상 연체채권 소각 2016-03-14 18:43:56
채권도 추가 매입 후 일괄 소각하기로 했다. 장기 연체자 중 국민행복기금 등이 채권을 매입하지 않은 31만명, 고령층 67만명, 저소득층 16만명 등 금융당국에서 상환 능력이 없다고 판단한 114만명이 대상이다.금융회사가 보유한 채권 중 소멸 시효(5년)가 지난 채권에 대해서는 매각과 추심을 금지하기로 했다. 더민주는...
금융당국, 대부업 감독 대폭 강화…최소자본요건 등 신설 2015-11-25 17:48:37
따른 손해배상책임 등을 보장하기 위해 시도지사 등록 대부업자는 1천만원, 금융위 등록 대부업자는 5천만원 이상의 보증금을 별도 예탁하거나 보험 또는 공제에 가입하도록 했습니다. 금융위는 또 대부업자나 금융사의 대부채권을 사들일 수 있는 자를 금융회사, 대부채권매입추심업자, 공공기관, 정리금융기관으로...
대부업 감독 강화된다…룸살롱·다단계판매 겸업 금지 2015-11-25 15:52:17
채권을 사들일 수 있는 자를 금융회사, 대부채권매입추심업자, 공공기관, 정리금융기관으로 제한해 불법 추심 가능성을 차단한다. 대부업 등록체계도 정비한다. 자산규모 120억원 이상인 대부업자를 금융위 등록대상에 추가했다. 대부업자별 최소 자기자본요건도 신설해 금융위 등록은 3억원, 시도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