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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中해커 사이버공격 받아"…남중국해 분쟁 국면서 주목 2024-02-06 12:59:37
이메일 등에 침입을 시도했다고 전날 밝혔다. 해커들은 지난달 정보통신기술부, 국립해안감시센터 등과 마르코스 대통령의 메일함과 웹사이트 등을 표적으로 삼았으나 해킹에는 실패했다고 당국은 설명했다. 레나토 파라이소 정보통신기술부 대변인은 "우리는 이 사건을 어떤 국가 탓으로 돌리지 않는다"면서도 "다만...
"언론사 황산 테러하겠다"…또 협박 팩스 2023-12-30 17:35:20
미뤄 지난 8월 잇따랐던 일본발 협박 메일 사건과 동일범의 소행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지난 8월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및 서울시청과 대법원, 대검찰청 등을 잇달아 테러 대상으로 지목하는 협박 메일이 가라사와 다카히로 등의 명의로 잇따라 발송되며 경찰이 수색에 나서는 소동이 벌어진 바 있다....
또 시작된 일본발 협박..."경찰·검찰 폭파" 2023-12-29 16:39:14
협박 메일이 가라사와 다카히로 명의로 잇따라 발송되어 경찰이 수색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은 만약을 대비해 해당 기관에 관련 내용을 통보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팩스의 내용과 형식 등을 봤을 때 지난 8월 일본발 협박 메일을 보낸 이와 동일범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사건을 합쳐 수사하기로 했다....
포털·SW업계, 연말 전후 서비스 개편…이용 감소 서비스 종료 2023-12-28 07:01:01
제휴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말했다. 또 다음 메일은 내년 1월 3일부터 '주소록 내보내기-자주 찾는 연락처 선택' 기능을 종료한다. 다만 주소록 내보내기 시 주소록에서 수신자를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은 그대로 유지된다. 대신 다음 메일은 지난 19일부터 더 편리한 메일 쓰기를 위해 '최근 이용...
[단독] "최저가보다 더 싸게 팔아라"…카카오, 또 '갑질' 논란 2023-11-10 14:50:01
이메일, 배송주소, 공동 현관번호, 패션·뷰티 맞춤 정보 등 최대 11개 항목이 노출됐다”고 지난 9일 알렸다. 지난 6일 로그인 정보 저장 과정에서 계정이 잘못 연결되는 오류가 생기면서 로그인 이용자에게 엉뚱한 이용자 정보가 노출된 데 따른 대응이었다. 이 오류는 발생 후 9시간 뒤 정상화됐다. 사업 분위기도 좋지...
'역직구' 시장 도전한 남매 창업가…106개 국가 홀렸다 [긱스] 2023-11-01 09:08:11
흔한 정보인 커머스 사이트 주소, 한글로 쓰인 홈페이지 등 모든 것이 장벽이다. 역직구 시장 공략을 위해 다수 대기업이 뛰어들었지만, 대부분 자사몰을 영문 페이지로 만드는 것에 그쳤다. 난이도 대비 ‘가성비’가 맞지 않았다. 불편함이 있는 곳엔 창업이 일어난다. 김종익 딜리버드코리아 대표는 미국 물류 기업에서...
"마약한 적 없다"는 지드래곤, 팬 댓글에 '좋아요' 화답 2023-10-31 09:44:50
담당 변호사의 메일 주소와 함께 "그동안 모아둔 악플, 기사, 영상 캡처 등 다 보내자"라는 댓글을 남기자 '좋아요'를 눌러 간접적으로 의사 표시를 한 것. 이날 지드래곤은 변호인 1인을 선임하고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범죄수사계에 선임계와 함께 자진출석의향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 6일...
"소포 배달됐습니다"…우체국서 받은 메일 알고보니 '사기' 2023-10-17 13:45:29
물품이 맞는지 구매 내역을 확인하고, 메일에 포함된 출처가 불명확한 인터넷주소(URL)를 클릭하지 않아야 한다. 특히 배송료나 반송료 지급 등의 명목으로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요구하면 절대 응하지 말아야 한다.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은 "최근 국민신문고를 통해 우체국을 사칭한 피싱 메일 민원이 늘고 있다"면서...
소포 미수령시 보관금?…'우체국 사칭' 메일 기승 2023-10-17 12:28:49
물품이 맞는지 구매 내역을 확인하고, 메일에 포함된 출처가 불명확한 인터넷주소(URL)를 클릭하면 안 된다. 특히 배송료나 반송료 지급 등의 명목으로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요구하면 절대 응하지 말아야 한다고 우정사업본부는 조언했다.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은 "최근 국민신문고를 통해 우체국을 사칭한 피싱 메일...
"소포가 배달됐습니다"…우체국 사칭 피싱 메일 주의보 2023-10-17 12:00:13
내역을 확인하고, 메일에 포함된 출처가 불명확한 인터넷주소(URL)를 클릭하면 안 된다. 특히 배송료나 반송료 지급 등의 명목으로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요구하면 절대 응하지 말아야 한다고 우정사업본부는 조언했다.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은 "최근 국민신문고를 통해 우체국을 사칭한 피싱 메일 민원이 늘고 있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