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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정재단, 베트남 호찌민대에 장학금…누적 장학생 1천60명 2024-11-07 09:23:34
정몽규 포니정재단 이사장과 응우옌 티타인 마이 호찌민국립대 부총장및 각 단과대 학장, 박항서 전 베트남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등이 참석했다. 정 이사장은 "포니정 베트남 장학생들이 한국과 베트남을 이어주는 가교가 되고 더 나은 미래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하며 '포니정' 정세영 명예회장의 혁신과...
롯데재단, 울산서 김장나눔대잔치…소외계층에 1만포기 제공 2024-11-06 09:57:07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소외계층 2천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롯데재단은 2017년부터 김장나눔대잔치를 열어 연평균 8천포기의 김장김치를 어려운 이웃에 제공해왔다. 장혜선 롯데재단 이사장은 "할아버지(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고향 사랑을 이어받는 마음으로 7년째 진행하는 행사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제5대 이사장에 한정화 취임 2024-11-04 18:27:39
제5대 이사장에 한정화 취임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은 한정화 한양대학교 명예교수가 제5대 이사장에 취임했다고 5일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다. 한 이사장은 제13대 중소기업청장과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을 역임했다. 저서 '기업가정신의 힘','하이테크 강국...
6100여명 몰린 '글로벌인재포럼 2024'···AX시대는 '인재 확보'가 유일 [중림동사진관] 2024-11-02 11:00:01
지낸 칼리 피오리나 콜로니얼 윌리엄스버그재단 이사장은 30일 서울 광장동 그랜드워커힐서울에서 개막한 '글로벌인재포럼 2024'에서 "AX 시대에 인간이 마주하는 도전 과제는 이전 보다 훨씬 더 어려워졌고 새로운 해법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올해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에 선정된 제프리 힌턴 캐나다...
"177개 상류댐으로 소양호 3배의 물 확보하자"…주명건 세종대 명예이사장 기조연설 2024-11-01 13:29:04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주명건 세종대 명예이사장은 기조연설에서 "우리나라는 현재 세계사적으로 중요한 변곡점에 위치해 있으며, 경제적으로는 인구 5000만 이상 국가 중 GDP 7위, 군사력 5위가 됐고, 지속적으로 노력하면 G2 국가로 도약할 수 있다. 그러나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로 인해 한 세대 후에는 인구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신임 이사장에 김영식 전 국회의원 2024-11-01 11:14:24
신임 이사장에 김영식 전 국회의원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제5대 이사장으로 김영식 전 국회의원(국립금오공대 명예교수)을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임기는 4일부터 3년간이다. 김 신임 이사장은 영남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응용역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CRETA와 Quavatar, 맞춤형 AI 아바타 서비스를 위한 파트너십 계약체결 2024-10-30 19:20:48
현 네이버 해피빈 명예 이사장인 권혁일 대표가 설립한 회사다. 이오그라운드의 쿠아바타는 AI를 활용한 끊임없는 학습을 통해 인간 수준의 지능을 보유한 디지털 휴먼 아바타를 구현,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에서 한 차원 높은 수준의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계약을 통해 크레타는 자사가...
이웅열 회장 "살맛 나는 세상 만들 '선행 씨앗' 뿌린다" 2024-10-30 18:30:14
명예회장이지만, 이 행사만큼은 빠짐없이 참석하고 있다. 우정선행상은 고(故) 이동찬 선대회장의 호인 ‘우정(牛汀)’에서 이름을 빌린 코오롱의 대표 사회공헌 행사다. 2001년 시작해 올해 24회를 맞았다. 가장 큰 특징은 우리 사회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미 상을 받았더라도 특별상이란 명목으로 다시 상을 줄 수...
[사설] 인재포럼서 AI 멈출 수 없다고 강조한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2024-10-30 17:46:11
피오리나 콜로니얼 윌리엄스버그재단 이사장도 ‘AX로 그리는 미래’ 기조연설에서 “AI 발전에 중단은 있을 수 없다”며 같은 의견을 제시했다. 그는 다만 “너무 빠른 변화로 많은 사람이 불안과 혼란을 느끼고 있다”며 “긍정적 결과를 도출할 유일한 해법은 최고의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들의 진단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