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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첫승 아깝게 놓친 안병훈… 디섐보 우승 환호… 우즈는 '답답' 2018-06-04 18:48:17
입맛을 다셨다.안병훈은 이날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6759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2차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디섐보에게 분패했다. 2016년 5월 취리히클래식에 이어 두 번째 연장전 패배다. 준우승 기록만 두 번으로 늘었다.안병훈은 나흘 내내 60타대(68-67-69-69)를 쳐...
'우상' 우즈와 동반플레이 김민휘 "떨리기보다는 익숙" 2018-06-04 09:59:48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를 마치고 PGA 투어와의 인터뷰에서 "어려서부터 우즈의 스윙을 보면서 자랐다"면서 "그의 모든 샷을 보고 배우려고 했다"고 말했다. 김민휘는 3라운드까지 9언더파 207타로 공동 7위에 올라 같은 순위인 우즈와 최종 라운드 한...
'두 번째 준우승' 안병훈 "결과 아쉽지만 자신감 심었다" 2018-06-04 09:33:31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에서 메모리얼 토너먼트를 마치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다 했다. (연장전에서) 두 개의 파를 잡았는데 상대가 버디를 하니 어쩔 수 없었다"며 "후회는 없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최종 라운드에서 세 타를 줄여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브라이슨 디섐보, 카일...
'아깝다, 안병훈!' 메모리얼 토너먼트 연장전서 준우승(종합) 2018-06-04 05:17:45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7천392야드)에서 열린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브라이슨 디섐보, 카일 스탠리(미국)와 동률을 이뤄 연장전에 합류한 안병훈은 연장 두 번째 홀에서 디섐보에게 패했다. 그는...
'아깝다, 안병훈!' 메모리얼 토너먼트 연장전서 준우승 2018-06-04 04:58:27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7천392야드)에서 열린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브라이슨 디섐보, 카일 스탠리(미국)와 동률을 이뤄 연장전에 합류한 안병훈은 연장 두 번째 홀에서 디섐보에게 패해 시즌 최고 성적을 거둔 데...
'PGA 첫 승 도전' 안병훈 "욕심부리지는 않겠다" 2018-06-03 12:47:04
3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7천392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89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잡아 3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로 단독 5위에 자리한 안병훈은 선두 브라이슨 디섐보(미국·14언더파 202타)를 2타...
안병훈 '호랑이 텃밭' 메모리얼 토너먼트서 선두와 2타 차 2018-06-03 07:34:52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7천392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89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잡아 3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안병훈은 단독 5위에 올랐다. 버디만 5개 잡았던 2라운드의 단독 3위에서는 2계단 내려갔지만,...
[고침] 체육(안병훈, 2타 차 단독 3위…) 2018-06-02 14:17:17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7천392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89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내며 5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를 적어낸 안병훈은 단독 3위에 자리했다. 공동선두 카일 스탠리(미국)와 호아킨 니만(칠레·중간합계...
안병훈, 2타 차 단독 3위…우즈, 샷 이글로 도약 2018-06-02 09:08:20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7천392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89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내며 5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를 적어낸 안병훈은 단독 3위에 자리했다. 공동선두 카일 스탠리(미국)와 호아킨 니만(칠레·중간합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6-01 15:00:05
만의 뮤어필드 복귀전 첫날은 이븐파 47위 180601-0189 체육-0009 08:37 스웨덴 공격수 구이데티, 훈련 중 부상…회복에 1주 이상(종합) 180601-0194 체육-0010 08:43 "레알 마드리드, 지단 후임으로 포체티노 눈독" 180601-0211 체육-0011 08:59 '비운의 메이저리거' 백차승, 두산 2군에서 투수 양성 180601-0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