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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제52차 한미안보협의회의 공동성명 2020-10-15 06:30:13
Esper) 미합중국 국방장관이 공동 주재하였으며, 양국의 국방 및 외교 분야 고위 관계관들이 참석하였다. 이 회의에 앞서 2020년 10월 13일 대한민국 합참의장 원인철 대장과 미합중국 합참의장 마크 밀리(Mark A. Milley) 대장이 제45차 한미군사위원회회의(MCM)를 주재하였다. 2. 양 장관은 SCM이 한미동맹의 발전에 있어...
'코로나 확진' 트럼프에 위로전문 보낸 김정은…"완쾌 기원" [종합] 2020-10-03 08:08:46
"미합중국 대통령 도날드 제이 트럼프 각하, 나는 당신과 영부인이 코로나 비루스(바이러스)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뜻밖의 소식에 접하였습니다. 나는 당신과 당신의 가족에게 위문을 표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나는 당신과 영부인이 하루빨리 완쾌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당신은 반드시 이겨낼...
[속보] 김정은, 트럼프에 위문 전문…"반드시 이겨낼 것" 2020-10-03 07:14:01
"미합중국 대통령 도날드 제이 트럼프 각하, 나는 당신과 영부인이 코로나 비루스(바이러스)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뜻밖의 소식에 접하였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당신과 당신의 가족에게 위문을 표합니다. 나는 당신과 영부인이 하루빨리 완쾌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라며 "당신은 반드시 이겨낼...
추미애 아들 의혹 키맨 당직사병 A씨 "국회서 직접 증언하겠다" 2020-09-09 09:37:17
공인된 미합중국 훈련 보충 휴일을 포함한 대한민국이나 미합중국의 공휴일 기간에 따라 최대 5일간의 외출을 받을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미 육균규정 및 이에 따른 카투사의 저녁점호 실태 등을 종합해보면, 6월 23일(금요일) 복귀했어야 할 추 장관 아들의 미복귀는 6월 25일(일요일)에 당직사병이었던 제보자에...
美 '동상 철거 전쟁', 조지 워싱턴 동상에 '노예 소유주' 낙서 2020-06-16 09:35:27
이끌고 미합중국을 수립했을 뿐 아니라 초대 대통령으로서 보여준 합리적이고 절제된 리더십으로 오랜 기간 미국인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는 대농장 지주 출신으로 노예를 소유했었으나, 연방주의자였다. 동상 철거 전쟁을 두고 여전히 사람들 간의 의견이 엇갈린다. 윌리엄 캘로웨이 시카고 지역사회 운동가는 "낙서에...
미 '동상 철거 전쟁',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에게로 '불똥' 2020-06-16 09:23:00
영국과의 독립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미합중국을 수립했을 뿐 아니라 초대 대통령으로서 보여준 합리적이고 절제된 리더십으로 오랜 기간 미국인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는 대농장 지주 출신으로 노예를 소유했었으나, 연방주의자였다. 시카고 지역사회 운동가 윌리엄 캘로웨이는 동상이 공교롭게도 흑인 인권운동가 마틴 루...
김여정 "트럼프, 김정은에 친서…코로나19 방역 협조 의향" 2020-03-22 07:30:41
보내온 도널드 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의 친서를 받았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그러나 친서를 받은 구체적인 날짜는 공개하지는 않았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친서에서 북미 관계를 추동하기 위한 구상을 설명했다"면서 코로나19 방역에서 북측과 협조할 의향도 표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트럼프 탄핵 토론 종료, 표결 시작…한국시간 오전 중 결과 2019-12-19 07:09:09
중 `미합중국 국기와 그것이 상징하는 국가에 대한 충성을 맹세한다`는 구절 가운데 자신이 인용한 부분을 적은 패널을 세워 놓기도 했다. 펠로시 의장은 "매우 슬프게도 지금 우리 공화국 건국자들의 비전은 백악관의 행동으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다"며 "만약 우리가 지금 행동하지 않는다면 의무를 유기하는 것"이라고...
'결전의날' 펠로시 "선택의 여지없다"…트럼프는 비난 트윗 맞불 2019-12-19 06:03:45
미합중국 국기와 그것이 상징하는 국가에 대한 충성을 맹세한다'는 구절 가운데 자신이 인용한 부분을 적은 패널을 세워 놓기도 했다. 펠로시 의장은 "매우 슬프게도 지금 우리 공화국 건국자들의 비전은 백악관의 행동으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다"며 "만약 우리가 지금 행동하지 않는다면 의무를 유기하는 것"이라고...
트럼프 정부 난맥상 고발한 익명의 美관리 "대선 전 신원 공개" 2019-11-27 16:25:14
"익명성은 미국 정치에서 미합중국의 탄생으로 거슬러 올라갈 만큼 오랜 전통을 지니고 있다"며 자신이 그동안 익명으로 트럼프 정부를 비판해온 것을 옹호했다. 그는 "미합중국 창시자들은 신원을 숨긴 채 익명으로 논쟁적인 주제에 대해 글을 썼다"며 "특정 문제에 대해 공개적으로 토의하길 두려워해서가 아니라, 대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