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핫피플]믹시 대표 "일본 1등 몬스터스트라이크, 한국상륙 기쁘다" 2014-11-25 07:55:59
뒤흔든 게임 '몬스터 스트라이크'의 서비스사의 믹시(mixi) 대표지만 소탈했다. 그리고 명랑했다. 서른 여덟 살의 나이임에도 몸도 마음도 젊었다. 지스타2014 개막날 동이 뜨는 시간을 맞춰 부산 서면의 한 호텔 커피숍에서 히로키 모리타 믹시 대표를 만났다. 일본에서 무려 16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고 매출 1위를...
일본 인기겜 '몬스터 스트라이크', 11/18 한국 출시! 2014-11-18 22:48:01
콘텐츠를 제공하고 문화적 현지화를 전개할 계획이다. 믹시의 키무라 코키 총괄 프로듀서는 '게이머들의 수준이 높은 한국에 믹시의 '몬스터 스트라이크'를 출시하게 되어 기대가 되는 한편 우려도 있다'며 '함께 하는 즐거움을 모토로 하는 '몬스터 스트라이크'의 재미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경험할...
일본 매출 1위 '몬스터 스트라이크' 한국유저한테 한턱! 2014-11-13 13:58:00
모바일게임 개발사 믹시(대표 히로키 모리타)가 한국 유저들한테 크게 한턱 쏜다. '몬스터 스트라이크'는 한국 출시를 기념해 일본판을 즐기는 한국 유저들에게 일본판에서 플레이한 실적을 바탕으로 혜택을 되돌려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일본판의 랭크, 보유 캐릭터 수, 연속 로그인 기록 등을 바탕으로 한국...
KGC2014, 글로벌 전략부터 인디게임까지 책임진다! 2014-10-08 12:13:27
불리며, 한국에도 올해 안에 출시를 예정하고 있는 믹시의 '몬스터 스트라이크'를 개발한 코지 키무라(kouji komura) pd와 요시키 오카모토(yoshiki okamoto) pd가 '몬스터 스트라이크를 준비한 사람이 이야기하는 인기 모바일 게임 만들기'라는 내용으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 360-구미 코리아 등 해외...
일본서 '퍼즐앤드래곤' 제치고 '드래곤퀘스트' 3일 천하 2014-09-22 11:59:04
'퍼즐앤드래곤'과 2014년 9월 이용자수 1300만을 돌파한 믹시의 '몬스터 스트라이크'를 제친 것. 하지만 '드래곤 퀘스트 몬스터즈 슈퍼 라이트'는 말 그대로 1위를 살짝 찍기만 하고 3일만에 3위로 내려왔다. 순위가 잠시나마 바뀔 수 있었던 것은 '퍼즐앤드래곤'과 '몬스터 스트라이크'의...
'차이나조이 2014'에 꼭 가야하는 세 가지 이유 2014-07-30 00:14:09
중 겅호의 '퍼즐앤드래곤', 4:33의 '블레이드', 믹시의 '몬스터 스트라이크', 코로푸루의 '더 월드 오브 미스틱 위즈', 선데이토즈의 '애니팡2', 라인의 '포코팡'으로 총 6개의 아시아 기업이 들어갔다. 2014년 3월 통계에 따르면 ios 앱스토어의 다운로드 수 랭킹은 2위가 중국, 3위...
[대한민국 혁신대상] 에이스전자, 물걸레 기능까지 되는 무선 진공청소기 2014-06-18 07:00:11
믹시’도 판매하고 있다. 믹시는 유럽시장에서 호평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올해 에이스전자는 국내 매출 3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영종 대표(사진)는 “지속적인 신 공정개발과 경영혁신 활동을 통한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기술을 바탕으로 최고의 제품과...
'몬스터스트라이크', 붙박이 '퍼즐앤드래곤' 넘어 1위! 2014-05-16 11:50:00
1위에 올라선 '몬스터스트라이크'이다. 믹시(mixi)에서 제작한 '몬스터스트라이크'의 게임 방식은 카드 rpg와 알까기의 결합으로 이해하면 간단하다. 먼저 '몬스터스트라이크'에서 눈여겨 볼 수 있는 점은 게임 내 독특한 우정콤보 시스템이다. 게임에서는 4개의 캐릭터가 서로 충돌시, 파트너의 스킬이...
NHN '라인 카메라' 2000만 다운로드 돌파…'아시아 파워' 통했다 2013-01-11 11:17:00
물론 믹시(일본), 웨이보와 런런(중국) 등 해외 각국의 인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사진을 공유할 수 있어 글로벌 이용자가 더욱 증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스티커 사진을 꾸미듯 재미있게 사진을 편집할 수 있다는 것이 '인기 요소'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기사제보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