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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4호기 수동정지 원인은…"증기발생기 배수관 누설 추정" 2017-03-28 11:04:40
바닥으로 떨어진다. 격납건물 바닥에는 일종의 배수구가 있고 바닥 아래에는 수집조로 불리는 4개의 저장탱크가 있다. 증기발생기에서 떨어지는 물이 배수구를 통해 수집조로 모이도록 설계돼 있는데 고리 4호기에서 갑자기 기준치 이상으로 수위가 올라갔다고 한다. 고리원자력본부 관계자는 "원자력발전소는 안전과...
세월호 왼편 천공작업 여부 오전중 결정…배수ㆍ고정작업 진행 2017-03-28 05:00:00
인양준비 작업때 만든 배수구와 작업 구멍 등에서 해수와 기름 혼합물이 자연적으로 빠지도록 기다린 데 이어 27일 저녁부터는 세월호 왼쪽면에 32개의 배수구를 뚫는 작업에 착수했다. 세월호 무게를 최대한 줄여 육상거치시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세월호 왼쪽면에서 기름이 없는 것으로 추정되는 평형수탱크, 청수탱크 등...
세월호 왼편에 숨겨진 진실?…해수부 "왼편도 특이사항 없다"(종합) 2017-03-27 18:22:21
손대지 못했던 세월호 왼쪽면(좌현)에 배수구 30여개를 뚫어 바닷물을 빼낸다고 밝혔다. 세월호는 사고 당시 왼쪽면이 해저에 맞닿고 오른쪽면이 수면을 향해 옆으로 누운 채 침몰했다. 이 때문에 수중에서는 세월호 왼쪽면에 작업자들이 닿을 수 없었지만, 지금은 세월호가 리프팅빔 위에 올려진 상태로 반잠수식 선박에...
'손대지 못했던' 세월호 왼편에 배수구 30여개 뚫는다 2017-03-27 17:39:21
손대지 못했던 세월호 왼쪽면(좌현)에 배수구 30여개를 뚫어 바닷물을 빼낸다고 밝혔다. 세월호는 사고 당시 왼쪽면이 해저에 맞닿고 오른쪽면이 수면을 향해 옆으로 누운 채 침몰했다. 이 때문에 수중에서는 세월호 왼쪽면에 작업자들이 닿을 수 없었지만, 지금은 세월호가 리프팅빔 위에 올려진 상태로 반잠수식 선박에...
오존수, 급식소 위생안전 대안책으로 호평 … 에코프로텍, 오존수 제조장치 공급 2016-06-20 18:21:23
또 식당 배수구와 바닥, 식탁 등에서 나는 음식물 냄새까지 제거할 수 있었다. (주)에코프로텍의 오존수 제조장치는 서울시 동부기술교육원, 환일고, 베트남 하노이 토목대 환경공학연구소 등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 장비는 단체 급식시설의 살균·소독·탈취장비로 개발됐다. 에코프로텍의 오존수 제조기술과...
밀레, 수륙양용 전천후 아쿠아슈즈 `아이봐` 출시 2016-05-24 16:38:13
밑창에는 발 모양을 따라 크고 작은 배수구를 마련해 신발 안에 고인 물이 신속하게 빠져나가게 설계했으며, 신발 전면에는 통기가 용이한 메쉬 소재를 사용해 매우 가벼우면서도 수분과 땀은 빠르게 건조시킨다. 밑창에는 미끄러운 지면 환경에서도 뛰어난 접지력을 발휘하는 부틸 소재를 사용, 휴가지에서 잦게 발생하는...
[핫!영상] 배수구 등 상황별 머리카락 청소법 大공개 2016-02-10 00:02:00
아무리 청소해도 어디선가 또 보이는 머리카락! 바닥뿐만이 아니라 세면대 배수구도 막고, 빗에도 이리저리 엉켜있는 머리카락... 이런 악순환을 쉽게 해결해주는 노하우를 정리해 놓은 영상. <영상출처: 유튜브> [온라인뉴스팀]
집안 곳곳 `여름의 흔적`과 깔끔하게 이별하세요 2015-08-18 08:42:58
틈새 실리콘, 배수구 등에도 사용할 수 있고 튜브를 살짝 눌러 오염물을 덮을 정도로 도포해 1시간 정도 방치한 후 물로 헹궈내면 검은 곰팡이가 말끔히 사라진다. 곰팡이를 제거하고 물기까지 잘 말렸다면 틈새틈새마다 양초를 칠해 놓으면 좋다. 양초의 파라핀 성분이 코팅역할을 해 곰팡이 번식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신제품 돋보기] 써머 아쿠아슈즈의 혁명 `네파 아쿠아슈즈` 2015-08-03 13:43:08
수 있는 배수구(구멍)이 있네요. 옆쪽과 뒤쪽에 구멍이 뚫려있어서 물속에 들어갔다 나오면 금세 물이 빠져나갑니다. 또한 바닥에도 아웃솔 배수구가 있는데요. 보통 물에 들어갔다가 나오면 발바닥에 잔여물이 남아있는데요. 이 아웃솔 배수구가 있어서 그런지 그쪽으로 물이 싹 빠져나가네요. 네파의 아쿠아슈즈에는...
여름철 낙상 주의! 젊은층 급성디스크, 노년층 골절 조심해야.. 2015-07-16 09:25:03
사고가 많을 뿐만 아니라 비까지 오면 바닥에 물이 흥건해 더욱 미끄럽고, 우산으로 시야로 방해 받기 때문이다. 보도블럭과 횡단보도 사이 철제 배수구는 방심하기 쉬운 낙상 지역이다. 특히 신발 바닥이 미끄러운 쪼리 등의 신발을 신는다면 낙상 위험은 더욱 높다. 또 하이힐을 신은 여성의 경우 배수구 사이에 구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