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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인원으로 '페이북머니 1억원' 주인공이 된 김가영 2024-06-23 15:25:19
두 번 연달아 우승한 '포천퀸' 박민지의 제안이 있었다. BC카드 관계자는 "대회에 앞서 진행되는 프로암에서 박민지가 앞장 서서 최원석 사장에게 제안했고, 최 사장이 흔쾌히 받아들였다"고 했다. 김가영은 "6번 아이언은 평소 좋아하는 클럽은 아닌데 거리 때문에 잡았다"며 “핀에 가까이 붙이자는 마음으로...
[포토] 박민지, '환한 미소~'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2024-06-23 14:22:50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최종라운드 경기가 23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민지가 1번 홀에서 티샷한 후 이동하고 있다. 포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홍정민-박민지-노승희, '귀여운 볼하트~'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2024-06-23 14:19:38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최종라운드 경기가 23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홍정민, 박민지, 노승희가 1번 홀에서 티샷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박민지, '피니시까지 완벽하게'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2024-06-23 13:57:22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최종라운드 경기가 23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민지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포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박민지, '3연패를 향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2024-06-23 13:56:32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최종라운드 경기가 23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민지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포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박민지, '페어웨이로 가라'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2024-06-23 13:55:54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최종라운드 경기가 23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민지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포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박민지, '정확하게 보낸다'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2024-06-23 13:55:13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최종라운드 경기가 23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민지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포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한토신 자매' 박지영·박현경 공동선두, 포천퀸 놓고 '한판'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2024-06-22 20:08:03
걸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해보겠다”며 “팬들의 응원에 힘을 얻는 만큼 더 많이 응원해 주시면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2라운드까지 2타 차 공동 5위였던 디펜딩 챔피언 박민지(26)도 이날 1타를 줄이는 데 그쳤다. 공동 7위(5언더파)로 최종 라운드에 나서는 그는 “오늘은 정말 아쉬웠다”며 “마지막...
[포토] 박민지, '가볍게 탈출'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2024-06-22 19:29:3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3라운드 경기가 22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민지가 17번 홀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 포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주 연속 우승 사냥 노승희 "최종R는 더 공격적으로 칠래요"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2024-06-22 17:15:53
이번 대회 1·2라운드에서 디펜딩 챔피언 박민지(26), 시즌 3승의 이예원(21)과 메인 조에서 경기를 했다. 그는 “워낙 잘 치는 베테랑인 민지 언니와 요즘 대세로 불리는 예원이와 같이 쳐서 재밌었다”며 “셋이 같은 학교(고려대)라는 공통점도 있어서 즐겁고 화기애애하게 쳤던 것 같다”고 지난 이틀을 돌아봤다. 첫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