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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사법시험 합격자 명단 2013-11-14 19:47:31
11136783 박병엽 11107307 박상준 11136523 박슬기 11136737 박아름 11136122 박용강 11136432 박은아 11136617 박인숙 11106317 박장순 11136636 박재정 11136723 박정호 11136045 박종문 11102996 박종수 11136784 박종일 11136691 박주현 11136151 박준형 11106153 박지은 11140432 박진형 11105724 박희원 11106299...
팬택, 이마트 전용 휴대전화 만드는 까닭은 2013-10-13 09:08:53
될 수 있다. 라츠는 박병엽 전 팬택 부회장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팬택씨앤아이의 100% 자회사로, 지난해 매출액 2천478억원, 영업이익 94억원을 기록했다.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베가 시크릿 노트` 출격‥팬택, 재도약 시동 2013-10-10 17:14:19
창업주인 박병엽 부회장이 물러난 뒤 이준우 대표 체제에서 공개한 팬택의 첫번째 스마트폰입니다. 회사는 여전히 어렵습니다. <인터뷰> 이준우 팬택 대표이사 사장 "급변하는 경쟁환경 속에서 기술기업 팬택이 생존하는 방법은 더욱 팬택다워지는 것입니다. 팬택만의 기술력, 장인정신이 녹아있는 혁신제품을 출시하고...
팬택, 비밀 밝혀졌다…펜 달린 베가 '시크릿 노트' 첫 선 2013-10-10 09:58:00
10일 공개했다. 창업주이자 대표이사였던 박병엽 전 부회장이 지난 달 24일 '경영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한 지 17일 만이다. 업계에서는 재도약을 위해 전열을 가다듬은 팬택이 이번 제품을 통해 시장 입지를 회복할수 있을 지 주목하고 있다. ◆ v펜 뽑기만 해도 '메모' 앱 뜬다팬택은 이날 상암동...
박병엽 "재무구조 좋은 회사가 인수하면 팬택 간판 내려도 좋아" 2013-09-29 17:27:18
박병엽 前 팬택 부회장과 3시간 막걸리 인터뷰이순신도 배 12척으로 이겼잖아…난 아직 젊어 밑천 부족해서 끝까지 싸우지 못한게 가장 분해 팬택의 창업자 박병엽 부회장(51)이 사임하겠다고 발표한 지난 24일 이후 그를 세 차례 만났다. 첫 번째는 사임을 발표한 날 밤 기자 2명(김광현 심성미)이 서울 평창동 집 앞에서...
제55회 사법시험 2차 합격자명단 2013-09-27 10:41:46
박경환 11136145 박기순 11136239 박동우 11136702 박동준 11136203 박동진 11136399 박동희 11103029 박미림 11136783 박병엽 11107307 박상준 11136523 박슬기 11136737 박아름 11136122 박용강 11136432 박은아 11136617 박인숙 11106317 박장순 11136636 박재정 11136723 박정호 11136045 박종문 11102996 박종수 111...
[사설] 팬택의 박병엽마저…기업하는 게 이렇게 어렵다 2013-09-25 18:16:14
끝내 박병엽 팬택 부회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4분기 연속 적자에 더는 버티지 못해 직원 3분의 1을 무급 휴직시키는 구조조정을 결정하면서 채권단의 만류를 뿌리치고 스스로 물러나기로 한 것이다. 창업주이자 최고경영자로서 깊은 자책과 무거운 책임감을 외면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는 사내 게시판에 글을 올리며...
팬택, 몸집 줄여 버티기 '선인장 전략' 2013-09-25 17:20:11
"박병엽 없이도 살린다"…'원톱' 이준우의 돌파구허리띠 졸라매고 '킬러 아이템' 승부 800여명 무급휴가 · 제품군 축소…통신사 1곳만 거래 '보조금 출혈' 막기스마트폰 월 20만대 이상 팔아…분기 흑자전환이 '첫 시험대' 창업자 박병엽 부회장의 사퇴와 함께 800여명의 직원이 무급휴직...
[한경데스크] SOS ! 사라지는 한국 대기업들 2013-09-25 17:04:11
샐러리맨 신화도 연달아 빛이 바래고 있다. 박병엽 팬택 부회장이 실적 악화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강덕수 stx그룹 회장은 채권단에 등이 떠밀렸고,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도 퇴진했다. 대기업을 키우자는 목소리가 사라진 지 오래다. 이런 상태로는 산업계의 ‘sos 현상’이 점점 심해질 수밖에 없다. 소규모...
이준우 팬택 부사장, 사장으로 승진 2013-09-25 09:20:59
박병엽 팬택 부회장이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혼자 회사를 이끌어 가게 된 이준우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팬택 관계자는 24일 저녁 늦게 이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인사발령이 났다고 25일 전했다.이는 지난 3월 이후 박병엽 부회장과 이준우 당시 부사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해서 '투톱 체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