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박삼구, 산업은행에 `아시아나항공 매각` 의사 전달 2019-04-15 14:42:38
전 회장과 아들, 박세창 아시아나IDT 사장이 오늘(15일) 오전 이동걸 회장과 만나 아시아나항공 매각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매각 방식은 구주 매각과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로 하되, 자회사 별도 매각 금지와 아시아나항공 상표권 확보 등이 조건으로 제시됐습니다. 또 매각이 마무리 될 때까지 한창수 현...
[특징주] 금호아시아나그룹주, 아시아나항공 매각 소식에 모두 급등 2019-04-15 14:09:52
금호아시아나 회장과 박세창 아시아나IDT 사장이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 이동걸 회장을 만나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하겠다는 의사를 전한 것이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 자리에서 박 전 회장 부자는 채권단에 아시아나항공 매각 의사를 담은 수정 자구계획안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산은은...
금호아시아나, 아시아나 매각…금호산업 '동반 급등' 2019-04-15 13:45:27
전 회장과 아들 박세창 아시아나idt 사장, 아시아나항공 매각 의사 밝혀 - 금호아시아나, 수정 자구계획 제출…채권단 승인 전망 - 아시아나항공 최대주주인 금호산업 급등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결정했다는 소식에 아시아나항공과 금호산업이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15일 오후 1시 38분 현재...
아시아나항공, 금호그룹 품 떠나 '새 주인' 찾는다(종합2보) 2019-04-15 13:24:59
앞서 금호아시아나 박삼구 전 회장과 아들 박세창 아시아나IDT[267850] 사장은 이날 오전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 이동걸 회장을 만나 아시아나항공 매각 의사를 전달했으며, 곧바로 매각 방안을 담은 수정 자구계획을 냈다. 산은은 금호아시아나 측이 제시한 수정 자구계획 검토를 위해 채권단 회의를 이날 오후 개최할...
박삼구 부자 "아시아나항공 팔겠다"…금호아시아나그룹, 매각 '결정' 2019-04-15 13:15:12
금호아시아나그룹 전 회장과 아들 박세창 아시아나idt 사장이 아시아나항공 매각 의사를 밝혔다고 15일 채권단이 전했다.채권단은 이날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하겠다는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수정 자구계획을 접수했다.박 전 회장과 박 사장은 이날 오전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 이동걸 회장을 만나 아시아나항공 매각 의사를...
금호, 아시아나항공 매각 결정…박삼구 전 회장 부자 채권단 만나 2019-04-15 12:57:44
박세창 아시아나idt 사장을 만났다고 전했다.금호는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위한 주간사와 우선협정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그룹 측은 “아시아나항공 경영 정상화, 시장 신뢰 회복을 위해 고심 끝에 매각이 최선의 방안임을 결정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산업은행은 수정된 자구계획을 검토하기 위해 오후...
박삼구 부자, 채권단 만나 "아시아나항공 팔겠다"(종합) 2019-04-15 12:51:00
박세창 아시아나IDT[267850] 사장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박 전 회장 부자는 아시아나항공 매각 의사를 전달했으며, 곧바로 매각 방안을 담은 수정 자구계획을 냈다. 금호그룹, 아시아나항공 매각한다 / 연합뉴스 (Yonhapnews)[https://youtu.be/ZIhr3Lg8RRc] 산은은 금호아시아나 측이 제시한 수정 자구계획 검토를 위해...
박삼구 부자, 채권단 만나 "아시아나항공 팔겠다" 2019-04-15 12:44:06
박세창 아시아나IDT[267850] 사장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박 전 회장과 박 사장은 아시아나항공 매각 의사를 전달했으며, 곧바로 매각 방안을 담은 수정 자구계획을 냈다. 산은은 금호아시아나 측이 제시한 수정 자구계획 검토를 위해 채권단 회의를 이날 오후 개최할 예정이다. zheng@yna.co.kr 금호그룹, 아시아나항공...
오너일가 지분 다 걸고 결단 내렸는데…벼랑 끝 몰린 박삼구 2019-04-11 17:39:15
전 회장과 아들인 박세창 아시아나idt 사장(44)의 금호고속 지분 42.7%는 2015년 산은의 금호타이어 지원 때 담보로 잡혔다. 전날 산은에 제출한 자구안에 담긴 사재 출연 규모가 박 전 회장 부인과 딸이 보유한 금호고속 지분 4.8%뿐이라는 지적이 나온 것도 이 때문이다.그럼에도 박 전 회장이 당장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채권단 "박삼구 '꼼수'에 불만 팽배"…아시아나 매각 만지작 2019-04-11 16:51:14
아들 박세창 아시아나IDT[267850] 사장이 21.0%를 갖고 있지만, 이들의 지분 중 42.7%는 이미 산은에 담보로 잡혀 있다. 금호아시아나는 이 담보가 해제되면 다시 담보로 잡히겠다고 밝혔다. 2023년 만기인 금호타이어[073240] 장기차입 대가로 담보가 설정됐는데, 이를 풀어주면 다시 설정하겠다는 의미다. 그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