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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화 한국계 의원, 中견제 행보…공자학원·대만문제 직격 2021-02-21 13:23:04
박 스틸 의원(한국명 박은주·캘리포니아)은 최근 중국 정부가 지원하는 해외 교육기관인 공자학원의 미국 내 영향력을 차단해야 한다고 밝혔고, 영 김(김영옥·캘리포니아) 의원은 대만의 세계보건기구(WHO) 옵서버 지위를 복원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다. 스틸 의원은 지난 19일(현지시간) 트위터에 글을 올려 "중국...
미 유력 의원 "성노예도 반인도범죄…역사로부터 도망쳐선 안돼" 2021-02-21 07:35:50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캘리포니아) 하원의원이 각각 트위터를 통해 램지어 교수를 비판한 적이 있으나, 비(非) 아시아계 유력 정치인이 관련 언급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만 50세인 제프리스 의원은 낸시 펠로시(민주·캘리포니아) 현 하원의장이 2년 뒤 물러나겠다는 약속을 지킬 경우 차기...
정치권으로 번진 `위안부 망언`…美 하원 의원들 "역겹다" 비판 2021-02-12 13:52:22
스틸(한국명 박은주·캘리포니아) 의원도 트위터를 통해 "역겹다"고 동의를 표시했다. 앞서 램지어 교수는 위안부 여성이 계약을 맺었고, 금액 등 계약 조건을 자유롭게 협상했다는 주장을 담은 논문을 집필했다. 이 논문의 내용이 일본 산케이신문을 통해 먼저 공개되자 하버드대 한인 학생들을 시작해 학계에서도 비판이...
미 하원도 '위안부 논문' 비판…영 김·미셸 스틸 "역겹다"(종합2보) 2021-02-12 13:30:44
같은 공화당 소속인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캘리포니아) 의원도 트위터를 통해 "역겹다"고 동의를 표시했다. 앞서 램지어 교수는 위안부 여성이 계약을 맺었고, 금액 등 계약 조건을 자유롭게 협상했다는 주장을 담은 논문을 집필했다. 이 논문의 내용이 일본 산케이신문을 통해 먼저 공개되자 하버드대 한인 학생들...
[인사] 대법원 ; 효성그룹 ; 우리금융캐피탈 등 2021-02-04 17:18:56
오대석 박은주 박현이 권주연 김선영 남기정 이원범 박희정 이광헌 최환영 박선민 양해인 이성열 이지형 조민식 김나연 박은지 석윤민 이용욱 김유미 배준익 이명선 정승화 정윤주 김경록 문기선 박현진 장혜정 황지원 유인한 ◇수원가정법원▷판사 김경윤 김동휘 조민혜 김지현 박혜민 오대훈 ◇수원지법·수원가정법원...
탄핵에 찬반 엇갈린 한국계 4인방…"트럼프 제거 vs 분열 초래" 2021-01-14 08:44:07
스틸(한국명 박은주·캘리포니아) 의원은 반대 표결을 했다. 한국계 4인방은 지난 6일 친(親)트럼프 시위대의 의회 난입 사태 때는 한목소리로 비판하며 보조를 맞췄지만, 민감한 정치 이슈인 트럼프 탄핵안에는 소속 정당별로 나뉘었다. 앤디 김 의원은 찬성 표결 뒤 페이스북에 "오늘 귀가해 두 아들에게 왜 이번 표결이...
한국계 미 의원들, '바이든 승리' 무효 시도에 반대·기권 2021-01-08 05:19:23
스틸(박은주·캘리포니아) 의원은 6일 오후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격리 상태에 들어갔고, 친(親)트럼프 시위대의 의회 난입 사태로 중단됐다가 재개된 상·하원 합동회의에 참석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스틸 의원은 애리조나와 펜실베이니아 이의제기 안건에서 기권표로 처리됐다. 스틸 의원은 현재 워싱턴DC의 딸...
한국계 美의원 4인방 "애국 아닌 모욕과 테러…용납 안돼" 2021-01-07 15:32:39
박은주·캘리포니아), 영 김(김영옥·캘리포니아), 앤디 김(뉴저지) 의원은 조 바이든 당선인의 대선 승리 확정을 위한 상·하원 합동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등원했다가 시위대의 의회 난입을 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테러리스트들의 선동된 쿠데타…실수하지 말라"이들은 6일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시위대를 강력...
한국계 미 의원 4인방 "애국 아닌 배신·테러"…난입사태 성토 2021-01-07 12:26:17
박은주·캘리포니아), 영 김(김영옥·캘리포니아), 앤디 김(뉴저지) 의원은 이날 시위대가 의회에 난입하는 장면을 두 눈으로 목격했다. 이들은 조 바이든 당선인의 대선 승리를 확정하는 상·하원 합동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등원했다가 시위대의 폭력 사태에 긴급히 피신했고 "의사당이 뚫렸다"며 충격을 감추지 못한...
허창수 전경련 회장, 한국계 미국 연방의원 4명에 축하 서한 2021-01-03 11:00:04
박 스틸(초선·한국명 박은주), 영 김(초선·한국명 김영옥) 등 한국계 하원의원 4명에게 축하 서한을 보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개원하는 제117대 미 연방의회에 한국계는 역대 가장 많은 4명이 하원에 입성했다. 허 회장은 서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경제난과 정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