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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심리학자 박지선, 예능 첫 출격 "'그것이 알고 싶다'도 좋지만" 2021-12-22 15:20:11
분위기가 우리에게 역량을 보여주길 바라는 압박감이 있었다”며 전공을 200% 발휘해 MVP를 안았다고 자랑하고, 권일용이 마피아 게임의 워스트 후보였다고 폭로한다. 이에 권일용은 “박지선에게 속았다”고 반박에 나서 웃음 폭탄을 안겼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범죄심리학자 박지선의 반전 예능감은 22일 밤 10시 30분에...
故 박지선이 준 기프티콘 못 쓰는 신봉선 "그렇게라도 있어줘" 2021-10-02 00:49:36
한잔 잡숴요♥"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신봉선은 "선물연장 알림. 그렇게라도 있어 줘"라며 박지선을 그리워했다. 신봉선은 박지선이 준 기프티콘을 쓰지 못하고 계속 연장해온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지선은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신봉선과는 절친한 선후배 사이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박지선은 지난해...
금감원·손태승 법적공방 장기화…다른 금융사 CEO 제재는 2021-09-17 11:50:30
전망이다. 금감원 박지선 공보국장은 이날 온라인 브리핑에서 "진행 중인 제재 건은 금융위원회와 긴밀히 협의해 처리 방안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이달 말 정례회의에서 관련 내용을 논의할 방침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금융위원들이 관련 쟁점에 대해 금감원의 항소 이유, 법원의 판결, 산업계와 소비자의...
'DLF 2차전' 금감원, 우리금융 손태승 징계 취소 판결에 항소 2021-09-17 10:49:27
게 금감원의 설명이다. 박지선 금감원 공보국장은 "이번 판결에 대해선 금융위원회와 긴밀히 협의했으며, 금감원 내부 검토, 법률 자문 결과 개별 처분 사유에 대해 법원의 추가적 판단을 받을 필요가 있다는 점과 동일한 쟁점인 하나은행 소송이 진행 중인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항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영철 "故 박지선 꿈에 나와…'잘 지내냐' 안부 인사" 2021-09-09 16:04:18
"박지선이 꿈에 나와 '잘 지내니'하고 안부를 물었다"며 "잠에서 깨자마자 개그맨 박영진, 박성광이 있는 단체 톡방에 이야기를 했다"고 말했다. 고 박지선은 지난해 11월 2일 향년 36세로 모친과 함께 사망했다. 그는 평소 앓고 있던 햇빛 알레르기 등 질환과 관련해 수술을 받은 후 세상을 떠났다. 김영철은...
"유튜브만이 진실?" '한강 실종 의대생' 의혹 실제 검증해보니… 2021-05-31 11:23:32
제압한 흔적은 없다"고 전했다. 범죄심리학자 박지선 숙명여대 사회심리학과 교수는 "익사를 시켰다고 한다면 그 사람은 물에 흠뻑 젖어있어야 한다. A 씨가 물에 젖어있는 건 관찰된 바 없다"며 "A 씨가 고인이 사망하는 데 개입했다고 볼만한 정황 증거가 어디에도 없다. 타살의 가능성은 매우 낮다"라고 말했다. 프로...
‘알쓸범잡’ 익산 편, 신창원->인종학살 이야기 재조명 2021-05-30 20:58:00
방송되는 '알쓸범잡' 9회에서 박지선, 정재민, 김상욱, 장항준 그리고 윤종신은 익산에 모여 사라지지 않는 비극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희대의 탈옥수 신창원 이야기부터 인류 최악의 범죄인 인종학살, 제노사이드까지 동서양과 시대를 넘나드는 잡학 이야기를 쏟아낸다. 특히 이날 영화, 드라마, 예능까지 수많은...
손씨 목격자에 "미친X"·"'그알' A 편파 방송"…유튜버가 또 2021-05-30 17:13:54
손 씨의 타살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봤다. 박지선 숙명여대 사회심리학과 교수는 "익사를 시켰다면 A 씨는 물에 흠뻑 젖어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런 모습은 전혀 관찰된 바 없다"고 했다. 음모론 혹은 확대 해석을 펼치는 유튜버들에 대해 이수정 교수는 "흥미와 상업적 이익을 위해 이렇게 이용을 해도 되는건지. 이거야...
A씨 부친 "인터넷엔 살인마라고…우리도 손씨 만큼 간절" [종합] 2021-05-30 10:06:09
가능성과 관련해 박지선 숙명여대 사회심리학과 교수는 "익사를 시켰다면 A 씨는 물에 흠뻑 젖어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런 모습은 전혀 관찰된 바 없다"고 했다. 권일용 동국대 경찰사법대학원 교수는 "범죄가 저질러지려면 동기가 분명 해야하고 기회가 있어야 하는데 동기, 기회 부분들의 가능성이 너무 낮다. 굉장히...
전문가들 "손정민씨 타살 가능성 낮다"…계속되는 의문 2021-05-30 08:56:33
제압한 흔적은 없다"고 말했다. 박지선 숙명여대 사회심리학과 교수도 "익사를 시켰다고 한다면 그 사람은 물에 흠뻑 젖어있어야 한다. (그러나) A씨가 물에 젖어있는 건 관찰된 바 없다"며 "A씨가 고인이 사망하는 데 개입했다고 볼만한 정황 증거가 어디에도 없다. 타살의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말했다. 권일용 동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