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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데스 3타점 활약' 두산, 개막전서 한화 제압 2019-03-23 17:29:55
동점 적시타로 패전투수는 면했다. 두산 박치국은 8회초 동점을 허용했으나 곧바로 타선이 전세를 뒤집은 덕분에 쑥스러운 첫 승리를 신고했고, 9회초 1사 1루에서 등판한 함덕주가 만루 위기에서 1점만 내주고 시즌 첫 세이브를 올렸다. 반면 한화는 8회말 2사에서 등판해 볼넷 2개만 내주고 교체된 김범수가 패전의...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5-4 한화 2019-03-23 17:28:11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5-4 한화 ▲ 잠실전적(23일) 한 화 001 010 011 - 4 두 산 000 201 02X - 5 △ 승리투수 = 박치국(1승) △ 세이브투수 = 함덕주(1세이브) △ 패전투수 = 김범수(1패) △ 홈런 = 박건우 1호(4회2점·두산)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2-08 15:00:06
박치국·김대한, 부상 털고 2군 캠프 합류 190208-0460 체육-003814:07 피겨 차준환, 4대륙 선수권 쇼트 개인 최고점 '97.33점' 190208-0462 체육-003914:12 kt 강백호 불펜피칭의 결론…타자에만 전념하기로 190208-0494 체육-004014:50 FC서울, 세르비아 공격수 페시치 영입…"K리그 외인 최고 대우" 190208-0499...
두산 박치국·김대한, 부상 털고 2군 캠프 합류 2019-02-08 13:56:21
총 35명이 2군 캠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박치국과 김대한도 부상에서 회복해 대만에서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들어간다. 오른 어깨 부상으로 1군 캠프에서 제외된 박치국은 통증이 사라져 국내에서 개인 훈련을 소화했다. 2군 캠프에서 속도를 내면 1군 일본 미야자키 캠프로 이동할 수도 있다. 왼쪽 외복사근이 손상되...
김재환, 7억3천만원…두산, 2019 연봉 계약 완료 2019-01-30 17:12:51
불펜의 핵 박치국은 3천400만원에서 179.4%(6천100만원) 오른 9천5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두산의 핵심 야수진인 최주환, 허경민, 박건우는 나란히 3억8천500만원에 재계약했다. 최주환은 작년보다 1억8천500만원, 허경민 1억2천만원, 박건우는 1천500만원 인상됐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1-28 15:00:06
190128-0268 체육-001610:25 박치국·김대한, 일단 제외…두산, 31일 오키나와 출국 190128-0292 체육-001710:35 세계랭킹 1위 로즈,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우승(종합) 190128-0305 체육-001810:43 펜싱 여자 에페 정효정, 그랑프리 대회서 동메달 190128-0311 체육-001910:46 키움 이정후·kt 이대은, 아디다스와 후원...
박치국·김대한, 일단 제외…두산, 31일 오키나와 출국 2019-01-28 10:25:34
1차 전지훈련지인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한다. 박치국과 김대한의 이름은 스프링캠프 명단에서 빠졌다. 두산은 "박치국은 오른 어깨 통증으로 재활 중이다. 현재 가까운 거리에서 공을 던지며 어깨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며 "2월 초에 검진을 한 뒤 2군 대만 캠프 합류를 결정할 예정이다. 추후 1군 미야자키 캠프 합류도...
이강철 kt 감독 "준비된 감독이라는 평가 입증하고 싶다" 2019-01-22 12:58:24
2군 감독을 맡았고, 지난해에는 두산 수석코치를 맡아 박치국, 김영하 등 젊은 투수들의 성장에 힘을 보탰다.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린 신년 결의식이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난 이 감독은 '준비된 감독'이라는 평가에 대해 "감사하고 과분한 칭찬"이라며 "그 말을 입증하고 싶어서 더욱 욕심이 난다"고 말했다...
[ 사진 송고 LIST ] 2018-11-13 10:00:02
역투 펼치는 박치국 11/12 20:35 서울 한종찬 박정권, '2루타입니다' 11/12 20:35 서울 한종찬 '내가 잡을께' 11/12 20:38 지방 박초롱 서울시청에서 농성 중인 옛 노량진시장 상인들 11/12 20:46 서울 홍해인 '내가 두산의 안방마님, 양의지다!' 11/12 20:48 서울 진성철 경찰과...
치열하고도 처절했던 6차전, 결국 불펜싸움에서 갈렸다 2018-11-13 00:23:14
박치국, 7회에는 마무리 함덕주, 9회 조쉬 린드블럼 등 9명의 투수를 몽땅 투입했다. 불펜에서 던질 수 있는 투수는 총동원했다. 0-3으로 끌려가던 두산은 6회말 사사구 2개에 이어 최주환의 2루타와 양의지의 2타점 적시타가 터져 3-3 동점을 만들었다. 8회에는 1사 1,3루에서 양의지가 큼직한 희생플라이로 역전 타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