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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11-05 10:00:02
18:36 서울 안정원 우승 트로피 든 박효원 11/04 18:37 서울 안정원 우승 확정 지은 박효원 11/04 18:37 서울 안정원 우승 트로피에 입맞춤하는 박효원 11/04 19:02 서울 안정원 삼일포의 가을 11/04 19:17 서울 안정원 한국의 VR 영상을 체험하는 이집트 여성 11/04 19:18 서울 안정원 이집트서 열린 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1-05 08:00:06
181104-0426 체육-004616:52 박효원, KPGA 코리안투어 첫 승…이형준은 대상 선두 181104-0430 체육-004716:54 [프로농구 인천전적] 전자랜드 108-92 kt 181104-0435 체육-004817:00 '첫 KS 등판' 린드블럼, 투런포 2방 허용…6⅓이닝 5실점 181104-0436 체육-004917:01 해리스 미국대사,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박효원, KPGA 코리안투어 첫 승…이형준은 대상 선두(종합) 2018-11-04 18:24:40
데뷔 이후 144경기 출전 끝에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박효원은 올 시즌 3차례, 통산 5차례 준우승의 아쉬움을 털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15년 동부화재 프로미오픈과 KPGA 선수권대회, 올해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과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2위로 아쉬움을 삼켰다. 또 개인 3번째 연...
올시즌 KPGA 준우승만 3번 한 '가위손 아들'…박효원, 11년 만에 생애 첫승 2018-11-04 18:07:45
이 부문 선두(4514점)로 올라섰다. 대상 포인트 1000점을 받은 박효원도 누적 포인트를 4434점으로 늘려 종전 1위 박상현(35·4412점)을 제치고 이 부문 2위로 뛰어올랐다.제네시스 대상은 안갯속으로 빠져들게 됐다. 1위 이형준과 2위 박효원, 3위 박상현 등이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하면 순위를 뒤집을 수 있는 가시...
[KPGA 최종순위] A+라이프 효담 제주오픈 2018-11-04 17:02:56
│ 1※ │박효원 │-9│279(71-74-65-69) │ ├────┼────────┼───────┼───────────────┤ │ 2 │이형준 │-9│279(73-69-68-69) │ ├────┼────────┼───────┼───────────────┤ │ 3 │현정협 │-8│280(74-72-65-69) │...
[ 사진 송고 LIST ] 2018-11-04 17:00:02
16:53 서울 김도훈 로맥 '억!' 11/04 16:53 서울 김민지 세컨 아이언샷하는 박효원 11/04 16:53 서울 김민지 그린살피는 박효원 11/04 16:54 지방 김은경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11/04 16:58 지방 이동칠 김진수, 골 넣고 함박웃음 11/04 16:58 서울 김민지 퍼팅라인 살피는 이형준 11/04 16:58...
박효원, KPGA 코리안투어 첫 승…이형준은 대상 선두 2018-11-04 16:52:22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박효원은 올 시즌 3차례 준우승의 아쉬움을 털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박효원의 우승으로 올해 코리안투어는 9명의 생애 첫 우승자를 배출했다. 이는 기존 7명(2006년, 2009년, 2014년, 2015년, 2017년)을 넘어선 역대 최다 기록이다. 이형준은 2주 연속 준우승에 그쳤지만,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남자골프 뜨거워진 대상 경쟁…이형준·맹동섭 맹추격 2018-10-29 13:00:01
박효원(31·3천434점), 6위 문도엽(27·3천164점), 7위 권성열(30·3천35점) 등에게도 기회가 없지는 않다. 상금이 아니라 포인트로 수상자를 뽑는 대상은 전에는 상금왕보다 한 수 아래로 여겨졌지만 2016년 제네시스가 타이틀 스폰서로 나선 이후에는 얘기가 달라졌다.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는 1억 원의 보너스 상금과...
박성국, 연장 더블보기 위기 딛고 '생애 첫승' 2018-10-28 18:02:44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4언더파 284타로 박효원(31), 이형준(26), 이수민(25), 호주동포 이준석(30) 등과 시작한 연장 3차전에서 파를 기록해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4명의 선수가 연장전을 펼친 적은 총 3번(2009년, 1997년, 1985년) 있었으나 5명의 선수가 연장 승부를 펼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지난해 말...
남자 골프 박성국, 10년 133경기만에 첫 우승 감격(종합) 2018-10-28 17:19:43
나서게 됐다. 박성국이 이준석(30), 이형준, 그리고 박효원(31), 이수민(25) 등 4명과 18번홀(파4)에서 치른 첫번째 연장전은 코리안 투어 사상 첫 5명 연장전이다. 3년 전인 2009년 조니워커블루라벨 오픈 등 4명 연장전은 3차례 벌어졌다. 1차 연장전에서 박성국은 3.5m 버디에 성공해 4m 버디를 잡은 이준석과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