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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크래프톤 올해 영업익 추정치↑…신작 모멘텀 기대" 2024-02-14 08:45:15
증가하고, 모바일 매출도 PUBG(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인도 시장 버전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디아'(BGMI)가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나타내며 전년보다 34% 늘어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크래프톤은 높은 수준의 제작 관리 역량을 통해 PUBG 이용자의 신뢰도를 강화하고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증권가, 크래프톤 목표가 줄상향…"매출 지속성장 가능 증명" 2024-02-13 08:30:39
프로젝트를 가동 중"이라며 "PUBG(배틀그라운드) IP의 유기적인 성장만으로도 연 매출 2조원과 영업이익 8천억원의 영업이익이 가능함을 입증받은 현시점에서 대형 신작의 연착륙을 가정하면 연간 영업이익 1조원 도달이 머지않은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목표주가는 27만원에서 29만원으로 올렸다. 이와 함께...
"이렇게 내리기만 한 주식은 처음"…카카오게임즈 반등 언제쯤[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024-02-03 07:00:02
‘에버소울’ ‘가디언 테일즈’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이터널 리턴’ 등 캐주얼부터 하드코어까지 다양한 장르의 게임으로 유저들과 만나고 있다. 또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와 엑스엘게임즈, 카카오프렌즈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게임 개발 및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전개하는 메타보라, 스포츠 플랫폼 기업 카카오 VX...
'크래프톤' 52주 신고가 경신, 기관 6일 연속 순매수(10.7만주) 2024-01-29 09:11:00
21.1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4.1%, 37.9%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6일 연속 10.7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크래프톤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대형사 레벨에 부합할 필요 - 키움증권, BUY...
1주일간 13% 오른 게임 대장주 크래프톤…상승세 이어질까 2024-01-24 10:47:55
캐시카우인 배틀그라운드 지식재산권(IP)이 PC 게임 플랫폼 '스팀'과 텐센트의 게임 '화평정영'에서도 매출을 내면서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다"고 했다. 이선화 KB증권 연구원은 "비수기인 4분기에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글로벌 매출이 견조하게 성장했다"며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에는 각각 신작 게임...
18개국 중 17개국 '1위'…작년 해외 최고 인기 韓 게임은 2024-01-09 15:13:37
같은 기간 3개국에서 17개국으로 늘었다. 배틀그라운드는 2017년 출시됐지만 지난달 최고 동시 접속자 수가 62만명을 넘기는 등 여전히 이용자가 몰리고 있다. 크래프톤은 2022년 이 게임을 무료로 제공하는 쪽으로 사업 전략을 수정하면서 해외 이용자가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선 람보르기니,...
e스포츠 산업 '레벨업'…1년만에 두 배 성장 2024-01-03 18:00:56
e스포츠가 2022년에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산업이 지속해서 성장할 기반이 마련됐다”고 분석했다. 세부 항목별로는 게임단 예산이 2022년 963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34.2%)을 차지했다. 전년 대비 58.8% 늘어난 규모다. 게임단 운영 예산으로 100억원 넘게 쓴 구단도 다섯 곳이었다. 2021년도 조사에선 한...
이틀 만에 2조 증발했다…中 한마디에 개미들 '날벼락' 2023-12-27 07:29:16
대형 게임주 10곳으로 구성됐다. 이틀간 지수 구성 종목의 시가총액은 30조5295억원에서 28조5102억원으로 2조원 넘게 쪼그라들었다. 주가를 끌어 내린 건 중국의 게임 규제다. 지난 22일 중국 게임 규제 기관인 중국 국가신문출판서는 온라인 게임 수익 창출 규제안을 발표했다. 날마다 로그인하는 게이머에게 보상을 주는...
한파보다 매서운 中규제…크래프톤 날벼락 [마켓플러스] 2023-12-22 17:46:50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게임이 배틀그라운드인데 모바일 비중이 65%가 넘고 이 가운데 중국의 비중이 60%에 달하기 때문입니다. 중국 시장의 성과가 곧 회사의 성공을 좌우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겁니다. 데브시스터즈 역시 모바일 게임의 중국 진출을 통해 내년 최대 실적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증권 업계는 중국 시장...
'칸' 김동하, e스포츠 명예의 전당 '아너스' 영구 헌액 2023-12-19 18:00:01
종목으로 채택된 올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는 국가대표팀 전력분석관으로 참여, 김정균 감독 아래서 코치 역할을 맡았다. 칸은 기존에 영구 헌액된 15명의 선수와 함께 e스포츠 명예의 전당 내 '아너스 존'에 영구 전시된다. 칸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현역 때 열심히 했던 부분이 보상받고 인정받는 느낌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