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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오늘 도로협력 실무접촉…기술적 자료 교환 2019-01-31 06:00:08
도로협력 실무접촉을 갖는다. 백승근 국토교통부 국장과 신혜성·이무정 통일부 과장 등 남측 관계자 3명과 김기철 국토환경보호성 부처장 등 북측 관계자 3명은 이날 만나 도로 관련 기술적 자료를 상호 교환할 예정이다. 실무접촉에서는 남북이 추진하고 있는 동해선 도로 북측 구간의 현지 공동조사 일정도 논의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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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내일 도로협력 실무접촉…기술자료 상호 교환(종합) 2019-01-30 18:00:07
30일 밝혔다. 실무접촉에 남측에서는 백승근 국토교통부 국장, 신혜성·이무정 통일부 과장 등 3명이, 북측에서는 김기철 국토환경보호성 부처장 등 3명이 참석한다. 통일부는 "이번 접촉은 도로 관련 기술적인 자료들을 상호 교환하는 등 실무적인 차원에서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실무접촉에서는 동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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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내일 도로협력 실무접촉…기술자료 상호 교환 2019-01-30 17:37:55
통일부가 30일 밝혔다. 실무접촉에 남측에서는 백승근 국토교통부 국장, 신혜성·이무정 통일부 과장 등 3명이, 북측에서는 김기철 국토환경보호성 부처장 등 3명이 참석한다. 통일부는 "이번 접촉은 도로 관련 기술적인 자료들을 상호 교환하는 등 실무적인 차원에서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kimhyo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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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로 비탈면 안전관리 강화" 국토부-경기도 협약 2019-01-29 15:00:00
대한 도로 비탈면 관리시스템 업무를 수탁한다. 백승근 국토부 도로국장은 "지방도의 비탈면 붕괴 사고를 예방해 인명피해를 막고, 적절한 사전 보수 시행으로 붕괴·파손 시 발생하는 막대한 보수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dk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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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졸음쉼터, 무료 와이파이 터진다 2019-01-25 17:45:20
국민의 통신비 절감 환산가치가 146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했다. 올해 서비스를 모든 휴게시설로 확대하면서 국민의 통신비 절감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승근 국토부 도로국장은 “앞으로 국토부와 도로공사는 새로 짓는 휴게소와 졸음쉼터에 공공 와이파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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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오늘부터 통신사 상관없이 '무료 와이파이' 2019-01-25 13:54:41
설치해 휴게소 신설 시까지 임시로 운영하는 시설이다.백승근 국토부 도로국장은 "지난해 고속도로 무료 와이파이의 통신비 절감효과는 146억원이다. 앞으로도 신설 휴게소 및 졸음쉼터에 공공 wi-fi를 계속 확대해 이용객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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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졸음쉼터 등 고속도로 휴게공간 와이파이 확대 2019-01-25 11:48:06
248개소에 공공 와이파이 설비 설치를 진행했다. 백승근 국토교통부 도로국 국장은 "앞으로도 신설 휴게소 및 졸음쉼터에 공공 와이파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고속도로 이용객의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기아차, 2018년 영업익 1조1,575억 원...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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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고속도로 심야할인 1년 더 연장…혜택도 확대 2018-12-18 10:00:15
부상자, 장애인, 경차 등에 대해서도 이뤄진다. 백승근 국토부 도로국장은 "이번 시행령 개정은 화물업계와 협의, 전문가 간담회 등을 거쳐 마련했다"며 "심야할인 확대를 통해 연간 약 388만대의 화물차량이 61억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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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많은 경부고속도 언양∼영천 구간 6차로 확장 개통 2018-12-12 06:00:02
도로이용객의 휴식공간과 편의를 제공하게 됐다. 백승근 도로국장은 "공사 기간 여러모로 불편을 감수해 주신 지역주민 덕분에 성공적으로 개통하게 됐다"며 "교통정체 해소 등을 위해 기존 도로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간선도로망을 확충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anana@yna.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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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은 있어도 교통마비는 없다'…도로제설 본격 가동 2018-11-13 11:00:04
대응하고, 기습폭설 등으로 교통 마비가 우려되는 경우 '선(先)제설 후(後)통행' 원칙에 따라 먼저 교통통제를 하고 제설 후 통행을 재개하는 등 제설작업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백승근 도로국장은 "강설 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스노체인을 장착하는 등 눈길 안전운전요령을 반드시 숙지하고 준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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