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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의 왕비’ 이동건, 광기와 분노의 횃불 당긴다 2017-06-08 10:55:59
왕비’ 3회에서는 이융, 이역(연우진/아역 백승환 분) 형제의 슬픈 대립이 더욱 격화됐다. 권력 때문에 아우를 경계해야 하는 형. 아무것도 모른 채 형의 변화를 감내하는 아우. 정작 서로 마음을 끊어내지 못하는 형제. 이들 형제의 운명이 얼마나 더 가혹해질 것인지 시청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7일의 왕비` 백승환, 이토록 멋진 아역이었나 2017-06-08 10:17:39
백승환이 보여준 애정 가득 담은 다정한 눈빛과 순수한 사랑은 안방 여심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또한 왕제다운 눈빛과 정의감 넘치는 행동은 캐릭터를 표현하기에 충분했다. 이런 백승환의 호연은 `7일의 왕비`가 웰메이드 드라마로 거듭나는데 톡톡한 역할을 더하고 있다. 한편 8일 밤 10시 방송되는 `7일의 왕비`...
`7일의 왕비` 박시은,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아역 로맨스 2017-06-08 09:09:48
방송분에서 박시은과 백승환(진성대군 역)은 이유도 모른 채 자객들에게 쫓기게 됐다. 겨우 도망친 백승환은 어려서부터 "잘못 안 해도 죽을 순 있다"란 말을 들으며 자라왔다고 털어놨다. 이에 박시은은 "대군마마가 잘못한 건 없잖아요. 세상이 잘못된 거지"라는 따스한 위로의 말을 건넸다. 이처럼 조금씩...
‘7일의 왕비’ 박시은, 대본 인증샷 공개…상큼 비주얼에 홀릭 2017-06-07 15:13:08
특히 `7일의 왕비`에서는 이동건(연산군 역), 백승환(진성대군 역)과 함께 초반 스토리를 끌어가며 성인 배우 못지 않는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7일의 왕비`는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 신씨(박민영 분)를 둘러싼 중종(연우진 분)과 연산(이동건...
박남정 딸 박시은, 믿고 보는 아역으로…'7일의 왕비' 초반 전개 견인 2017-06-02 09:42:31
향한 박시은은 우연찮게 백승환(진성대군 역)과 마주치고 좌충우돌 만남을 이어갔다. 서로에 대한 첫인상이 안 좋았던 이들은 둘 사이에 혼담이 오간다는 사실을 알고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박시은은 "딱 까놓고 대군마마보다 내가 더 아깝잖아요!"라고 당돌하게 응수한 데 이어, 대놓고 백승환을 꼬시겠다고...
‘7일의 왕비’ 박시은, 초반 흥행 제대로 책임졌다 2017-06-02 09:00:19
박시은은 우연찮게 백승환(진성대군 역)과 마주치고 좌충우돌 만남을 이어갔다. 서로에 대한 첫인상이 안 좋았던 이들은 둘 사이에 혼담이 오간다는 사실을 알고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박시은은 "딱 까놓고 대군마마보다 내가 더 아깝잖아요!"라고 당돌하게 응수한 데 이어, 대놓고 백승환을 꼬시겠다고 다짐해 웃음을...
‘7일의 왕비’ 백승환, 박시은의 한 마디가 움직인 진심 2017-06-02 08:41:10
백승환은 형을 사랑하지만, 왕제라는 신분 때문에 늘 형의 견제 대상인 진성대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1일 방송된 ‘7일의 왕비’에서 이융(이동건 분)의 견제와 위협 때문에 철부지 왕제로만 지내왔던 이역(백승환 분)이 채경(박시은 분)을 통해 새로운 꿈을 꾸기 시작했다. 이날 이역은 채경과 함께 소매치기를 잡기...
‘7일의 왕비’ 박시은♥백승환, 어른만큼 설레는 아역로맨스 2017-06-02 07:42:29
역)과 백승환(어린 이역 역)의 이야기다. 지난 1일 방송된 ‘7일의 왕비’ 2회에서는 신채경과 이역의 인연, 미묘한 감정변화가 섬세하게 그려졌다. 1회에서 좌충우돌 첫만남을 겪은 신채경과 이역. 왕 이융(이동건 분)을 비롯한 어른들은 복잡한 권력관계 속에서 이들의 혼인을 추진했다. 그러나 이역은 이융의 오른팔인...
`7일의 왕비` 박시은, 남장부터 사투리까지 ‘첫화부터 대박 조짐’ 2017-06-01 09:16:19
채 무작정 한양으로 올라와, 저잣거리에서 백승환(진성대군 역)을 마주치게 됐다. 이들은 책을 주우려다 머리를 박고 산에서 추격전을 벌이는 등 예사롭지 않은 만남을 이어갔다. 혼담이 오가는 사이임을 알리 없는 둘은 이후에도 계속 얽히고설키며 서로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박시은은 말에게 휘파람을 불어줘...
`7일의 왕비` 백승환, ‘이동건바라기’ 진심 전해질까? 2017-06-01 08:55:40
친구들의 목숨이 달린 내기로 이어졌다. 백승환은 성인 배우 못지않은 연기력과 매력으로 극의 초반 몰입도를 이끌었다. 그는 왕제라는 타이틀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답답함과 왕좌, 권력에 욕심 없이 오롯이 형을 좋아하는 순수한 모습까지 완벽히 표현했다. 특히 백승환의 깊어진 연기력과 섬세한 표현력은 복잡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