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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외전' 강동원 "제대로 옷을 입은 것 같은 캐릭터…스트레스 無" 2016-01-04 19:08:05
버디 무비”라며 “이야기를 풀어나가면서 톤 조절을 할 수밖에 없는 캐릭터, 조절이 쉽진 않았지만 재미있었다” 고 말했다.그는 “이번 캐릭터를 통해 평소에 한 하던짓을 살면서 해볼 수 없는 일을 많이 했다. 가둬놨던 나를 여는 기분”이라고 덧붙였다.강동원은 ‘검사외전’에서...
`검사외전` 강동원 "이번 작품으로 가둬놨던 나를 열었다" 2016-01-04 18:16:06
소재 자체는 진지한 얘기다. 그런데 그것을 버디무비로 풀어나가게된다. 특히 내 캐릭터가 유쾌하다 보니까 어쨌든 톤 조절을 어느정도 할 수밖에 없는 캐릭터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런 것들을 조절하면서 감독님과 작업을 하는 게 쉽지는 않았지만 재미있었다. 정말 신나게 했다"라며 "지금까지 해보지 못했던, ...
‘검사외전’ 강동원 “가둬놨던 나를 여는 영화” 2016-01-04 17:48:00
방식을 버디무비로 풀어 나가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특히 내 캐릭터 자체가 톤을 조절해야 되는 캐릭터”라며 “쉽지 않았지만 정말 재밌었다. 지금까지 해보지 못했던, 평소에 안했던 것들을 많이 해볼 수 있었다. 가둬놨던 나를 여는 영화였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MAXIM카드뉴스]2016년 개봉예정 한국영화 기대작 7 2016-01-04 17:17:47
2월 4일 "쌍천만배우 황정민과 대세배우 강동원의 버디무비" 살인 누명을 쓰고 15년형으로 감옥게 같힌 다혈질 검사 재욱(황정민)과 전과 9범의 꽃미남 사기꾼 치원(강동원)이 교도소에서 조우하며 벌어지는 범죄활극 02. <7년의 밤> 감독: 추창민 출연: 류승룡, 장동건 개봉일: 미정 "천만 영화 `광해` 추창민 감독...
‘나영감2’ 박성웅, 19년차 배우의 새로운 도전…영화감독 성공적 데뷔 2015-12-21 10:02:19
페루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버디무비. 취업준비생을 주인공으로 현실을 반영한 스토리와 마추픽추를 비롯한 페루의 아름다운 풍광, 화려한 액션과 카메라 워킹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감독 박성웅의 첫 연출작임에도 불구하고 재치있는 연출과 과감한 화면구성을 선보이며 영화를 향한 열정과 노력이 고스...
[영화vs영화] ‘길에서 영화를 논하다’ 로드무비 BEST 2015-07-27 09:17:19
어떠한 의미를 터득한다. 오늘 소개할 영화 두 편은 로드무비인 동시에 남자배우 두 사람이 콤비로 출연하는 영화를 뜻하는 ‘버디무비’의 범주에도 포함되는 영화다. 1991년도에 개봉한 영화 ‘델마와 루이스’. 개봉 직후 페미니즘 영화라는 논란을 일으킨 이 영화는 두 여자가 주인공인 로드 무비다....
손호준, "귀여움 벗고 야성미 입었다" 2015-05-22 14:09:01
예능에서의 모습과는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7월 개봉을 앞둔 손호준 주연의 영화 `쓰리 썸머 나잇`은 고등학교 동창인 세 남자(임원희, 김동욱, 손호준)가 계획 없이 여행을 떠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그린 영화로 한국 영화계에 오랜만에 등장하는 버디 무비다.
"대학로의 미래가 내 손안에" 대한민국연극브릿지페스티벌 개최 2014-12-17 10:27:10
‘버디무비’, 군장대학교 ‘피의 결혼’,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변신’, 동양대학교 ‘오해’, 상명대학교 ‘2015 갈매기’, 국민대 종합예술콘서바토리 ‘홍시 열리는 집’,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 ‘수상한 궁녀’ 등이다. ‘대한민국연극브릿지페스티벌’은 대학로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젊은 연극 연출가와...
[이미나 기자가 추천하는 이달의 외식] 어느해보다 특별한 크리스마스 2013-11-28 14:51:41
통해 모인 키스 장면과 함께 로맨틱한 ‘키싱 무비’로 제작된다. ‘키싱 무비’는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n서울타워 전망대 내 사랑연못 앞 스크린을 통해 상영된다.n서울타워에서도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컨템포러리 그릴 레스토랑 ‘엔그릴’은 던컨 로버트슨 셰프가 연인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
박유천 오정세 마누라 호칭 "눈만 마주쳐도 마음이 통해~" 2013-01-07 22:51:02
있으면 서로 대사를 치고 연기하는 것이 버디무비를 찍는 것처럼 재미있다”고 전했다. 게다가 “요즘은 평소에 사적인 메시지를 나눌 때도 ‘마누라’라고 할 정도다”라고 덧붙였다. 오정세도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정말 오래된 친구이자 동생 같은 배우다. 10년 전에 알던 친구인데 같이 작품을 하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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