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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사탕 대신할 선물은? 2021-03-05 14:11:00
기분이 좋아지는 법이다. 감각적 아트와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코스메틱 브랜드 탬버린즈의 코스메틱은 은은한 향과 감성 가득한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향수처럼 사용 가능한 크림 타입 퍼퓸의 ‘posy’는 패츌리와 진한 플로럴 향으로 장미 덤불을 연상케 하는 매력적인 향의 퍼퓸이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은은하게 퍼지는...
시민단체, '택시기사 폭행 의혹' 이용구 차관 고발…"증거인멸교사 혐의" 2021-01-25 10:29:58
시민단체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법세련)는 이용구 법무부 차관을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용구 차관은 지난해 11월 6일 밤 서울 서초구 아파트 자택 앞에서 술에 취한 자신을 깨우려던 택시 기사를 폭행한 의혹을 받고 있다. 특히 이 같은 의혹에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조국 딸 입학취소하라"…법치주의행동연대, 부산대 총장 고발 2021-01-18 17:52:18
‘법치주의 바로세우기 행동연대’(법세련)는 18일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 총장을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법세련은 “조씨가 지원할 당시인 ‘2015학년도 부산대 의전원 모집요강’에 따르면 제출서류 기재사항이 사실과 다르거나 서류를 변조하면 불합격 처리하고 입학 후 부정한 방법으로...
조국 딸 의사국시 최종 합격에…'중졸' 됐던 정유라 재조명 2021-01-18 17:10:32
취소당했다. 법세련은 부산대가 대법원 판결이 나오면 조씨의 의전원 합격 취소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궁색하다 못해 명백한 직무유기 증거"라고 비판했다. 법세련은 "유독 조씨 사건만 대법원 판결을 기다릴 이유가 전혀 없다. 조씨 입시 비리 사건이 대법원까지 가더라도 형량 변화는 있을지 모르지만...
"조국 딸 입학 취소해야"…법세련, 부산대 총장 고발 2021-01-18 14:11:23
고발했다. 법치주의 바로세우기 행동연대(법세련)는 18일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차정인 부산대 총장을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법세련은 "조씨가 지원할 당시 의전원 모집 요강에 따르면 입학 후 부정한 방법으로 입학한 사실이 발견될 경우는 입학을 취소하며, 졸업한 뒤라도 학적 말소 조치를 ...
"조국 딸 입학 취소돼야"…부산대 총장 고발 당했다 2021-01-18 13:35:38
검찰에 고발당했다. 법치주의 바로세우기 행동연대(법세련)는 18일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정인 부산대 총장을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법세련은 "조씨가 지원할 당시인 '2015학년도 부산대 의전원 모집요강'에 따르면 제출서류 기재사항이 사실과 다르거나 서류를 변조하면 불합격 처리하...
"조국 딸 의전원 입학 취소해야"…부산대 총장 직무유기 고발 2021-01-18 13:35:17
고발당했다. 법치주의 바로세우기 행동연대(법세련)는 18일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정인 부산대 총장을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법세련은 "조씨가 지원할 당시 의전원 모집 요강에 따르면 입학 후 부정한 방법으로 입학한 사실이 발견될 경우는 입학을 취소하며 졸업한 뒤라도 학적 말소 조치를 한...
"아침마다 불끈불끈" 박범계 고교강연 논란…인권위 진정 2021-01-15 14:11:26
냈다. 박범계, 성적수치심 유발 언행 논란…법세련 "인권침해 해당"보수 성향 시민단체 법치주의 바로세우기 행동연대(법세련)는 15일 "더불어민주당이 박 후보자를 당 윤리위원회에 회부하고, 박 후보자가 인권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내용의 진정서를 인권위에 제출했다. 박범계 후보자는 지난 2012년 4월 총선 당선 이후...
검찰, 이용구 '택시기사 폭행' 의혹 직접 수사…내일 고발인 조사 2020-12-29 18:28:55
차관을 고발한 이종배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법세련) 대표와 사법시험준비생모임(사준모) 대표를 소환해 고발인 조사를 진행하는 등 본격 수사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검찰이 이 사건을 직접 수사하기로 한 것은 당초 경찰에서 사건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제기돼서다. 또 고발 대상이 고위공직자라는...
박원순 피해자 측 "여가부가 2차 피해 방조…실명 유출자 구속해야" 2020-12-28 12:31:37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법세련)도 이날 국가인권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교수와 민 전 비서관이 A씨의 인권을 침해했다는 취지의 진정을 제기했다. 법세련은 "김 교수는 수사에 영향을 끼칠 불순한 목적으로 피해자의 손편지를 공개한 것"이라며 "인권위가 김 교수와 민 전 비서관이 인권교육을 받도록 권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