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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캘린더] 무더위 속 분양열기 계속…내주 16곳 청약 2017-07-15 08:00:10
││충남 천안시 병천면 병천 │041)554-3460 │ ││부경타운하우스2단지 │ │ │├────────────┼───────────┤ ││충남 천안시 성거읍 직산 │041)588-1700 │ ││역한화꿈에그린 │ │ ├────────────┼────────────┼───────────┤ │ 당첨자...
[부동산캘린더] 내주 15곳 아파트 청약…견본주택 개관은 줄어 2017-07-08 08:00:10
│ │충남 천안시 병천면 병천부경타운하우스2단지 1순위│041)554-3460│ ├───┼──────────────────────────┼──────┤ │발표 │경기 구리시 수택동 e편한세상구리수택│031)565-0733│ │ ├──────────────────────────┼──────┤ │ │인천...
`짝퉁 천안 호두과자` 무허가 제조업자 붙잡혀 2017-05-29 12:49:34
호두과자를 제조, 경부고속도로 천안IC, 천안역, 병천면 등 호두과자 판매점 등에 1천530만원 상당을 납품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사는 중국산 팥을 쓰고도 원산지를 국산·중국산으로 혼용해 소비자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했다. C사 등은 생산과정, 원료 입·출고 내용을 밝힌 서류를 3년간 보관해야 하는 데도 지키지 ...
"짝퉁 호두과자 꼼짝마" 무허가 식품제조업자 등 7명 적발 2017-05-29 11:43:15
제조, 경부고속도로 천안IC, 천안역, 병천면 등 호두과자 판매점 등에 1천530만원 상당을 납품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사는 중국산 팥을 쓰고도 원산지를 국산·중국산으로 혼용해 소비자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했다. C사 등은 생산과정, 원료 입·출고 내용을 밝힌 서류를 3년간 보관해야 하는 데도 지키지 않은 것으로...
'지지부진' 천안 동부바이오산단 건설 재시동 2017-04-24 11:27:39
산업시설용지(22만8천730㎡), 지원시설용지(2천558㎡), 공동시설용지(1만2천790㎡) 등으로 조성된다. 총 사업비는 869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동부바이오산단은 최근 개설된 국도 21호(병천면∼동면)와 토지보상 중인 진입도로 공사가 끝날 경우 접근성과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돼 기업유치도 수월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청주 '세종고속도 노선' 갈등 속 천안시 "세종 입장 지지" 2017-04-19 10:16:33
고속도로는 서북구 북면 청정지역을 우회해 병천면을 거쳐 세종시로 연결돼야 한다고 19일 밝혔다. 충북도와 청주시가 지난 11일 대한교통학회에 의뢰해 만든 서울∼세종 고속도로 청주 경유 수정안을 국토교통부에 제안한 데 대한 반론으로, 세종시 입장처럼 원안대로 추진해야 한다는 게 골자다. 충북도와 청주시가 제출...
‘미운우리새끼’ 허지웅 마지박 방송에 어머니도 눈물 "은인 같은 방송이었다" 2017-04-08 17:17:01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에 위치한 이효리 고모가 운영하는 순대국집을 찾아가 맛있게 한끼식사를 해결했다,이름도 고모네순대로 천안에서는 꼭한번 가봐야할 유명한곳이기도 한곳으로 특히 이효리 친고모가 사장인 곳이라 더욱 유명해졌다.특히 두사람의 이상형이야기가 나오더니 형 허지웅은 김혜수와 '시카고...
유관순 열사 서훈은 '3등급'…"친일파 농단으로 등급 밀려" 2017-03-01 07:00:01
동남구 병천면 탑원리 유관순 열사 추모각 영정 앞에 추모 화환이 놓였을 뿐이다. 당시 유족대표로 참석했던 유 열사의 조카 유제양(80.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씨는 "대통령께서 늦게나마 화환을 보내 고맙게 생각한다"며 "친일파의 농단으로 고모 훈격이 3등급으로 밀렸는데, 아직도 그대로"라며 서운함을 감추지 않았다....
천안 아우내장터 횃불 4년 만에 타올랐다(종합) 2017-02-28 20:37:48
낭독과 동시에 충남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탑원리 유관순 열사 사적관리소 정문을 출발했다. 흰색 두루마기 차림에 '애국 애족'이란 글귀가 씌여진 태극 머리띠를 두른 참가자들은 열사의 거리, 병천석재, 병천문화원, 기념공원에 이르는 1.4km 구간을 걸으며 일제의 잔혹한 진압에도 굴하지 않았던 유관순 열사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