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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탕에서 불법 촬영한 60대 중국인 관광객…"내부가 신기해서" 2024-07-08 22:56:56
이용객 알몸을 불법으로 촬영한 중국인 관광객이 경찰에 붙잡혔다. 8일 제주서부경찰서는 성폭력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60대 중국인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오전 11시쯤 제주시 한 목욕탕 여탕 내부를 휴대전화로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중국인들, 제주서 또…"여성들 알몸 버젓이 찍혔다" 경악 2024-07-08 14:20:09
목욕탕에서 여성들의 알몸을 스마트폰으로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에서 불법 촬영물을 확인하고 현행범으로 A씨를 체포했다. A씨의 스마트폰에는 3, 4명의 피해자가 찍힌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목욕탕 내부가 신기해 촬영했다"고 주장했다....
"한국 목욕탕 신기하네"…내부 촬영한 中 관광객 2024-07-08 13:20:12
제주에서 목욕탕 내부를 불법 촬영한 중국인 관광객이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성폭력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60대 중국인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11시께 제주시 한 목욕탕 여탕 내부를 휴대전화로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성관계 촬영, 동의하에 찍어 놓고…" 불륜 커플 '반전' 2024-07-06 21:41:28
무죄 판결했다. 내연녀 성관계 촬영한 남편, 2심서 '무죄'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제5-3형사부(재판장 이상덕)는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반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를 유죄로 본 1심 판결을 취소하고 무죄를 선고했다. A씨는 2021년 4~7월 한 모텔에서 내연관계였던 20대 여성이 동의하지...
피해자가 여성화장실 몰카범 직접 잡고 보니… 2024-07-02 00:04:16
상가 건물 여자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한 것으로 의심되는 초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1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성적 목적 공공장소 침입 등) 혐의로 대전 지역 초등학생 A(10대)군을 조사하고 있다. A군은 지난달 25일 오후 중구 문화동 한 상가 건물...
상가 女화장실서 몰래 촬영…잡고보니 '초등생' 2024-07-01 21:06:03
대전의 한 상가 건물 여자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한 것으로 의심되는 초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경찰청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성적 목적 공공장소 침입 등) 혐의로 대전 지역 초등학생 A(10대)군을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A군은 지난달 25일 오후 중구 문화동 한...
'투시 촬영' 시달린 日선수들...신소재 입는다 2024-06-29 10:16:19
유니폼을 착용한다"며 "이는 카메라를 통한 불법 촬영 시도에 맞서기 위한 조치"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의 배구, 육상, 탁구 등의 종목에서 해당 유니폼을 착용한다. 이 유니폼은 최첨단 신소재로 만들어져 적외선 카메라가 선수 유니폼을 투시해 촬영하는 것을 방지한다. 이 유니폼을 제작한 스포츠 브랜드...
베트남서 유명인 '화장실 몰카' 피해…불법 촬영 우려 확산 2024-06-28 16:52:47
유명인 '화장실 몰카' 피해…불법 촬영 우려 확산 20대 패셔니스타, 카메라 발견 신고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베트남에서 유명인이 불법 촬영 피해를 본 사실이 알려지면서 불법 촬영 카메라에 대한 공포가 현지 소셜미디어 등에 퍼지고 있다. 28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유명...
'사생활 폭로·협박' 황의조 형수, 2심도 징역 3년 2024-06-26 14:51:24
임종효 부장판사)는 26일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반포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A(33)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인스타그램 특성상 동영상이 무분별하게 유포될 것임을 쉽게 알 수 있으면서도 협박에서 나아가 실제로 영상을 게시해 국내외로 광범위하게 유포되는 결과를 초래했다"며...
'사생활 폭로' 황의조 형수, 2심도 징역 3년…"고의로 범행" 2024-06-26 14:42:51
형사14-1부는 이날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반포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A(33)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인스타그램 특성상 동영상이 무분별하게 유포될 것임을 쉽게 알 수 있으면서도 협박에서 나아가 실제로 영상을 게시해 국내외로 광범위하게 유포되는 결과를 초래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