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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역대급 시즌` 보내…리그 득점랭킹 4위 2021-05-24 06:58:07
더브라위너(맨시티·이상 12도움)에 이어 잭 그릴리쉬(10도움·애스턴 빌라)와 함께 도움 공동 4위에 올랐다. 시즌 전체로 따지면 손흥민은 정규리그 17골 10도움, 유로파리그 3골 1도움, 유로파리그 예선 1골 2도움, 리그컵 1골, FA컵 4도움을 작성, 22골 17도움을 기록했다. 시즌 22골과 시즌 17도움은 모두 자신의 한...
집에 갔다 돌아온 디섐보, 톱10 들고 페덱스포인트 1위 2021-05-10 19:07:47
줄 알고 서둘러 짐을 쌌다가 비싼 대가를 치른 브라이슨 디섐보(28·미국·사진)가 페덱스컵 포인트 1위라는 선물을 받았다. 디섐보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웰스파고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최종합계 4언더파 280타로 공동 9위를...
18개월만에 침묵 깬 매킬로이, PGA투어 첫 승 거둔 곳서 부활 2021-05-10 07:32:58
브라암 안세르(멕시코)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2019년 11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HSBC 챔피언스 이후 18개월만에 나온 우승. 투어 통산 19번째 우승이다. 우승상금은 145만8000달러. 2007년 프로로 데뷔한 매킬로이는 3년 뒤 당시 퀘일 할로 챔피언십이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 대회에서 PGA투어 첫 승을 신고한 바...
브라이텍스 하이포인트, 美 도로교통안전국 평가 `만점` 획득 2021-04-13 09:00:01
`컵 홀더`와 `팔 받침대`로 아이들에게 보다 높은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세심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았다. 관계자는 "최근 가성비를 갖춘 제품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보다 확실한 안전성을 고려한다면 이번 미국 도로교통국 평가는 유의미한 지표가 될 것"라고 언급하며, "최근 브라이텍스 하이포인트의 놀라운 매출...
토머스,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2021-03-15 07:35:59
컵·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모두 제패한 네 번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웨스트우드는 지난주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 이어 2주 연속 준우승에 그쳤다. 지난 대회와 이번 대회 모두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리다 역전을 내준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지난주 우승자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1타를 줄이는데 그쳐...
저스틴 토머스, 슬럼프 탈출…64타로 단숨에 우승권 진입 2021-03-14 18:23:55
치른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1993년생 미국인 동갑내기 브라이슨 디섐보의 대항마로 급부상했다.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파72·7189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500만달러) 3라운드에서 완벽하게 부활하면서다. 그는 이날 이글 1개와 버디...
우승 상금 270만弗…'쩐의 전쟁' 승자는? 2021-03-11 18:02:06
출전했다. ‘괴력의 장타자’ 브라이슨 디섐보(28·미국)도 지난주 아널드파머 인비테이셔널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2017년 우승자 김시우(26)와 함께 임성재(23), 안병훈(30), 강성훈(34), 이경훈(30) 등도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김시우는 4년 전 만 21세11개월 나이에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제패했다. 이는...
이틀 연속 호수 넘긴 초장타쇼…디섐보 '골프 신세계' 열었다 2021-03-08 17:13:12
브라이슨 디섐보(28·미국)가 이틀 연속 370야드가 넘는 장타를 터뜨리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8승째를 신고했다. 디섐보는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C&L(파72·7454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30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1언더파를 쳤다. 최종합계 11언더파...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2021 봄 시즌 발렌타인 캡슐 컬렉션 출시 2021-02-05 17:55:00
트렌디한 커플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여성 브라렛은 더블 레이어드 메쉬에 아시안 핏으로 브라컵 모양의 안감이 들어가 가슴 모양을 자연스럽게 잡아주며 남성 제품은 면 100% 소재로 제작된 트레디셔널 핏의 우븐 박서 스타일로 평상시에 착용하기 적합하다. 다가오는 특별한 날 강령한 레드 컬러의 입술 모양과...
'망가진 천재' 조던 스피스, 부활 날갯짓 2021-02-05 17:37:11
브라이슨 디섐보(28·미국), 필 미컬슨(51·미국) 등 강호들이 거액의 초청료를 받고 유러피언투어 사우디인터내셔널에 참가하기 위해 이번 대회에 불참하면서 신예들의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국 선수 가운데는 이경훈(30)이 무명돌풍에 합류했다. 세계 랭킹 263위인 이경훈은 이날 그린 적중률 100%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