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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시즌 마치고 가족들과 귀국 2022-11-22 22:16:05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가족들과 귀국했다. 류현진은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아내인 배지현 전 아나운서, 장녀인 혜성 양과 함께 입국했다. 류현진은 아버지 류재천 씨 등 가족들과 인사했고, 몰려든 팬들에게 사인해준 뒤 공항을 떠났다. 그는 올 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류현진♥배지현 둘째 득남…"감사하고 행복" 2022-09-30 21:44:41
미국프로야구 선수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아내 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득남했다. 류현진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30일 "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현지시간 29일 오후 6시 53분에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류현진은 소속사를...
"달빛과 조명 아래 인생역전"…이주일, KPGA 데뷔 25년 만에 첫승 2022-09-24 17:03:35
다저스의 다저스타다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로저스 센터, 그리고 손흥민이 뛰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FC의 홈구장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등이 머스코의 조명을 활용해 야간경기를 진행한다. 야간에 조명 아래 진행됐지만 선수들은 "밝으면서도 눈부심이 적다"는 호평을 내렸다. 이주일은 “시력이...
`백신 거부` 탬파베이 레일리, 연봉 2억6000만원 삭감 2022-09-13 14:07:15
레일리는 13∼16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5연전(더블헤더 포함)에 결장한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번 방문 경기 결장으로 레일리의 연봉 9만3천407달러(약 1억3천만원)가 삭감됐다. 레일리는 7월 1∼4일 토론토 방문 경기에도 출전하지 않아 연봉 9만3천407달러를 잃었다"고 전했다. 올해 연봉...
류현진♥배지현, 둘째 임신 발표…"두 달 뒤 네 가족" 2022-07-24 17:10:08
야구선수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지현이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배지현은 24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째를 임신 중인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감사하게도 두 번째 축복이 찾아왔다"며 "올 시즌 여러 가지 일들로 말씀드리는 게 늦어졌다. 이제 두 달 정도 후면 우리 가족이...
[월드&포토] 김하성, 장혁, 루나…뉴욕 메츠 '한국의 밤' 2022-07-23 12:19:16
메츠는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같은 한국인 선수가 원정 오는 날에 주로 한국의 밤 행사를 개최했는데요, 올해는 김하성의 소속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맞춰 대대적인 축제를 마련했습니다. 경기 전 배팅 연습을 마친 김하성은 시구자로 선정된 배우 장혁과 홈플레이트 시상식을 맡은 걸그룹 에프엑스...
류현진, 부상자 명단 올라…복귀 한 달 걸릴 듯 2022-06-03 07:23:50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결국, 15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토론토 구단은 3일(한국시간) 류현진의 IL 등재를 결정해 발표했다. IL 등재 이유는 `왼쪽 팔뚝 염증(Left forearm inflammation)`이다. 류현진은 전날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한국 T1, MSI 결승전서 석패…우승팀 중국 RNG "특혜 없었다"(종합2보) 2022-05-29 23:29:39
이상혁의 아지르와 '제우스' 최우제의 제이스까지 잡아냈다. 결국 T1은 32분께 한타에서 올킬을 당하면서 33분만에 1세트에서 패배했다. 빈의 그웬은 혼자서 13킬을 내는 기염을 토했다. 그러나 T1은 2세트에서 RNG를 상대로 1승을 따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RNG는 경기 초반부터 제우스 집중 견제에...
허구연, 야구인 첫 KBO 총재에 추대 2022-03-11 17:18:15
원으로 변신했다. 1985년 10월에는 34세에 최연소 프로야구 청보 핀토스 감독을 맡기도 했다. 그러나 1986년 31경기에서 8승23패로 팀이 부진하자 그해 5월 11일 중도 퇴진했다. 허 위원은 이후 1987년 롯데자이언츠 코치, 1990년 미국 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 코치로도 활동했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류현진, 8억8천만원 손해…MLB 경기 수 축소 영향 2022-03-02 09:18:41
메이저리그(MLB) 정상 개막이 무산되면서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과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 등 `코리안 빅리거`들이 엄청난 금전적 손해를 떠안게 됐다. 롭 맨프레드 MLB 사무국 커미셔너는 2일(한국시간) "4월 1일 개막을 연기할 수밖에 없다. 팀당 162경기의 정규시즌 일정을 `최대 156경기`로 축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