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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아서, '초진화 합성' 시스템 추가 2014-02-21 17:33:56
이번 초진화 합성을 위해서는 수집 랭킹 보상으로 주어지는 '에볼루션 – 배틀 콜로세움' 카드와 서브 스토리 보상과 비경 수호자 벨리타를 처치 시 제공되는 '에볼루션 – 사랑의 초콜릿'이 필요하다. 액토즈소프트 모바일 사업실 변경호 과장은 '유저들에게 외면 받던 카드들이 다시 사랑 받을...
밀리언아서, 할로윈 기념 이벤트 진행 2013-10-16 20:51:58
sr+ 등급의 '마작형칠대자'를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비경 탐색과 유저와의 배틀을 통해 sr 등급의 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인자전' 이벤트가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기간 동안 '마작형 대대'가 보상 카드로 제공된다.또한, 다양한 진화 합성 이벤트를 진행하여 지난 시즌의 카드5종을...
[직업과 경제의 만남] <1> 변리사는 공공재로 인한 시장 실패의 해결사 2013-08-23 13:53:58
상관없이 재화가 비배제성과 비경합성의 특성을 갖고 있는 재화인지 여부를 통해 구분한다. 비배제성·비경합성 시장 실패 비배제성은 타인을 소비로부터 배제시킬 수 없는 특성을 말한다. 가로등이나 국방 서비스 등은 누구 한 사람에게 그 혜택을 누리지 못하게 배제할 수 없다. 따라서 비배제성은 공공재를 생산하는 데...
밀리언아서, '시드노벨'과 콜라보레이션 실시 2013-08-16 13:21:54
어김없이 수집 이벤트가 진행되며, 비경 탐색을 통해 일정 확률로 등장하는 '시드노벨'을 획득할 수 있다. 수집 이벤트는 8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랭킹전은 별도로 진행되지 않는다. 또한, 진화 합성을 통해 새로운 진화 트리를 선보여 최종적으로 시드형랑이, 시드형윤시아 카드를 획득할 수 있으며,...
밀리언아서, 15일 업데이트에 요정 총출동! 2013-06-17 14:42:59
유저들은 기존 요정들이 총출동하여 반가움과 동시에 이번 진화 합성을 통해 하트 (sr+)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노릴 수 있게 된다. 또한, 신기사 마샤(sr+), 나탈리(sr+), 프리아(sr)가 등장하여 새로운 즐거움을 더하고, 색동, 란슬롯, 알카로이드를 2배수 카드로 설정, 인자전을 통해 미쿠람(sr)을 제공한다. 미쿠람은...
밀리언아서, 최강 힐러 '레프젠' 등장! 2013-06-03 14:31:41
한번도 선보인 적이 없었던 돌발비경, 진화합성 등을 선보여 새로운 재미를 추가로 제공한다. 우선, 이번 6월 1차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강적 성관형 바르고(sr), 성관형라일라(sr), 성전형 우리엘(sr), 성정형 안드로메다(sr)가 새롭게 등장하여 유저들의 도전 욕구를 다시 불러일으킨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두...
밀리언아서 "길드-한국형 수영복 여름 꽃단장" 2013-06-01 16:03:40
비경인 '차원비경'과 친구 및 길드와 함께 공략할 수 있는 '협력 비경'도 있다. 다음으로 '서포터 시스템'에서는 전투 효율을 높여주는 시스템이 추가될 예정이다. 전투 시작 시 콤보와 같은 형태로 버프와 디버프가 발동되는데, 요정 및 대인배틀에서도 적용되는 서포터가 구현된다. 서포터 육성을 통한...
[국가공인 1호 한경 TESAT] 시장실패 2013-04-11 17:10:44
재화의 비배제성과 비경합성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는 상황이다. (5) 신종 독감 예방 백신 값이 너무 비싸 접종률 저하로 독감이 급속하게 퍼지고 있다. 해설 경제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애덤 스미스는 “시장경제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사적 이익을 추구하지만, 시장에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카드게임 '밀리언 아서' 왜 끝판왕일까? 2013-04-05 18:21:14
유저들은 합성을 할 때마다 카드의 만레벨을 확인함과 동시에 일러스트가 바뀌는 광경을 목격한다. 물론 이는 1성짜리 카드조차 변모된 일러스트를 확인할 수 있어 요긴한 눈요기가 되기도 한다. 참고로 자신이 보유한 카드의 바뀐 일러스트가 보고 싶다면 검색을 통해 미리 볼 수 있다. 일종의 스포일러지만, 호기심에...
<徐국토 내정자 저술로 본 새정부 부동산 정책은> 2013-02-17 14:21:44
시각 역시 "공공재가 갖는 비경합성에 입각하여 볼때 사유재산을 인정하는 경제체제에서 개인 소유의 부동산을 공공재로 볼 수는 없다"고 못박고 있다. 이는 다락같이 오르는 집값을 잡기 위해 토지공개념 재도입 등의 극단적 조치마저 거론되던 그 시기에 내정자의 지론을 대변한 것으로 해석된다. 내정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