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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드림히어로' 표창 2020-04-22 18:02:14
뺑소니범 검거를 도운 교촌치킨 송탄1호점 김우민 직원에게 ‘교촌 드림히어로’ 표창을 했다. 지난 1월 28일 밤 12시께 매장 앞 음주 차량과 배달 오토바이 사고를 목격한 김씨는 도주하는 차량을 매장 오토바이로 뒤쫓으며 경찰에 신고해 뺑소니범 검거에 공을 세웠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국 곳곳에서 사회의...
‘365’ 성혁, 리셋 수사에 힌트 제공 ‘극 속도감 도움’ 2020-04-07 08:19:13
말이 적혀있었던 것을 기억해내며 형주와 가현의 ‘리셋 수사’에 힌트를 쥐어주었다. 성혁은 사랑하는 연인을 잃어 슬픔에 빠진 약혼자의 모습을 연기함과 동시에 의사에서 한 순간 구치소 신세로 전락한 뺑소니 범을 연기하며 내공 넘치는 모습으로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성혁은 다양한 작품에서 주어진 캐릭터를...
'365' 거침없는 직진 추리력 발동 이준혁X남지현에게 닥친 위기 포착 2020-04-06 16:22:00
남지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뺑소니범을 잡기 위해 처음 공조를 시작했던 두 사람. 뺑소니 사건의 범인은 물론, 지금까지 사망한 리셋터들의 연결고리와 리셋 초대자 김지수가 자신들을 은밀하게 조사하고 있었다는 사실까지 알아내며 의외로(?) 만족스러운 성과물을 만들어내고 있다. 때문에 최고조에 달한 ...
'365' 장르물까지 제대로 흡수한 남지현의 열연 모먼트 2020-04-04 13:00:00
뺑소니범을 찾기 위한 것이었지만, 리셋터들의 석연찮은 죽음들과 이들 사이의 연결고리를 알아내기 위한 전략적 의기투합을 하게 된 것. 그렇게 시작된 공조에서 가현은 자신도 몰랐던 수사력을 마음껏 발휘한다. 사건 순서를 한 눈에 보기 쉽게 정리를 하는가 하면, 정태가 다른 리셋터들을 도촬한 사진 속에서 증거를...
'365' 남지현의 마법이 시작됐다, 예측불가 반전의 연속 2020-03-31 10:20:00
쫓아가는 시청자들을 숨죽이게 만들었다. 뺑소니범을 찾았다 싶더니 되려 살인범이란 누명까지 쓰게 됐고, 가현을 알고 있는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에게 의심을 받게 되면서 더욱 구석으로 몰리게 됐다. 모두가 사망 규칙에만 몰입해 공포에 떠는 동안에도 가현만은 이신을 향한 의심을 거두지 않았다.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365' 이준혁X남지현, 김지수X양동근 진짜 정체 알기 위해 또 다시 크로스 2020-03-31 08:00:00
물었고, 이에 가현은 연수의 증언이 있어야 뺑소니범 김대성(성혁 분)을 잡을 수 있는데 왜 죽이겠냐며 결백을 주장했다. 하지만 전날, 연수와 가현이 만난 장면이 cctv에 선명하게 찍혀있었고, 두 사람이 만난 장소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서연수의 시신이 발견되었기 때문에 가현은 용의자로 지목될 수 밖에 없는...
'365' 이준혁X남지현X김지수, 생존게임 서막 열렸다 2020-03-25 08:59:00
시각, 같은 장소라면 범인도 같은 사람 아니겠어요?”라며 가현을 치고 그대로 도주한 뺑소니 범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는 약속을 하면서 흥미진진한 전개가 이어졌다. 최면을 통해 가현은 자신을 치고 도주한 뺑소니 차량이 다름 아닌 연수의 약혼자 차량이라는 것을 알아냈다. 하지만 연수는 자수할 수 있도록...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 남지현, 이시아 죽음으로 용의자로 몰려 2020-03-24 22:15:00
사고라면 범인도 동일할테니 최면으로 범인을 찾아보자"고 했다. 신가현은 최면에서 뺑소니범이 갈색 구두를 신은 것을 알아냈다. 또 차에 붙은 이니셜도 봤다. 최면에서 본 단서로 신가현은 자신의 뺑소니범이 서연수의 약혼자 김대성임을 알아냈다. 신가현은 이후 서연수에게 갔다. 김대성의 행방을 묻기 위해서였다....
‘본 대로 말하라’ 최수영, 박하사탕 살인범 정체 알아차렸다 2020-03-16 08:17:38
범’의 정체가 강동식(음문석 분)임을 알게 됐다. 차수영은 ‘박하사탕 살인범’을 오현재(장혁 분)와 황하영(진서연 분)이 추적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황하영이 오현재를 최형필(장현성 분) 살해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하고 체포하자 의아함을 느낀 차수영은 오현재를 찾아갔다. 차수영은 “엄마 뺑소니범을...
'본 대로 말하라' 장혁의 덫에 걸린 ‘그놈’ 음문석 2020-03-15 09:03:00
수영의 엄마를 죽인 뺑소니범이었고, ‘그놈’의 아버지였다. 담당 형사였던 방계장이 침사봉으로부터 그 이름을 알아냈다면, 그를 살해한 건 ‘그놈’이라고 추측했다. ‘그놈’의 꼬리를 밟았기 때문. 방계장은 홀로 비밀수사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놈’은 “(방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