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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서 유세 차량 스크린 육교 하부에 부딪혀 2018-06-07 19:23:30
부산 사상구서 유세 차량 스크린 육교 하부에 부딪혀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7일 오후 4시 56분께 부산 사상구의 한 초등학교 앞을 달리던 송숙희 자유한국당 사상구청장 후보의 유세차 스크린 시설이 육교 하부와 부딪쳤다. 이 사고로 스크린 시설이 인도 쪽으로 쓰려지면서 상대 후보 현수막 일부를 훼손했다....
부산시장 후보들 사전투표 앞두고 '한 표' 호소 2018-06-07 11:40:45
후보는 이날 아침 신평역에서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사하구, 사상구 지역에서 부산의 동서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을 제시하며 서부산 민심을 공략했다. 박 후보는 서부산의 센트럴파크인 '둔치도 100만평 공원조성', 도시철도 명지·녹산·신항행 노선 개발 등을 제시했다. ljm703@yna.co.kr (끝) <저작권자(c)...
"옛 경부선 구포∼가야 도심 철로를 생태공원으로" 2018-05-30 15:23:31
세 구청장후보 패키지 공약 발표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구포를 통과하는 옛 경부선을 터널로 옮기고 구포∼사상∼가야(약 12km)로 이어지는 철길에는 생태공원을 조성하는 방안이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와 해당 기초단체장 후보의 패키지 공약으로 제시됐다. 정명희 북구청장 후보, 김대근 사상구청장 후보,...
'선거운동 돛 올랐다' 부산 여야 지방선거 승리 결의(종합) 2018-05-30 14:01:43
보궐선거 후보를 비롯해 홍순헌 해운대구청장 후보 등 16개 구·군 기초단체장 선거 후보, 최인호 시당위원장, 전재수·김해영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오거돈 부산시장 후보는 "부산의 정치를 바꿔야 시민들의 삶도 더 나아질 수 있다"며 "이번 선거에서는 30년 일당 독점의 지방권력을 반드시 교체해야 한다"고 지지를...
'선거운동 돛 올랐다' 부산 여야 지방선거 승리 결의 2018-05-30 13:21:08
보궐선거 후보를 비롯해 홍순헌 해운대구청장 후보 등 16개 구·군 기초단체장 선거 후보, 최인호 시당위원장, 전재수·김해영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오거돈 부산시장 후보는 "부산의 정치를 바꿔야 시민들의 삶도 더 나아질 수 있다"며 "이번 선거에서는 30년 일당 독점의 지방권력을 반드시 교체해야 한다"고 지지를...
투표 용지 7장에 7번 투표합니다 2018-05-26 07:45:06
안병해(무·61·전 구청장)◇연제구 이성문(민·44·현 국선변호인) 이해동(한·63·전 시의회 의장) 주석수(무·55·현 구의회 의장)◇수영구 김혜경(민·54·정당인) 강성태(한·57·정당인) 김종문(바·55·전 구의회의원)...
경찰, 강성권 캠프여직원 폭행사건 '공소권 없음' 결론 2018-05-15 22:28:58
더불어민주당 사상구청장 예비후보의 캠프여직원 폭행사건과 관련해 피해 여직원이 강 씨와 화해하고 처벌 의사를 철회하면서 경찰이 사건을 '공소권 없음'으로 결론 내렸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강 전 예비후보의 폭행사건을 '공소권 없음'으로 결론 내리고 검찰에 사건을 송치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신현무·안성민 전 부산시의원 바른미래당 입당 2018-05-03 14:03:13
탈당하고 바른미래당에 입당했다. 영도구청장 후보로는 안성민 전 부산시의원을 영입했다. 안 전 의원은 부산시의회 4, 5, 6대 의원을 지냈다.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정국 때 김무성 국회의원이 한국당을 탈당하자 중·영도 당협위원장을 맡아 조직을 다졌으나 김 의원이 복당후 당협위원장으로 복귀하자 정치 진로를...
바른미래 선거사령탑 손학규 "文정부 독선·독주 막게" 한표를 2018-05-03 13:50:04
성폭행 의혹을 받는 강성권 전 부산 사상구청장 예비후보 등을 거론하며 "권력 요직에 있던 사람들의 비리와 도덕적 실추는 모두 제왕적 대통령제 아래 권력 실세들의 오만과 독선의 폐해"라고 했다. 그러면서 손 위원장은 "서울시장 선거를 통해 견제와 균형의 민주주의가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면서 "제왕적...
홍준표, 김경수 비판…"감옥 가야 할 사람이 도청 온다 설쳐" 2018-05-01 16:53:40
행정관 출신인 강성권 전 민주당 부산 사상구청장 후보를 지칭하는 말이고, 미투 사건으로 물러난 서울시장 후보는 민병두 의원과 정봉주 전 의원이다. 그는 또 "문재인 정권에서 행복한 계층이 네 부류가 있다. 민주노총·전교조·참여연대·주사파다"라며 "이들 네 부류 말고 살기 좋아진 계층이 있나"라고 반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