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트럼프 때문에 최우선 외교현안 북핵, G20서 거의 거론안돼" 2017-07-12 06:50:54
세션을 겸한 모두발언을 마치면서 "당신과 함께해 영광(It’s an honor to be with you)"이라고 말해 부적절 언급이라는 지적을 받았고, 귀국 직후인 9일에는 트위터를 통해 푸틴 대통령과 '사이버보안대'(Cyber Security unit) 창설 문제를 협의했다고 자복해 야당 민주당은 물론 여당인 공화당으로부터도 거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7-11 15:00:05
접촉, 트럼프는 몰랐다" 백악관 해명 170711-0349 외신-0064 10:25 트럼프의 美·러 사이버보안대 창설 식언에 러시아 "지켜보겠다" 170711-0350 외신-0065 10:26 65세 세계 최장수 하마, 필리핀 동물원서 고령으로 죽어 170711-0354 외신-0066 10:28 워런 버핏, 올해도 3조6천억원 기부…누적액 30조원 넘어 170711-0360...
트럼프의 美·러 사이버보안대 창설 식언에 러시아 "지켜보겠다" 2017-07-11 10:25:27
트럼프의 美·러 사이버보안대 창설 식언에 러시아 "지켜보겠다" 러시아 비판 자제…관계 개선 추진하려는 트럼프 배려하는 듯 (서울=연합뉴스) 이해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와 사이버 보안대 창설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가 거센 후폭풍이 일자 13시간 만에 스스로 해당 발언을 뒤집은 데 대해 러시아...
[생방송 글로벌 증시] 트럼프, 독자적인 對北 제재 준비 2017-07-11 10:01:44
있습니다. 다음으로 러시아와 사이버보안대 창설을 논의했던 트럼프 대통령이 여당인 공화당의 반대마저 거세시자 제안을 철회했다는 소식입니다. (1위) 한편, 좀처럼 자신의 의견을 굽히지 않는 트럼프가 이 같은 결정을 내린 데는 트럼프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의 러시아 유착설이 불거졌기 때문으로 분석되는데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7-11 08:00:07
휴전은 트럼프-푸틴 '우정' 시험대" 170710-0832 외신-0091 16:18 트럼프 "푸틴과 사이버보안대 창설 논의" 후폭풍…전방위 비난(종합2보) 170710-0841 외신-0092 16:19 中완다, 디즈니랜드 꺾겠다던 테마파크 등 11조원 자산 매각 170710-0855 외신-0093 16:28 獨함부르크 G20 후유증… 시장퇴진 요구도 170710-08...
[주요 기사 1차 메모](11일ㆍ화) 2017-07-11 08:00:01
트럼프 "미ㆍ러 사이버 보안대 불가능"…13시간 만에 무릎 꿇어(송고) - 트럼프 "코미 FBI 前국장이 언론에 기밀유출…매우 불법적"(송고) - 이라크 총리 "모술 해방…IS 격퇴하고 완전한 승리 거뒀다" 선언(송고) - 영국, 브렉시트 협상 '레드라인'서 한발 양보(송고) - "카타르, 사우디 등과 4년전 무슬림형제단...
트럼프 "미·러 사이버 보안대 불가능"…13시간 만에 무릎 꿇어(종합) 2017-07-11 00:52:28
트럼프 "미·러 사이버 보안대 불가능"…13시간 만에 무릎 꿇어(종합) '장남-러 내통설' 맞물려 후폭풍 거세지자 트위터에 해명 글 올려 백악관, 서둘러 진화 시도 "내통 증거 없다" (워싱턴·서울=연합뉴스) 강영두 특파원 김아람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미·러...
트럼프 "푸틴과 사이버보안대 창설 논의" 후폭풍…전방위 비난(종합2보) 2017-07-10 16:18:17
때 '사이버보안대'(Cyber Security unit) 창설 문제를 협의한 것으로 드러나 거센 후폭풍에 휩싸였다. 적국이자 지난해 미국 대선 때 해킹을 통해 선거에 노골적으로 개입한 러시아와 그런 문제를 협의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비판이 쏟아지는 데 따른 것이다. 사이버보안대 창설 협의 사실은 트럼프 대통령이...
트럼프, '러시아 사이버협력안' 뭇매맞자 없던 일로? 2017-07-10 15:18:55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사이버보안대' 창설 문제를 협의했다고 밝혔다가 반나절 만에 한발 물러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푸틴 대통령과 내가 사이버보안대를 논의했다는 사실은 내가 이것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는 뜻이 아니다"라고 논란을 일축했다....
트럼프 '러 내통설' 재점화…대선개입 희석 논란 속 장남유착설 2017-07-10 12:23:45
'사이버 보안대' 창설 문제를 협의하고,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는 대선 기간 러시아 측 인사를 만난 사실이 잇따라 알려져 후폭풍에 휩싸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푸틴 대통령과 나는 뚫을 수 없는 철옹성 같은 사이버보안대를 조직해 선거 해킹을 비롯한 다른 많은 나쁜 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