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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마이 리틀 컬러스 위드 크레욜라’ 패키지 진행 2022-04-18 16:10:09
색연필, 16색 마커 등 총 125개의 색칠 도구와 다량의 색칠도안이 포함된 90주년 한정판 아트케이스가 객실 당 1개씩 포함된다. 이 뿐만 아니라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이어지는 주말인 5월 5일부터 8일까지 호텔 GL 층의 야외 공간 컬러 그라운드에서는 크레욜라의 야외용 워셔블 수성 분필을 이용해 바닥에 마음껏...
방문 트레이닝 1위 홈핏, 방문 미술·음악 서비스도 내놔 2022-04-04 10:05:47
유화·아크릴화, 수채화, 오일파스텔, 색연필, 동양화 등과 관련해 90분 동안 진행한다. 음악은 피아노와 바이올린 중 마음에 드는 악기를 선택해 50분 동안 한다. 기타, 플루트 등 다양한 악기 레슨을 추가로 준비 중이다. 방문 트레이닝과 마찬가지로 홈핏 미술·음악 서비스 역시 엄격한 기준으로 전문가를 선발하고...
30억원어치 필로폰, 미술용품으로 둔갑…밀반입 50대男 '중형' 2022-03-31 22:16:27
받았다. 필로폰은 물감과 색연필 등 미술용품 상자에 담겨 포장됐고, A씨는 통관에 걸리지 않기 위해 다른 사람의 신분을 도용해 미술용품을 수입하는 것처럼 서류를 꾸몄다. A씨는 경기 평택 한 은행에서 통관비를 납부한 뒤 충남 아산에서 특송화물을 받았지만, 세관과 검찰은 공항에서 이미 마약임을 알아챘고, A씨가...
러시아군에 국기 보이라더니…유학생 사망에 난감한 중국 2022-03-04 21:03:54
벌어졌다. 사람들이 색연필과 립스틱 등을 이용해 오성홍기를 그리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웨이보에는 '우크라이나의 중국인이 립스틱으로 오성홍기를 그렸다'는 해시태그가 누적 조회수 2억회를 넘어섰다. 안전 수칙 내용이 알려지자 중국 대사관은 "신분이 드러나는 식별성 표식을 함부로 드러내지 말라"고 입장을...
'유해 화학물질 과다검출' 학용품·완구 등 29개 제품 리콜 명령 2022-03-02 11:00:13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된 연필, 색연필, 연필깎이 각 1개와 안경다리 또는 케이스 등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기준치를 초과한 어린이 안경 3개가 포함됐다. 또 제품 일부 부위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기준치를 초과한 어린이용 의자(2개), 책장(1개), 어린이용 자전거(2개)와 제동 기준에 맞지 않는 승용완구(1개), 작은...
OK금융, 초등 입학 임직원 자녀에 선물 2022-03-01 17:26:29
OK금융그룹(회장 최윤·사진)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 104명에게 ‘입학 축하 문구세트’를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문구세트는 스케치북 크레파스 색연필 가위 풀 등의 학용품으로 구성됐다.
김규종, 감성 발라드 ‘이젠 내가’ 발매→29일 온라인 팬미팅 개최 2022-01-20 20:30:04
색연필’ ‘call my name’ 등 작업한 박세현 작곡가와 함께해 눈길을 끌며 감미롭고 따스한 피아노 멜로디 위 김규종만의 서정적 보이스가 담긴 발라드 곡이다. 김규종은 항상 기다려준 감사한 팬들을 향한 진심을 담아 작업했음을 밝히며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낸 가운데 “2022년 여러분들 마음속 소중한 누군가를...
집콕 육아템 `크레욜라 도우`, 모움 8월 핫딜 진행 예정 2021-08-13 15:16:07
크레용과 색연필로 유명한 미국 키즈 아트 브랜드 크레욜라(Crayola)에서 출시한 제품으로, 시중에 판매되는 여러 도우 제품들 중에서 가장 색감이 뛰어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며,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프로모션을 통해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크레욜라 도우는 프리미엄 유아용품 쇼핑몰...
네티즌 울린 '방호복 화투'…간호사가 제안한 그림 치료였다 2021-08-04 09:13:05
치료를 제안했다. 화투를 이용한 꽃 그림 맞추기와 색연필 색칠하기였다. 그림 치료 아이디어를 낸 양소연(33) 간호사는 "치매에 보호자도 없이 홀로 병실에 계시는 게 너무 위험해 보여 입원 이튿날부터 놀이 시간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사진 속 주인공은 7년차 간호사 이수련(29)씨. 그는 "격리병상에서 환자가 말을 나...
방호복 입고 할머니와 `화투`…1만명 울린 감동 사진 2021-08-03 15:28:05
제안했다. 화투를 이용한 꽃 그림 맞추기와 색연필로 색칠하기였다. 양소연(33) 간호사는 "치매에 보호자도 없이 홀로 병실에 계시는 게 너무 위험해 보였고, 입원 이튿날부터 놀이 시간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간호사 이수련 씨는 "격리병상에서 환자가 말을 나눌 사람은 간호사밖에 없지 않으냐"며 "계속 졸기만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