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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 교통 인프라 활용, 성동구 대기업·빅테크 타운 만들 것" 2022-07-14 18:17:10
이런 뜻에서 이름을 붙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마트포용도시 실현은 장애인과 약자들만 이득을 보는 것이 아니라 사회 구성원 모두가 편리해지는 방향”이라며 “장애인을 위한 리프트와 엘리베이터 설치는 노인과 일반 시민의 이용 편의까지 높여준다”고 했다. 성동구가 전국에서 처음 도입한 스마트 쉼터와 스...
"우리가 미래의 스타" 상반기 아기유니콘 60곳 살펴보니 [긱스] 2022-07-07 18:39:20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구루미는 2015년 설립됐다. 영상회의나 캠스터디 등 일상생활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실시간 영상 서비스를 플랫폼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최대 100명이 동시에 양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고, 최대 10만명이 실시간 회의에 참여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문서 공유나 화이트보드, 출석부 등의 기능도...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 임명 2022-06-29 19:07:10
서울시는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에 한국영 전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64·사진)을 30일자로 임명했다. 임기는 3년. 한 이사장은 30여 년 동안 서울시에서 인재개발원장, 경제진흥실 산업경제정책관, 한강사업본부장, 평생교육정책관 등으로 근무했다. 서울시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서울시 직영 공기업인...
"중대재해 막아라"…일일안전브리핑·위험신고 포상제 등장 2022-01-21 12:51:36
제도를 잇따라 도입하고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매일 오전 9시 출근 직후 10분간 화상으로 안전사고 사례를 공유하는 '일일 안전브리핑'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일일 안전브리핑에 팀·소장급 이상 156명은 '필참'이며, 직원들에게도 참여를 유도해 전사적인 안전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국·내외...
터널내 도로 금만 가도 점검하라니…공공기관 "다 막고 공사할 판" 2022-01-18 17:32:40
“포장 균열까지 이용 제한을 하면 전국 터널을 모두 폐쇄하라는 뜻”이라며 “도로에 싱크홀이 발생해 시민 생명이 위협받아도 터널 노면 때우러 달려가야 할 판”이라고 말했다. 조성일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부실하게 제정된 중대재해법의 부작용으로 오히려 안전이 뒷전으로 밀리는 일이 생기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노면에 금만 가도 터널 막아라?" 정부 지침에 '멘붕'된 공공기관들 2022-01-18 16:12:31
지정된 공중이용시설공중이용시설, 공중교통수단 등 중대시민재해 적용대상이 충분한 논의없이 지정돼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도 많다.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르면 중대시민재해가 적용되는 공중이용시설 대상에 교량도로와 터널도로는 포함되지만 일반도로는 해당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도로안전...
소아암 어린이 돕기·사랑의 도시락…사회에 온기 전하는 기업들 2021-11-22 15:33:36
게 교통안전공단의 구상이다. 지난해 9월 준공된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에서는 첨단안전장치, 소프트웨어 등 미래 자동차 관련 분야를 다룬다. 첨단자동차 전문 인력 양성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을 통해 자동차·신산업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튜닝카성능안전시험센터는 2023년 지역 튜닝클러스터 내 부지에 조성될...
K리그 첫 하이브리드 잔디…서울월드컵경기장 "내년 도입" 2021-10-04 17:26:47
공단은 “그라운드 파임 현상이 완화되고 잔디가 평평하게 유지되면 선수의 부상 예방과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단은 5일부터 개선 공사를 시작해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 프로축구 K리그부터는 하이브리드 잔디에서 경기가 치러질 전망이다. 조성일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국내...
K리그, 내년부터 '하이브리드 잔디'에서 뛴다 2021-10-04 14:23:45
게 특징이다. 공단은 "그라운드 패임 현상이 완화되고 평평하게 유지되면 선수들의 부상이 예방되고 경기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단은 5일부터 개선공사를 시작해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 프로축구 K리그부터는 하이브리드 잔디에서 경기가 치러질 전망이다. 조성일 서울시설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