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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박민영-유승호-김형범-이정은, 화기애애한 변두리 로펌 셀카 ‘훈훈’ 2016-01-14 14:00:00
개시가 극적으로 결정되면서 아버지 전광렬(서재혁)의 누명을 벗기기 위한 유승호(서진우)의 복수전이 탄력을 받았다. 하지만 유승호가 재심 재판 도중 패닉 상태에 빠져 실신하면서 법정을 충격에 빠뜨렸고, 과연 재심을 끝까지 잘 이끌 수 있을 지 궁금증이 모이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 박민영(이인아)이 유승호(서진...
‘리멤버’ 박성웅, 유승호와 엮인 과거사 알아차렸다…‘안타까움’ 2016-01-14 10:30:00
사고로 서진우(유승호)와 서재혁(전광렬)이 중상을 입었고, 진우의 모친과 동생이 사망했다는 피해자 명단을 보고 충격에 휩싸였다. 이에 동호는 미안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교도소에 수감 중인 서재혁을 찾아갔고, 병세가 더 심각해진 상태로 자신에게 오히려 고맙고 죄송하다 말하는 그의 앞에서 눈시울이 붉어졌다. 또한...
`리멤버` 유승호와의 악연 알아챈 박성웅...긴장감 `고조` 2016-01-14 10:28:40
이어 그는 해당 사고로 서진우(유승호)와 서재혁(전광렬)이 중상을 입었고, 서진우의 모친과 동생이 사망했다는 피해자 명단을 보고 충격에 휩싸였다. 이에 박동호는 미안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교도소에 수감 중인 서재혁을 찾아갔고, 병세가 더 심각해진 상태로 자신에게 오히려 고맙고 죄송하다 말하는 그의 앞에서 눈시...
‘리멤버’ 박성웅, 과거 유승호와의 악연 알아차렸다 2016-01-14 10:13:10
서재혁(전광렬 분)이 중상을 입었고, 진우의 모친과 동생이 사망했다는 피해자 명단을 보고 충격에 휩싸였다. 이에, 동호는 미안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교도소에 수감 중인 서재혁을 찾아갔고, 병세가 더 심각해진 상태로 자신에게 오히려 고맙고 죄송하다 말하는 그의 앞에서 눈시울이 붉어졌다. 또한, 진우에게 “그때...
브로(bro), 드라마 ‘리멤버’로 생애 첫 OST 참여 2016-01-13 09:50:52
진범으로 지목되어 사형수가 된 아버지 서재혁(전광렬)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권력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8화에서는 서진우에 이어 그의 전주댁 살인 누명을 벗겨주려 진범을 뒤쫓던 이인아(박민영)까지 위험에 처하면서 끝이 났다.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SBS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리멤버-아들의 전쟁` 짠내나는 서父子 전광렬-유승호, 웃음기 가득한 다정샷 `찰칵` 2016-01-12 21:29:49
알츠하이머로 기억을 잃어가는 사형수 서재혁 역을 맡아 부자지간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두 사람의 애절한 부자연기는 매회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고 있는 상황. 두 사람은 브라운관에서 감동과 눈물을 담당하고 있지만, 카메라 밖에서는 180도 다르다. 실제로는 걱정 없이 해맑은 아버지와 아들의 다정한 케미를...
`리멤버-아들의 전쟁` 김형범, 적 뿐인 유승호 조력자 된다… `변두리 로펌 완전체` 2016-01-12 19:54:29
서재혁(전광렬 분)의 변호를 맡았다가 말을 심하게 더듬는 바람에 변호를 망쳤지만, 이후 진우와 같은 로펌에서 근무하게 되며 인연을 이어갔다. 12일 김형범은 SBS를 통해 “극 초반 내 변호장면 때문에 아쉬워하는 분들이 많았고, 어떤 댓글에서는 ‘송변호사 답답하다’. ‘물러나라’라는 댓글을 봤다”며 “사실...
‘리멤버-아들의 전쟁’ 유승호-전광렬, 서부자의 행복한 촬영 비하인드 컷 2016-01-12 09:24:42
중요한 핵심 요소는 아들 서진우와 아버지 서재혁 간의 애틋한 가족애다”라며 “두 배우의 연기가 워낙 뛰어나 시청자분들이 감정이입을 많이 해주시는 것 같다.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힘이 없는 사람들은 그저 주저앉을 수밖에 없는 게 사실이다. 진우는 그런 이들을 대변해 4년 만에 변호사가 되고, 힘을 키우고 끝까지...
’리멤버-아들의 전쟁‘ 남궁민-엄효섭-김영웅, 발암 악역들의 분노 활약 2016-01-11 10:04:38
절정에 달해, 사악함의 끝을 선보였다. 서재혁(전광렬)을 찾아가 “니체가 그랬대요. 신이 주신 가장 큰 선물은 망각이라고. 스무 살 갓 넘은 여자애 죽여 놓고 싹 다 잊어버릴 수 있는 거. 그거 분명 축복이야”라고 말하는 장면에서는, 마치 사이코패스를 보는 듯한 소름끼치는 공포를 안겨줬다. 이런 남궁민의 악역을...
`리멤버` 유승호, 남궁민에 수 싸움 패배 `위기 일발`… 박민영도 위험 2016-01-08 14:53:39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고 말았다. 뿐만 아니라 남규만은 진우와 서재혁(전광렬 분)을 향해 예상을 뛰어넘는 악마 같은 행동을 이어가 보는 이들을 소름 돋게 했다. 남규만은 자기 대신 감옥에 들어가 있는 서재혁을 제 발로 찾아가 "아픈 건 아픈 거고... 죗값은 다 치르셔야지", "당신 변호사가 지금 살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