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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연 ‘인세 10억 원’ 소문 밝힌다 “어디서 나온 이야기인지...” 2018-01-17 11:18:47
패널로 참석한 배우 서태화, 방송인 김소영, 개그맨 김지민, 가수 진해성은 태국의 유명 설화를 설명하던 조승연이 “평생 살면서 3개의 물건만 가질 수 있다면 어떤 것을 가지고 싶냐”라고 질문을 던지자 색다른 대답을 내놓았다. 한편, o tvn ‘어쩌다 어른’ 조승연의 ‘인문학이 뭐길래’는 금일(17일) 오후 8시 40분...
영화 '유리정원'으로 돌아온 문근영 "연기 논란 걱정했는데 호평에 얼떨떨" 2017-10-27 18:23:26
정 교수(서태화 분)가 자신을 배신하자 절망에 빠져 어릴 적 놀이터였던 숲으로 숨게 된다.‘유리정원’은 그에게 도전이었다. 상업영화가 아닌 데다 표현하기 쉬운 캐릭터가 결코 아니어서다.“재연은 인간이 나무가 될 수 있다고 믿잖아요. 어떻게 보면 관객을 설득하기 쉽지 않은 설정이지만 어렸을 때...
문근영 "인간 문근영의 실제 성격·사생활 보여주기 무서워" 2017-10-24 16:22:14
훔쳐보며 초록의 피가 흐르는 여인에 대한 이야기를 쓰는 무명작가 지훈(김태훈 분)의 소설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세상에 밝혀지게 되는 충격적인 비밀을 다룬 영화다.문근영, 김태훈, 서태화가 출연했으며 '명왕성', '마돈나' 등으로 대한민국 여성 최초 칸,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한 신수원 감독이...
문근영 "송혜교와 만남…아기였는데 이제 술도 마시냐며 놀라" 2017-10-24 16:01:40
되면서 세상에 밝혀지게 되는 충격적인 비밀을 다룬 영화다.문근영, 김태훈, 서태화가 출연했으며 '명왕성', '마돈나' 등으로 대한민국 여성 최초 칸,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한 신수원 감독이 연출했다. '유리정원'은 오는 25일 개봉한다.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한국경제...
[ 사진 송고 LIST ] 2017-10-19 10:00:01
류효림 우직한 서태화 10/18 17:16 서울 사진부 베트남 취업박람회 10/18 17:16 서울 류효림 인사말하는 김태훈 10/18 17:16 서울 류효림 인사말하는 문근영 10/18 17:16 서울 류효림 문근영, 여성미 물씬 10/18 17:17 서울 박영서 한림성심대 금연성공장학금 수여식 10/18 17:18 서울 사진부 제41회...
‘유리정원’ 신수원 감독, “문근영은 털털하고 본능이 강한 배우” 2017-10-18 18:18:30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문근영, 김태훈, 서태화, 신수원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신수원 감독은 문근영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30대 중반 정도의 여자 배우가 필요했고 그중에서 (문)근영 씨가 잘 어울릴 거라 생각했다. 우연히 드라마 ‘신데렐라’를 본적이 있는데 정말 놀랐다. 영화 속에서 소녀이미지였던 (문)근영...
‘유리정원’ 신수원 감독, “욕망과 공존에 관한 이야기 하고 싶었다” 2017-10-18 18:14:14
배우 문근영, 김태훈, 서태화, 신수원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유리정원’을 연출한 신수원 감독은 “욕망과 공존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인간의 욕망이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현상이 점점 심해지고 있지 않나. 이와 달리 식물은 산소와 물과 태양만 있어도 정지해 계속 순환을 하면서 천년, 이천년을 살아가는...
‘유리정원’ 문근영, “영화를 보니 그때의 감정이 생각나 울컥해” 2017-10-18 18:11:07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문근영, 김태훈, 서태화, 신수원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시사회에서 영화를 본 문근영은 감정주체가 안돼서 기자간담회의 시간이 조금 지체될 정도로 영화에 대한 애정이 깊었다. 이에 문근영은 “전에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먼저 봤었는데 그땐 제 연기가 못한 부분은 없는지만 봤다. 이후...
문근영의 ‘유리정원’, 욕망의 상처로부터 치유하다 (종합) 2017-10-18 18:02:19
문근영, 김태훈, 서태화, 신수원 감독이 참석했다. ‘유리정원’은 홀로 숲 속의 유리정원에서 엽록체를 이용한 인공혈액을 연구하는 과학도를 훔쳐보며 초록의 피가 흐르는 여인에 대한 소설을 쓰는 무명작가의 소설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세상에 밝혀지게 되는 충격적인 비밀을 다룬다는 내용이다. 여기에 데뷔 18년...
부산 찾은 ★들, 무대 위로…제22회 BIFF 본격 스타트 2017-10-13 11:01:00
문근영, 김태훈, 서태화 등 개막작 '유리정원'의 배우들은 개막식에 앞서 가장 먼저 기자회견을 갖고 영화제의 첫 일정을 화려하게 장식했다.13일에는 국내외 배우들의 무대인사와 기자회견이 시간대별로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이날 오후 1시반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는 '메리와 마녀의 꽃'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