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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자가격리자 총선 투표 "오후 6시부터 전용 기표소에서" 2020-04-14 07:26:13
선거 사무원이 나눠주는 일회용 비닐 위생장갑을 양손에 착용하고 투표해야 한다. 비닐장갑은 투표를 마치고 나오면서 지정된 함에 버리면 된다. 정부는 자가격리자 한 명이 투표를 마치면 기표소를 바로 소독하고, 다음 자가격리자가 들어가도록 안내한다. 자가격리자가 이용하는 기표소 담당 투표관리원은 레벨D 수준의...
자가격리자 투표에 지역전파 위험 '긴장'…"카페 등 방문막아야" 2020-04-13 11:50:31
경계해야 한다. 선거 관리요원은 방호복을 입고 벗을 때 주의해야 한다. 담당 투표관리원은 레벨D 수준의 방호장비를 갖추고 업무를 보는데 레벨D 방호복은 착탈의 과정이 복잡하기 때문이다. 엄 교수는 "선거 당일에 담당자가 레벨D 방호복을 제대로 입고 벗을 수 있을지 걱정"이라며 "방호복 겉에 붙어있는 (감염자의)...
무증상 코로나19 자가격리자, 총선일 오후 6시 이후 투표한다(종합) 2020-04-12 19:15:01
오후 6시까지는 투표소에 도착해야 한다. 선거법은 오후 6시 이전 도착자에 한해 투표권을 준다. 도착한 자가격리자는 일반 유권자와 동선이 구별되는 장소에서 대기하고, 일반 유권자의 투표가 모두 끝난 뒤에 한표를 행사한다. 감염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자가격리자가 이용하는 임시 기표소 담당 투표관리...
무증상 자가격리자는 총선 투표 가능…"오후 5시20분~7시 외출 허용" [종합] 2020-04-12 18:34:56
박 장관은 "일반 유권자와 투표관리원의 감염을 예방하고 안전한 투표환경을 만들기 위해 일반인과 자가격리 동선을 최대한 분리하고, 선거관리위원의 감염 노출을 최소화하는 원칙을 가지고 지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참정권을 보장하기 위한 부득이한 조치인 만큼 격리해제는 한시적으로 선거 당일 오후...
"코로나19 자가격리자 중 무증상자만 총선일 투표 가능" 2020-04-12 18:06:16
투표소까지 가는 동안 관리자가 1대1로 동행하면서, 이동 수칙을 지키는지를 확인한다. 또 자가격리자가 투표하는 투표소에는 보건용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한 전담인력이 투표 과정을 관리한다. 중대본은 "선거 관련 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이런 방역지침에 따라 유권자와 투표 관리원의 감염을 예방하는 등 투표가...
"코로나19 자가격리자 중 총선일 무증상자만 투표 가능" 2020-04-12 17:49:40
동안 관리자가 1대1로 동행하면서, 이동 수칙을 지키는지를 확인한다. 또 자가격리자가 투표하는 투표소에는 보건용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한 전담인력이 투표 과정을 관리한다. 중대본은 "선거 관련 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이런 방역지침에 따라 유권자와 투표 관리원의 감염을 예방하는 등 투표가 안전하게 이뤄지도록...
[속보] 방역당국 "무증상 자가격리자만 총선일 투표 가능" 2020-04-12 17:41:35
총선일에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없는 사람만 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 투표소로 이동할 때는 자차를 이용하거나 마스크를 쓰고 걸어가야 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해서는 안 된다. 자가격리자는 일반 유권자가 투표한 뒤에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격리장소에서 투표소까지 가는 동안 자가격리자는 관리자와 1대1로 동행하게 된...
코로나19 경증환자들도 사전투표…야외투표소서 가운·장갑 착용 후 참여 2020-04-10 13:07:40
11일에는 나머지 4개 센터에서 사전투표를 진행한다. 투표소는 야외에 설치했다. 입소자들의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방호복을 입은 투표사무원이 장갑 등을 착용한 입소자를 1명씩 안내해 투표하도록 한다. 투표를 마친 입소자는 선거관리원의 안내를 따라 복귀한다. 입소자들의 투표가 종료되면 투표장을 방역 처리한다. 그...
코로나19 경증환자들, 야외서 가운·장갑 착용 후 사전투표 2020-04-10 12:12:02
등을 착용한 입소자를 1명씩 안내해 투표하도록 한다. 투표를 마친 입소자는 선거관리원의 안내를 따라 복귀한다. 입소자들의 투표가 종료되면 투표장을 방역 처리한다. 그 이후에 의료진과 행정인력이 투표한다. abbie@yna.co.kr [https://youtu.be/8UTzeZfAeSY]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미 연방하원 재도전 영 김, 작년 4분기 5억원대 '실탄' 모금 2020-01-29 02:23:57
김(57·공화·한국명 김영옥)이 지난해 4분기 연방선거관리원회에 49만 달러(5억7천795만 원)를 모금했다고 신고했다고 그의 캠프가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작년 전체로는 약 8개월 만에 130만 달러의 '실탄'을 끌어모았다. 영 김은 내년 연방하원의원 캘리포니아 39선거구에서 2018년 중간선거 때 분패한 상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