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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 승강 PO, 11월 22일·26일 개최 확정 2017-09-25 11:55:17
가려지지 않으면 승부차기에 들어간다. 올해부터 승부차기는 선축-후축(ABAB) 방식을 폐지하고 대신 새로운 'ABBA 방식'을 도입한다. 승강 플레이오프 앞선 챌린지 준플레이오프에서는 정규리그 3위와 4위 팀이 11월 15일 오후 9시 3위 팀 홈구장에서 맞붙는다. 여기서 이긴 팀은 11월 18일 오후 3시 정규리그...
FA컵 4강부터 VAR 시행…새 승부차기는 도입하지 않기로 2017-09-11 17:39:22
A팀-B팀-A팀-B팀의 순서대로 차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선축 이후 각 팀이 두 번씩 차는 새 승부차기 방식이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승부차기에서 선축팀이 후축 팀보다 유리하다는 판단하에 지난 5월 유럽축구연맹(UEFA) 17세 이하(U-17) 여자선수권 대회에서 처음 이 방식을 도입했고, 5~6월 한국에서 열린 FIFA U-20...
프로축구연맹, 올해 승강 PO부터 'ABBA 승부차기' 도입 2017-08-29 18:10:51
낸 결과, 선축 팀의 승률이 60%로 후축 팀보다 20% 포인트 높았고, 국내 프로축구에서도 승부차기 경기만을 집계했을 때 선축 팀이 승률 77%로 월등히 높았다"면서 "승부차기의 공정성을 높이고 세계 축구 흐름에 발맞추기 위한 결정"이라고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chil881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박주호 결장' 도르트문트, 뮌헨에 패해 슈퍼컵 준우승 2017-08-06 07:41:53
승부차기에 들어갔다. 뮌헨의 선축으로 시작된 승부차기에서 도르트문트는 2-2 상황에서 뮌헨의 3번 키커인 조슈아 키미치의 슈팅을 골키퍼 뷔르키가 막아내 승기를 잡는 듯했다. 하지만 도르트문트는 4번째 키커로 나선 제바스티안 로데의 실축에 이어 6번째 키커 마르크 바르트라의 슈팅까지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대한축구협회 "올해 FA컵, ABBA룰 도입 어려워" 2017-08-01 10:06:48
A팀-B팀-A팀-B팀의 순서대로 차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선축 이후 각 팀이 두 번씩 차는 새 승부차기 방식이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승부차기에서 선축팀이 후축 팀보다 유리하다는 판단하에 지난 5월 유럽축구연맹(UEFA) 17세 이하(U-17) 여자선수권 대회에서 처음 이 방식을 도입했고, 5~6월 한국에서 열린 FIFA U-20...
잉글랜드 EFL컵, 승부차기 'ABBA룰' 도입 2017-08-01 08:23:57
상황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FIFA는 승부차기에서 선축팀이 후축팀보다 유리하다는 판단하에 각 팀이 두 번씩 차는 A-B-B-A 방식을 만들었다. 지난 5월 유럽축구연맹(UEFA) 17세 이하(U-17) 여자선수권 대회에서 처음 이 방식을 도입했고, 5~6월 한국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에서도 이 룰을 사용했다. 한편...
'승부차기 3연속 선방' 칠레, 포르투갈 꺾고 컨페드컵 결승행 2017-06-29 06:18:23
눈부신 선방에 마침내 승리를 맛봤다. 칠레의 선축으로 진행된 승부차기에서 브라보는 포르투갈의 1번 키커 히카르두 콰레스마(베식타스)의 슈팅을 왼쪽으로 몸을 날려 막아냈다. 브라보는 포르투갈의 2번 키커인 주앙 모티뉴(AS모나코)의 슈팅에 이어 3번 키커인 루이스 나니(발렌시아)의 슈팅까지 3차례 연속 선방쇼를 펼...
[U20월드컵] 눈길 끈 'VAR과 ABBA'…흥행은 한국 패배가 찬물 2017-06-12 04:00:03
UEFA U-17 여자선수권대회에서 파격적으로 선축 이후 각 팀이 잇달아 두 번씩 차는 'A-B-B-A' 방식을 처음 도입했다. FIFA는 이번 U-20 월드컵에도 이 방식을 도입했다. 새로운 승부차기 방식은 우루과이와 포르투갈의 8강전에 처음 나왔다. 포르투갈이 선축했지만 결과는 후축에 나선 우루과이의 승부차기 5-4...
-U20월드컵- 우루과이, ABBA 승부차기로 4강 진출(종합) 2017-06-04 21:09:10
순으로 승부차기를 진행한다. 선축에 나선 포르투갈은 주장 루벤 디아스가 골을 넣었다. 이후 우루과이의 첫 번째 키커 페데리코 발베르데와 두 번째 키커 호세 로드리게스가 연달아 나와 골을 넣었다. 양 팀은 손에 땀을 쥐는 승부차기를 이어갔다. 포르투갈의 2, 3번째 키커와 우루과이 3, 4번째 키커가 모두 골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5-30 15:00:05
육성군 투수코치 영입 170530-0477 체육-0032 11:20 [U20월드컵] 김병지 "새 승부차기 방식, 선축팀 실수하면 매우 불리" 170530-0505 체육-0033 11:36 정현에 세계언론 주목…유로스포츠 '떠오르는 5인'에 포함 170530-0528 체육-0034 11:45 충북도, 스포츠어코드 컨벤션 유치 의향서 제출 170530-0568 체육-0092...